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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친환경 워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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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5면

금강제화의 신제품 ‘랜드로바 친환경 워커’ 출시 행사가 15일 서울 명동 매장에서 열렸다. 이번 출시된 신발은 유기 화합물이 사용되지 않는 내피, 재활용 재질의 바닥창 등 모든 부분에 친환경재료가 사용됐다고 업체측은 밝혔다. ‘Save A Tree’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금강제화는 친환경 워커의 판매 수익금 중 일부를 ‘(사)생명의 숲’ 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김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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