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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신간] 이문희 대주교 『아득한 여로』 外
이문희 대주교 『아득한 여로』 꼬박 20년 만이다. 천주교 이문희 대주교(74·대구대교구장·천주교주교회의 의장 역임)가 첫 시집 『일기』(1990년) 이후 20년 만에 두 번째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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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희 대구대교구장 사임 최영수 부교구장이 승계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주한 교황대사관을 통해 천주교 대구대교구 이문희(72.사진(左)) 대주교가 청원한 교구장직 사임의사를 받아들였다고 29일 발표했다. 교구장직은 부교구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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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창간 80돌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주간신문 '가톨릭신문'(사장 이창영 신부)이 4월1일 80돌 생일을 맞는다. 유럽을 제외하면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가톨릭 신문 중의 하나로 평가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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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수 신부, 대주교에 임명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최영수(64) 대구대교구(교구장 이문희 대주교) 보좌주교를 대구대교구 부교구장 대주교로 임명했다. 이로써 한국천주교는 모두 5명의 대주교(현직 4명,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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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 정체성 소멸시키려는 의도 뭔가"
천주교 대구대교구장 이문희(주교회의 성직 주교위원회 위원장.사진) 대주교는 14일 사립학교법 개정안에 대해 반대하는 성명을 내고 "지금은 오히려 사학을 지원하고 사학에 대한 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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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차기 서울대교구장 12일이후 본격 거론될듯
최근 교황 요한 바오르 2세를 알현한 김수환 추기경 이 5일 귀국했으나 서울대교구장 사임과 후임자 추천에 대한 보따리는 아직 풀어놓지 않고 있다. 김추기경이 수행없이 단독으로 교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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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 국내 행사-불우이웃 방문.성탄예배등 교회마다 분주
25일 성탄절을 맞아 가톨릭과 개신교에서는 성탄의 의미를 되새기는 다양한 행사를 벌인다.특히 불우 이웃을 찾아 성탄의 기쁨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천주교▶윤공희(尹恭熙)광주대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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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순교마을 성지로 새 단장|경북칠곡군 득멸이 한티고개
대구∼안동간 국도를 따라 북서쪽으로 12km쯤 떨어진 팔공산자락의 첩첩산중. 경북칠곡군동명면득명리 속칭 한티고개엔 초가 10여채의 취락인 하늘밑 동네가 있다. 깊은 산골짜기를 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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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교구장 승계
이문희 대주교는 최근 교황「요한·바오로」2세로부터 대구대교구장 서정길 대주교에 이어 교구장 승계발령을 인준 받았다. 이 교구장의 착좌식은 오는 7월5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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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승권 보좌주교 맡아
◇이문희 대구대교구 보좌주교는 교황,「요한 바오로」2세로부터 대구 대주교좌의「계승권이있는 보좌주교」로 임명됐다. 계승권이 있는 보좌주교는 일반보좌주교와는 담리 교구운영에 있어서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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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강연회 천주교 서울대교구
천주교서울대교구는 「그리스도」 의 십자가의 고난을 묵상하는 사순절기간을 맞아 매주 토요일 하오5시 명동대성당에서 「지상의 평화」 를 총주제로한 사순절강연회를 갖는다. ▲인간의 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