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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수능·숙명여고 사태, 블록체인 쓰면 일어날수 없다"
[박해리의 에듀테크 탐사]④ 블록체인과 교육 2019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지난 15일 오전 부산 동래구 중앙여고에서 한 수험생이 휴대전화기 제출을 위해 이름을 적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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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오류없다…평가원 "국어 난이도, 기대와 달라 유감"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출제 오류나 복수정답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정됐다. 수능 출제 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6일 오후 수능 정답을 확정 발표했다.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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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일 만의 자유…수능출제자, 작년보다 더 길게 '감금'된 이유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 당시 1교시 국어영역 문제지(왼쪽)과 지난2011년 11월 수능이 끝난 시각 합숙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수능출제위원들 [뉴스1, 연합뉴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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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오탈자 10일 발견, 다시 인쇄 못해 정오표 만들어 … 혼란 송구”
이강래 이강래(전남대 사학과 교수·사진)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위원장은 1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하고 “지난해 수능과 비슷한 수준의 난이도로 출제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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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정오표 '바라보고' →'바라고', 하루 전 이미 소문 파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오탈자 사실을 시험 당일까지 숨기려 했던 교육부에 대한 비판론이 제기된다. 당초 교육부는 본지 보도 이전까지 시험 당일 문제지와 함께 ‘정오표’를 동시 배부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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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수능 대박 가즈아~' 2019 대학수학능력시험 시작!
2019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5일 전국 1190개 시험장에서 일제 실시됐다. 올해 수능은 지난해보다 1397명 증가한 59만4924명이 지원했다.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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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출제위원장 "국어 오탈자 수험생에 송구…난이도 작년수준"
15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교육부에서 성기선 교육과정평가원장(왼쪽부터), 이강래 출제위원장, 김창원 검토위원장이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경향을 발표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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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난이도 6·9월 모평 고려해 출제”
15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교육부에서 이강래 출제위원장(오른쪽)이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경향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위원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