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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서 상정할 38개법안
공화당이 이번 국회에서 처리할 계획인 이밖의 38개안건은 다음과 같다. ▲법사위(14개)행정소송법개정안, 증권투자신탁업법, 법인세법개정안, 소득세법개정안, 의료보험법개정안, 재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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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보상의 현실화
노동청은 산업재해보장제도를 개선하기 위하여 지금까지 일시불제이던 장해 및 유족급여를 연금제와 병행하는 한편 요양 및 휴업급여의 기간연장, 장해등급의 세분화등 재해를 입은 근로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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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보험 가입에 「임의」·「강제」병행
전 국민을 의료보험가입대상으로 하고 임의 가입 조항과 강제 가입 조합을 병행하는 의료보험법 개정안이 23일 국회보사위를 통과하였다. 이 법이 확정 공포되면 금년 안으로 1천 명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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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공포 후 6년째|의료보험 유명무실
복지 사회 제도의 바탕이 되는 의료보험법이 공포 된지 6년이 되는 올해에도 또 제자리걸음을 면치 못해 의료보험의 혜택을 제대로 주지 못할 것 같다. 보사부는 의료보험법의 개정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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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대상 너무 미미
노동청은 이의 실시를 위해 실업보험법과 실업보험특별회계법을 마련, 먼저 광업 제조업 전기·「개스」및 건설업등 산업에 종사하는 근로자중 2백인이상 고용하고있는 기업체를 대상으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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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없는 「강제가입」|국민 의료법 개정의 문제점
⊙…국민 의료법의 개정 작업이 진행됨에 따라 우리나라에도 늦게 나마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의료보험제가 실시 될 전망이 짙어졌다. 현행 의료보험법(63년 12월 16일자 공포)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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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보험제를 강화
보사부는 국민소득 재분 배정책의 하나로 68연도부터 의료보험을 전반적으로 실시하기 위해 현행 의료보험법을 대폭 개정, 7일 법제처에 회부했다. 개정안의 골자는 ①지금 까지는 의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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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군인도 의료보험 들게
보사부는 현재의 의료보험법을 대폭 뜯어고쳐 68연도부터 국가공무원과 직업군인을 비롯, 2백명 이상의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는 기업체에 대해서는 의무적으로 의료보험에 가입토록 하는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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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5개년 계획 4년으로 단축
정부는 29일 하오 5·3대통령 선거공약 실천 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내각기획조정실이 각 부처의 협조를 받아 만든 이 대통령 선거공약 실천계획은 ⓛ제2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을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