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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에 절어 퉁퉁 붓고 부르텄다…이게 코로나 영웅의 손 [영상]
#양손 엄지손가락은 땀에 절어 퉁퉁 부은 것도 모자라, 군데군데 까지고 부르터있었다. 지난 18일 0시 10분 충남 천안시 두정동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포착된 40대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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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검사소 찾은 文대통령 "의료진들 땀범벅, 가슴 아프다"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를 방문해 의료진을 격려했다. 문 대통령은 "의료진들이 땀범벅이 된 모습을 보면 정말로 안쓰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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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문 대통령 코로나 검사소 방문, "의료진들 땀범벅 안쓰러워"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역 인근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를 방문해 방역현장을 점검하고, 의료진을 격려했다. 문 대통령은 “무더위 속에 코로나19 대응 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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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도 못 벗는데 땀방울까지 겁난다···여름이 두려운 그들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방진복을 입은 의료진이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뉴스1 인천시 서구 오류동에 있는 쿠팡 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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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의 시시각각] 정부 체면 살려준 국민의 저력
김동호 논설위원 코로나 사태를 겪으면서 세 가지 극적인 장면이 떠오른다. 첫째는 삼성전자가 중소기업을 도와 마스크 생산량을 획기적으로 늘린 장면이다. 그중 한 곳이 전남 장성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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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침, 얼굴 튀는데···" 의료진 울린 복지부 '가운 헛발질'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이 있는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 응급의료센터에서 물품을 들고 이동 중인 의료진. '레벨D' 방호복과 장갑, 고글, 마스크로 최대한 진료 중 침방울이 튈 공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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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보호장구 입자 5분뒤 땀범벅···음압병동 방호복 입어보니
28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명지병원의 권역응급의료센터 내 국가지정 격리음압병동. 평소 환자들이 가득했지만 이날은 적막감이 흘렀다. 긴 복도 한가운데 위치한 간호스테이션에는 푸른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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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보호장구 입자 5분뒤 땀범벅···음압병동 방호복 입어보니
28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명지병원의 권역응급의료센터 내 국가지정 격리음압병동. 평소 환자들이 가득했지만 이날은 적막감이 흘렀다. 긴 복도 한가운데 위치한 간호스테이션에는 푸른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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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공장 - 차·철강 공장의 8월
▶ 포스코는 공장 직원들에게 팥빙수(上) 등 더위를 이기는 음식을 주고 얼음 수건(下) 등도 나눠주고 있다. [포스코 제공] 영하 18~23도의 냉동고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도 한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