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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과학기술부 外
◇ 과학기술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파견 박항식 ▶기획예산담당관 조율래 ▶기술개발지원과장 양성광 ▶과학기술문화과 배재웅 ▶총무과 김홍진▶연구개발기획과 이기성▶기술개발지원과 강병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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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파일] 서울 일부 사립학교 법정부담금 잘 안내
서울 시내 사립학교 재단 가운데 상당수가 법정 부담금조차 제대로 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서울시교육청 국정감사에서 민주당 설훈(薛勳)의원은 감사원 감사자료를 인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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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라성' 환자 신고센터 24시간 운영
서울시는 수도권을 포함해 전국에서 콜레라 발병이 확산됨에 따라 25개 자치구에 설치된 설사환자 신고센터를 24시간 운영, 콜레라로 의심되는 환자에 대한 신고를 접수하기로 했다고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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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즈미 일본 총리 지지율 곤두박질
고이즈미 준이치로 (小泉純一郞) 일본 총리의 개혁에 대한 저항이 높아지고 이에 대한 고이즈미의 대응책인 '비선정치' 가 또 역풍을 맞는 등 개혁전선에 이상기류가 지속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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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보호제도 개선대책 9월 시행
내달부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의료보호 전담실사반이 구성돼 의료보호 관련 허위.부당청구 여부를 엄격히 심사하게 된다. 또 10월부터는 의료기관들이 의료보호 관련 진료사항을 반드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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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재정대책] 허점 드러낸 '숫자놀음'
정부의 건강보험재정 안정화 대책이 제대로 시행되지 못하는 것은 실현 가능성을 꼼꼼히 따져보지 않고 각종 대책을 백화점식으로 쏟아내 숫자 맞추기에 급급했기 때문이다. 지난 5월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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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재정대책] 허점 드러낸 '숫자놀음'
정부의 건강보험재정 안정화 대책이 제대로 시행되지 못하는 것은 실현 가능성을 꼼꼼히 따져보지 않고 각종 대책을 백화점식으로 쏟아내 숫자 맞추기에 급급했기 때문이다. 지난 5월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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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에 발목 잡힌 추경 · 세제 개편]
"구급약은 제때 써야 효과가 나타나고, 장기 처방은 신중을 기해야 한다" 는 말이 있다. 추경예산이 단기에 효과를 볼 수 있는 구급약이라면, 감세 문제를 포함한 세제개편은 우리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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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재정 정책 허점 드러낸 '숫자놀음'
정부의 건강보험재정 안정화 대책이 제대로 시행되지 못하는 것은 실현 가능성을 꼼꼼히 따져보지 않고 각종 대책을 백화점식으로 쏟아내 숫자 맞추기에 급급했기 때문이다. 지난 5월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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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 치료제 특허권 불인정 확산
값비싼 에이즈 치료제의 가격 인하를 둘러싸고 각국 정부와 제약업체 간 치료제 특허권 분쟁이 확산되고 있다. 브라질은 에이즈 치료제를 공급하는 로슈 파마시유티컬사(社)가 가격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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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병원 8개월 보험급여 1조7천억"
의약분업이 실시된 작년 7월부터 올 2월까지 상위 50대 의료기관이 수령한 보험급여비가 1조7천억원으로 전체 의료기관 수입의 3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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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특회계 10% 응급의료기금 적립 추진
보건복지부는 22일 "운전면허 수수료와 교통위반과태료 등으로 조성되는 교통관리개선 특별회계 수입(연간 1천억원 규모)의 10%를 응급의료기금으로 적립하는 내용의 응급의료법 개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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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책은행 도덕적해이 실태] 주식운용 담당이 개인투자
시중은행이 합병 등으로 혹독한 시련을 겪었던 최근 몇년간 중앙은행과 국책은행은 사실상 개혁의 무풍지대였다. 감사원 감사 결과에 의하면 한은과 3대 국책은행은 방만한 경영으로 막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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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책은행 도덕적해이] 기업은행 퇴직금 187억 더 줘
시중은행이 합병 등으로 혹독한 시련을 겪었던 최근 몇년간 중앙은행과 국책은행은 사실상 개혁의 무풍지대였다. 감사원 감사 결과에 의하면 한은과 3대 국책은행은 방만한 경영으로 막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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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부총리 기자간담회 일문일답]
진념(陳稔)부총리겸 재정경제부장관은 8일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외국과 협상이 진행중인 몇몇 기업의 문제를 채권은행단에 이달말까지매듭을 짓도록 촉구했다"면서 "매듭을 짓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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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보험 시스템' 해외에선…]
지난달 29일 미국 워싱턴에서 만난 라이스 터너(22)는 의료보험에 들지 않았다. 그는 "6개월 전 실직해 일자리를 구하는 중" 이라며 "건강에 자신 있어 비싼 의료보험에 가입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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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의료시스템전문가 헬베르거 교수 인터뷰]
지난 6일 독일 베를린 베를린테크대 연구실에서 만난 크리스토프 헬베르거 교수(의료 시스템 전문가.사진)는 "한국의 보험료율이 낮아 의보재정 위기는 불가피한 것으로 보인다" 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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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보험 시스템' 해외에선…]
지난달 29일 미국 워싱턴에서 만난 라이스 터너(22)는 의료보험에 들지 않았다. 그는 "6개월 전 실직해 일자리를 구하는 중" 이라며 "건강에 자신 있어 비싼 의료보험에 가입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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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의료시스템전문가 헬베르거 교수 인터뷰]
지난 6일 독일 베를린 베를린테크대 연구실에서 만난 크리스토프 헬베르거 교수(의료 시스템 전문가.사진)는 "한국의 보험료율이 낮아 의보재정 위기는 불가피한 것으로 보인다" 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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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 문연식 하나은행 이사 별세 外
▶文衍植씨(하나은행 이사)별세, 文德植(LG전자 상무).模(한의사).準植씨(의사)백씨상〓28일 오전 7시 서울대병원, 발인 31일 오전 7시30분, 760-2011 ▶趙泰山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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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보건복지부 外
◇ 보건복지부 ▶국립의료원 서무과장 김동승▶〃 장기이식기획팀장 이재국▶〃 보건복지연수부 교학과장 이곤호▶국립소록도병원 서무과장 장병원▶해외훈련 이영호 배병준▶본부 정진웅 김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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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자민련 外
◇ 자민련▶제2사무부총장 허세욱▶기조실장 김한진▶조직국장 조성돈▶여성국장 권경애▶총무국 및 기조국장 김창호▶홍보국장 겸 부대변인 김성룡▶정책국 전문위원(통일외교통상) 이병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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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대화 평양 태도에 달렸다"
"부시 행정부가 추진하는 병력감축 계획은 아시아보다는 유럽을 겨냥한 것이라고 분석됩니다. " 한국전략문제연구소(소장 홍성태)가 주관하는 안보세미나 참석차 지난 18일 한국에 온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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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 공기업, 상반기중 인력 1천467명 감축
공기업과 정부 산하기관 경영혁신계획에 따라 상반기중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13개 기관에서 인력 1천467명이 감축된 것으로 집계됐다. 또 산업은행이 본점건물을 매각하는 등 20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