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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내년에 4개 학과 신설
구미대학교는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4학년도에 4개 학과를 신설한다. 신설 학과는 응급구조학부, 메타버스디지털마케팅과, 의료재활학과, 반려동물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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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울긋불긋 단풍 즐기러 산에 오르기 전 꼭 알아둬야 할 것들
등산화 고르기부터 스틱 사용법까지 안전 산행 즐기려면 이 정도는 알아야죠 아름다운 가을 단풍이 만개하는 10~11월은 등산객이 산에 몰리는 시기입니다. 올해도 거리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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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폭우로 5명 숨지고 217명 대피…영동 시간당 최고 50mm 강한 비 예상
집중호우가 내린 24일 오후 부산 연제구 연산동 홈플러스 앞 사거리 도로가 침수돼 차량 운행이 통제되고 있다. 연합뉴스 23일 오후부터 내린 폭우로 전국에서 인명·재산 피해가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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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폰 어디갔지" 단순 건망증과 치매 위험 신호 구분하는 법
[서울아산병원] 추석 연휴를 맞아 찾은 고향집, 오랜만에 뵙는 부모님은 부쩍 나이들어 보입니다. 이젠 할머니ㆍ할아버지가 다 된 듯한 모습에 건강이 걱정되지만 부모님은 자식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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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간 죽겠죠"..구조대 냉대 받고 숨진 프랑스 흑인 여성
“아파서 죽을 것 같아요” “세상의 모든 사람들처럼 당신도 언젠가는 죽겠죠.” 프랑스에서 한 흑인 여성이 복통으로 구조대에 전화를 걸었다가 조롱과 외면을 받고 뒤늦게 병원에 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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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출동’ 사이렌 하루 91회 … 식사마저도 사치였다
강서소방서와 한국공항공사 소방관들이 지난 7일 서울 김포공항에서 열린 항공기 사고 수습 합동훈련에서 화재를 진압한 뒤 승객들을 대피시키기 위해 기내로 진입하고 있다. 하준호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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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온 내려 목숨 살린다
가벼운 ‘저체온요법’ 에선 냉각 담요, 젖은 타올, 얼음 팩을 몸 위에 올려놓아 32.2~33.9℃로 체온을 낮춘다. 크리스 브룩스는 22세의 건강한 청년이었다. 대학 졸업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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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볼 만한 어린이 안전교육 체험장
아이들이 키자니아 서울에서 화재진압을 체험하고 있다. ‘건강하게만 자라 다오.’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소망이다. 각종 사건·사고 뉴스가 끊이지 않는 요즘, 위기·재난 상황을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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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세상] 화재발생 5분 황금의 시간
‘5분의 기적’ 들어보셨나요? 천안소방서가 재래시장에서 소방차 길터주기 연습을 하는 모습. [천안소방서 제공]화재는 발화 후 5분이 경과하면 플래쉬오버(Flash over : 급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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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사람도 살리는 첨단 의학
빌 본다르는 자신이 ‘사망’한 장소를 정확히 안다. 은퇴자들이 모여 사는 미 뉴저지주 남부의 한 동네에 있는 자신의 집 앞 보도였다. 5월 23일 수요일 밤 10시 30분.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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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래리 킹 라이브 - [버지니아 공대 총격사건]
최악의 총기 난사 사건을 저지른|킬러의 신분이 확인됐습니다 23세 한국계 학생에 대한|놀라운 사실이 밝혀지고 있는데요 16일 버지니아 공대에서|32명을 죽인 후 자살한 조승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