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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의 실리콘밸리, 판교] 양진호 사태 이후 판교 웹하드업체 줄줄이 짐 쌌다

    [한국의 실리콘밸리, 판교] 양진호 사태 이후 판교 웹하드업체 줄줄이 짐 쌌다

       ━  양진호 회장 소유 회사들, 판교서 줄줄이 화성시로   굳게 문이 닫혀 있는 '이지원인터넷서비스'. 지난해 구속된 양진호 한국인터넷기술원 회장의 소유로 알

    중앙일보

    2019.04.14 05:00

  • [단독] 단톡방에 음란사진 올리고 도주하는 '카톡 바바리맨' 활개

    [단독] 단톡방에 음란사진 올리고 도주하는 '카톡 바바리맨' 활개

    '카톡 바바리맨'이 75명의 이용자가 참여 중인 오픈 채팅방에 침입해 음란한 사진과 성매매 업소의 인터넷 홈페이지로 연결되는 주소 링크를 남기고 도주한 스마트폰 화면. 김호 기자

    중앙일보

    2017.03.05 14:14

  • 최저임금 5210 → 5580원 … 모든 음식점서 금연

    최저임금 5210 → 5580원 … 모든 음식점서 금연

    새해엔 최저임금이 시간당 5210원에서 5580원으로 인상된다. 2~6월에 지자체 조례가 개정되면 고가주택 매매나 전·월세 계약을 할 때 내는 부동산중개 수수료가 인하된다. 또

    중앙일보

    2014.12.30 00:29

  • 동료끼리 마사지 업소가는 '문란한 회사'

    직원들이 상관의 사무실을 도청하고, 자신의 나체 사진과 음란 e메일을 공용 휴대전화로 동료들에게 보내며, 마사지 업소에서 성매매를 하다 발각된 직장이 있다. 미국 연방수사국(FBI

    중앙일보

    2013.02.25 00:02

  • 언어가 힘이다 글쓰기가 경쟁력 ⑫

    언어가 힘이다 글쓰기가 경쟁력 ⑫

    상대를 설득하려면 논리적이어야 한다. 일관성 없이 이야기를 끌고 나가거나 객관성 없는 내용을 늘어놓는다면 상대를 설득할 수 없다. 시·소설·수필 등은 주관적·감성적 언어활동이므로

    중앙일보

    2010.04.07 08:10

  • 의사들 음란 카페 적발

    서울에서 개인병원을 운영하는 의사 박모(38)씨는 한 의학전문 월간지의 인터넷 홈페이지 회원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이 사이트에 마련된 '닥터 카사노'라는 음란 카페를 찾기 위해 회

    중앙일보

    2005.04.20 19:46

  • 이승희 청보위위원장 온라인 대화

    이승희 청보위위원장 온라인 대화

    ▶ 이승희 청소년보호위원장이승희(李承姬) 청소년보호위원장이 16일 인터넷 중앙일보의 '정책 당국자와의 온라인 대화'에서 네티즌들과 '청소년 대상 성범죄자의 얼굴 공개 방법'등 청소

    중앙일보

    2003.12.16 10:38

  • [클릭] 하루 9억통 쓰레기 메일 '무차별 공습'

    [클릭] 하루 9억통 쓰레기 메일 '무차별 공습'

    일주간 미국 출장을 다녀온 뒤 지난 19일 사무실에 출근한 회사원 최모(34)과장은 내내 업무를 제대로 할 수 없었다. 컴퓨터에 가득히 쌓인 쓰레기(스팸)메일 때문이었다. 평소

    중앙일보

    2003.05.27 17:03

  • "사이버테러 근절 시민사회가 나서야"

    "인터넷 문화가 전면에 드러나면서 일어나고 있는 사이버 테러는 단순히 제도로는 막을 수 없다. 이제는 사이버 공간에서 정보를 걸러내고 이 공간에서 벌어지는 갖가지 논의를 균형잡힌

    중앙일보

    2003.04.08 18:10

  • 직원들 무분별한 인터넷 이용에 기업 골머리

    직원들 무분별한 인터넷 이용에 기업 골머리

    직원들의 인터넷 및 e-메일 이용 상황이 인사 담당자들에게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것으로 영국에서 실시된 조사 결과 나타났다. 영국에서 실시한 한 조사에 따르면 직원들이 e-

    중앙일보

    2002.09.05 08:19

  • 인터넷 검색어 '섹스' 지고 '경제' 떴다

    [뉴욕=신중돈 특파원] 세계 경기가 불황인 가운데 네티즌들이 포르노 사이트보다 경제 관련 인터넷 사이트 접속을 늘린 것으로 조사됐다. 미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 전기전자공학 연구팀

    중앙일보

    2002.04.04 00:00

  • 광주지역 네티즌 26% 사이버 성폭력 경험

    광주지역 네티즌 10명중 2-3명은 사이버 공간에서 성폭력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광주 YWCA 사이버 성폭력 상담소에 따르면 지난 9월 한달 동안 광주지역청소년들과 대

    중앙일보

    2001.10.30 10:23

  • [사이버 음란물 무차별 확산] 흔들리는 아이들

    전교에서 컴퓨터 실력 1~2위를 다투는 A군(16.K고 1년)의 하루는 컴퓨터와 함께 시작된다. 오전 7시에 일어나 컴퓨터를 켠 그는 e-메일을 확인한 뒤 오전 8시쯤 학교로 향한

    중앙일보

    2001.03.26 00:00

  • [긴급진단] 성희롱, 안전지대가 없다

    시민운동가에서부터 운동권 학생.명망 있는 대학교수까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나타나는 성희롱 만연은 도덕성을 잃어가고 있는 우리 사회의 현재의 얼굴이다. 사회적 배경과 개인의 병적심리

    중앙일보

    2000.05.3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