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23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joongang_sunday/202406/22/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
부음
▲이진항씨(현대자동차할부관리부장) 부친상20일새벽0시50분 관악구신림2동105의88 관악연립C동3호자댁서, 발인 22일 상오10시, 장지일산기독교공원묘지(878)1240 ▲이상근씨
-
4살어린이 또 추락사
21일상오10시20분쯤 서울대치동 은마아파트2동1109호 최종식씨(40·회사원)집 베란다에서 최씨의 3녀 현미양(4)이 30여m 아래 땅바닥으로 떨어져 숨졌다. 현미양의 어머니 이
-
올림픽 대교건설
86년까지 서울구의동매립지와 풍납동사이의 한강에 올림픽대교(풍납교)가 놓이고 현재 남포동 은마아파트 앞에서 멎어있는 남부순환도로가 국립경기장을 관통, 암사동까지 13·5㎞ 연장된다
-
우체국서 3억 부정인출
서울 마포경찰서는 17일 우편대체구좌를 설정한 고객으로부터 청탁을 받고 잔고가 없는데도 우편대체수표를 끊어주게 해 2억8천 만원의 국고손실을 낸 서울마포우체국 환금담당계장 유봉윤씨
-
변호사아들 구간에|칠순 노모 비판자살
7일 하오2시10분쯤 서울 대치동316 은마아파트 10동 506호 김종성씨 (42· 변호사) 집 건넌방에서 김씨의 어머니 양대순씨(74)가 아들 김씨가 구속된데 충격을 받고 벽 옷
-
백여범 씨 별세
독립 유공자 백여범씨 (사진)가 10일 상오 서울 대치동 은마 아파트 29동 207호 자택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78세. 발인 12일 상오 9시, 장지 경기도 포천군 청산면 장탄
-
사기 변호사를 구속
서울지검 형사 2부 서영제 검사는 23일 서울 시내의 대규모 임야를 복지법인에 증여토록 해준다고 속여 2천5백만원을 받아낸 서울 통합 변호사 소속 김종성 변호사 (56·서울 대치동
-
아파트 단지 한 구역에 교회 20개나 몰려
서울 강남구 서초동·대치동 신흥아파트 단지에 교회가 1개 구역에 20여 개나 물려 마치 교회백화점 같은 인상. 지하 1층, 지상 3층의 대치동 은마상가는 1층 영동동천교회, 2층
-
양재동∼영동대로 간 남부순환로|오늘 연장개통
서울 양재동∼영동대로 간 너비 25∼70m, 길이 4·3km의 남부순환도로 연장공사가 2O일 준공됐다. 서울시가 지난해 4월23일 사업비 50억2천만원을 들여 착공한 이 도로는 양
-
남산 1호 터널서 택시강도 합승한 재일 교포 여인 털어
8일 밤 10시20분쯤 서울 회현동 남산 1호 터널 안에서 택시(운전사 오영주·32)를 타고 가던 30대 청년이 뒷좌석에 타고 가던 재일 동포 강화자씨(36·여·일본「히로시마」거주
-
1원짜리는 돈 아닌가…
지난 3일 오후 6시 반께 성남시와 은마아파트를 운행하는 98번 버스에서 겪은 일이다. 시내에서 볼일을 마치고 버스를 타고 집 앞 정류장인 역삼동 정류장에서 내리려고 하는데 마침
-
서울시내 좌석버스 운행질서 엉망
서울시내 직행좌석「버스」의 운행질서가 엉망이다. 대부분의 좌석「버스」회사들이 이른 새벽에는 승객이 적다는 이유로 새벽5시로 돼있는 첫차 배차시간을 2시간씩 늦추고, 출·퇴근 시간에
-
「아파트」난방비|왜차이가심한가…
「아파트」난방비는 꽤 들쭉날쭉하는가.본사가 민영「아파트」10개단지와 주공「아파트」3개단지의 12월분 난방비를조사해본결과(본지 2일자 11면참조)난방비부과방법에 다소 차이가 있지만
-
주공아파트"난방비 너무 비싸다"|입주자 항의 빗발 민영보다 평균36%나
주택공사가 지은 「아파트」의 난방비가 민영「아파트」의 난방비에 비해 너무 비싸다. 계속된 이상추위로 모든「아파트」의 난방비가 올랐지만, 특히 그 중에서도 주공「아파트」가 올 겨울
-
가짜「다이어」팔아|보석상 주인에 영장
서울 중부 경찰서는 21일「부유층을 상대로 가짜「다이어먼드」를 팔거나 고객이 맡긴 「다이어」를 횡령한 서울 명동 지하상가「정」보석상 주인 정정청씨(41·서울 대치동 은마 「아파트」
-
「아파트」거래 실태
꽁꽁 얼어붙었던 부동산경기가 새해 들면서 조심스럽게 기지개를 켜는 듯하더니 서울 압구정동의 현대 「아파트」 9차분 6백가구 분양에서 한차례 광란을 했다. 그러나 이번 현대「아파트」
-
판돈 총18억원 실업인·인기연예인등|노름꾼 93명 검거
청년 실업인·가수·TV「탤런트」·「코미디언」등 인기연예인과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등이 낀 판돈 18억원 규모의 상습도박단 93명이 검찰에 붙잡혔다. 서울 지검특수1부(김동철부장·박
-
부부, 결혼1주 기념 드라이브하다 사망
7일 하오9시40분쯤 서울용산동2가5 독일문화원 앞 남산순환도로에서 승용차를 몰고 집으로 돌아가던 서강면씨(23·한양물산사원·서울대치동 은마「아파트」20동1206호)가 「하이야트·
-
「작은 집서 겨울나기」 유행
집 줄이기로 춥고 긴 겨울을 이긴다. 평수 큰 「맨션·아파트」를 팔거나 세놓고 연료비가 적게 드는 소형 「아파트」로 옮기는 이사길이 잦아졌다. 분가한 핵가족들이 다시 모여 한 집에
-
부음
▲양기주씨(전 일간내외경제·「코리아·헤럴든 이사)별세=5일 상오4시 강남구대치동 은마「아파트」30동1404호 자댁서, 발인7일 상오11시, 장지 남서울공원 (연락처5555-7151
-
대규모 해상 밀수단 2개파 적발
대검 특수수사부(김성기 특수부장·이국열부장검사) 24일 활어선수출선을 이용,일본을 오가며 금괴·녹용·전자제품·「히로뽕」등 18억여원어치를 밀수해온 「노상파」두목 명노양씨(50·제9
-
부음
▲최경덕씨(삼성여자농구「팀」「코치」)모친상=25일 상오9시 강남구 은마「아파트」17동714호 발인 27일 상오10시 장지 경기도 금곡 영락교회 묘지
-
아파트 지키던 8순 노파 "고독" 못 이겨 목매 자살
○…8일 하오 7시5분쯤 서울 대치동 307 은마「아파트」 20동 1208호 전창식씨(42·K고교교사)의 어머니 서성녀씨(86)가 창문틀에 목을 매 숨져있는 것을 아들 전씨가 발견
-
사고없는 음주운전 첫구속|감지기에 걸려
서울청량리경찰서는 24일 술을 마시고 운전한 임인수씨(32·상업·서울대치동은마「아파트」22동408호) 도로교통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사고없이 단순 음주운전자가 구속되기는 이번이
N
![[오늘의 운세] 6월 23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joongang_sunday/202406/22/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144x144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