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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목포캠퍼스 3년 연속 전남지역 전문대학 중 취업률 1위
2013년도 교육과학기술부가 발표한 대학정보공시 취업통계조사 결과 한국폴리텍대학 목포캠퍼스(학장 유병한)는 건강보험 취업률 80.6%로 3년 연속 전남지역 전문대학 중 ‘취업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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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덕대학교, 수능 최저학력기준 없애 부담 최소화
인덕대학교는 2000년 창업보육지원센터를 설립해 학생들의 창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인덕대학교는 교과부 학제자율화를 계기로 2012년 인덕대학교로 교명을 변경했다. 현재 4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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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지사 “경제-일자리, 의료 한류로 잡는다”
경기도를 찾는 외국인환자가 해마다 30% 이상 증가하고 있다. 이 가운데 지리적으로 가까운 극동러시아 지역 환자는 최근 3년간 234.6%, 카자흐스탄 환자는 145%나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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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목포 초청 교양교육 실시
한국폴리텍대학 목포캠퍼스(학장 유병한)는 6월 26(수)일 재학생 대상으로 자기주도적 성향 함양으로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고 건전한 인격형성을 위한 교양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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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2013 생생현장인터뷰- 취업의 강자! “동일여자상업고등학교”
21C 지식정보화시대에 가장 큰 변화의 흐름은 무엇일까? 그것은 단연 여권(女權)신장이다.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누구도 이제 여성의 근본 미덕을 현모양처로 꼽지 않는다. 오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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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히든 챔피언의 기업가 정신
유필화성균관대 경영전문대학원SKK GSB 원장 새해 우리 경제 최대 화두는 중소기업이다. 그동안 우리 경제를 이끌어온 스타 대기업에만 의존해서는 지속 가능한 성장이 힘들 뿐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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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일기 10편 쓰겠다’ 작은 목표부터 세우고 관심 분야 넓혀 가세요
‘전국 NIE 다독다독 콘서트’에 참여한 경북 상주시 화동중학교 학생들이 강사의 이야기에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다. 진학·진로에 고민하던 학생들은 “책과 신문으로 세상을 읽으며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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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목포캠퍼스 2년 연속 전남지역 전문대학 중 취업률 1위
2012년도 대학정보공시 결과 한국폴리텍대학 목포캠퍼스(학장 유병한)는 건강보험 취업률 82.1%로 2년 연속 전남지역 전문대학 중 ‘취업률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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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로 공부습관 바로잡기 ④ 통합 사고력 키우기
“독서를 통해 진로를 탐구하고 21세기가 원하는 ‘융합형 인재’로 거듭나야 합니다.” 한우리독서토론논술 박철원 회장은 ‘독서=미래’를 강조했다. 박 회장은 1989년 한우리독서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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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달라지는 교육정책
새해에는 초·중·고 주 5일 수업 제도가 전면 시행된다. 단 학교가 자율적으로 시행 여부를 결정한다. 늘어난 휴일만큼 자녀교육과 입시준비는 어떻게 할지 학부모들의 고민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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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유망학과탐방] 졸업생 500인 이상 학교 중 취업1위, 한국폴리텍Ⅶ대학
한국폴리텍Ⅶ대학(학장 강지연)은 산업현장에 필요한 기술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독일의 마이스터제도를 도입하여 설립된 국책특수대학이다. 국가산업발전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기술 인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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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 칼럼] 학문탐구·직업교육 사이서 어정쩡한 대학들
허병기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 올해도 어김없이 대학 졸업 시즌이 왔다.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설렘과 희망으로 들떠야 하지만 대학가 분위기는 영 침울하다. 지난해 한국 경제성장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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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직업기술학교, 폴리텍V대학 순천캠퍼스 방문
중국 강소성 상주시에 소재한 유국균 직업고등기술학교 부교장, 교직원 및 학생 23명이 2일 오전 한국폴리텍V대학 순천캠퍼스(학장 박장환)를 방문했다. 이 학교는 2001년부터 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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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 직종 – 모바일 전문가] 뜨는 직종 보면 뜨는 학과 보인다
우리나라는 스마트폰의 급속한 보급으로 전문가들은 내년이면 국민 3명 중 1명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스마트폰 시장이 급격하게 성장하면서 이와 관련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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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고용의 미스매치,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면
아침에 일어나 출근할 수 있는 직장을 제공하는 것이 최고의 복지라는 말이 있다. 실업문제가 국가 대사가 된 것이 어제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작금에 와서도 고학력 청년실업이 큰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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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형·융합 두 가지를 살려야 한국서도 애플·구글 나온다
은퇴가 10년 남은 50대 중년 가장. 뒤를 이어 집안을 먹여 살릴 자식은 보이지 않는다. 강석훈 성신여대 경제학과 교수는 한국 경제의 상황을 이같이 표현했다. “주력 산업은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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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출신들 줄줄이 연구원 발탁
고학력인구가 급증하면서 취업난뿐만이 아니라 상호 경쟁과 견제가 심화되고 있어 화이트칼라들의 자리 보존문제가 또 다른 가슴앓이를 낳고 있어 뱃속편한 블루칼라가 귀족노동자로 각광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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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1전문계고 멘토링’ 학력 거품 해소 계기될 것
권대봉(57·사진)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원장은 기업과 전문계고(옛 실업계고)를 잇는 ‘중매자’ 다. 기업은 전문계고의 취업 등을 돕고, 전문계고는 인재를 기업에 공급하는 ‘1사·1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