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이강국씨 지명

    노무현 대통령은 21일 새 헌법재판소장 후보로 이강국(사진) 전 대법관을 지명했다. 윤태영 청와대 대변인은 "이 후보자가 판사로 재직하는 동안 원칙에 충실한 깊이 있는 판결로 정평

    중앙일보

    2006.12.22 04:52

  • [브리핑] 청와대 "성탄절 사면 없다"

    정부는 성탄절을 앞두고 비리 경제인이나 정치인 등에 대한 사면을 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 윤태영 청와대 대변인은 19일 "경제인 등의 사면 기준과 대상에 대해 보다 면밀하고 충

    중앙일보

    2006.12.20 04:51

  • "경제인·정치인들 성탄절 사면 어렵다"

    "경제인·정치인들 성탄절 사면 어렵다"

    김성호 법무부 장관은 18일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경제인과 정치인에 대한 성탄절 사면은 고려 사항이 많아 어렵고, 내년 2~3월은 돼야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최근

    중앙일보

    2006.12.19 04:50

  • "땅값·건축비 12억 … 6억은 대출 받을 것"

    "땅값·건축비 12억 … 6억은 대출 받을 것"

    노무현 대통령이 퇴임 뒤 지낼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의 집터(아래 점선 부분)에서 대지 평탄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2007년 1월 착공해 10월 준공될 예정인 이 사저는 지상

    중앙일보

    2006.12.16 04:51

  • 4대 그룹 총수 19개월 만에 한자리에

    노무현 대통령과 이건희 삼성 회장, 정몽구 현대자동차 회장 등 4대 그룹 총수가 1년7개월 만에 한자리에 모인다. 윤태영 청와대 대변인은 13일 "청와대에서 28일 열리는 대.중소

    중앙일보

    2006.12.14 05:09

  • 대기업 회장 초청 회동

    노무현 대통령은 28일 청와대로 대기업 회장들을 초청해 '대기업.중소기업 상생협력 보고회의'를 연다고 윤태영 청와대 대변인이 12일 밝혔다. 기업 상생협력 보고회의는 매년 상.하반

    중앙일보

    2006.12.13 04:59

  • 노 대통령, 일정 앞당겨 내일 귀국

    노무현 대통령이 해외 순방 일정을 앞당겨 조기 귀국한다. 11~13일 필리핀 세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아세안+3(한.중.일)' 정상회의가 내년 1월로 연기됐기 때문이다. 노 대통

    중앙일보

    2006.12.09 04:37

  • "말이 신당이지 지역당"

    "말이 신당이지 지역당"

    노무현 대통령이 30일 코엑스에서 열린 무역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정세균 산업부장관(右)과 얘기를 나누며 웃고 있다. 안성식 기자 노무현 대통령이 열린우리당 내 김근태 의장, 천정

    중앙일보

    2006.12.01 04:52

  • 이정우 청와대 정책특보 물러나

    노무현 대통령이 이정우 대통령 정책특보의 특보 직을 해촉했다고 윤태영 대변인이 30일 발표했다. 윤 대변인은 "이 특보가 특보 직을 그만두겠다는 의사를 전달해 와 본인의 뜻을 받아

    중앙일보

    2006.12.01 04:38

  • 청와대 안보실장 백종천, 안보수석 윤병세

    청와대 안보실장 백종천, 안보수석 윤병세

    노무현 대통령은 청와대 안보실장에 백종천 세종연구소 소장을, 안보정책수석에는 윤병세 외교부 차관보를 각각 내정했다고 윤태영 청와대 대변인이 30일 발표했다. 외교부 제1차관에는

    중앙일보

    2006.12.01 04:37

  • 여야 넘나들며 '대선 틈새' 엿보기

    여야 넘나들며 '대선 틈새' 엿보기

    노무현(얼굴) 대통령이 다음 달 열린우리당을 떠날 것 같다. 청와대도, 열린우리당도 기정사실로 받아들인다. 둘 사이의 불신과 불화가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기 때문이다. 28일

    중앙일보

    2006.11.30 04:19

  • 거세지는 인책론 "청와대 참모들 뭐 했나" 싸늘해진 열린우리

    거세지는 인책론 "청와대 참모들 뭐 했나" 싸늘해진 열린우리

    이병완 대통령 비서실장(右)과 윤태영 대변인이 28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시작 전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안성식 기자 청와대와 열린우리당의 충돌 속에서 청와대 참모진을

    중앙일보

    2006.11.29 04:19

  • 내년 대선 구도 확 바뀐다

    노무현 대통령이 28일 국무회의장인 청와대 세종실에 들어섰다. 하루 전 전효숙 헌법재판소장 임명동의안을 철회한 노 대통령의 표정은 굳어 있었다. 그는 자리에 앉자마자 "한마디 할까

    중앙일보

    2006.11.29 04:07

  • 여 '물귀신 작전'에, 한나라 '폭탄 돌리기' 맞불

    26일 노무현 대통령이 제안한 '여야정 정치협상회의'를 한나라당이 사실상 거부한 가운데, 여당이 한나라당을 향해 전방위적인 압박에 나섰다. 한나라당은 노 대통령이 '정치협상회의'를

    중앙일보

    2006.11.28 08:56

  • '전효숙 헌재소장' 포기

    노무현 대통령은 27일 전효숙 헌법재판소장 임명동의안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윤태영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윤 대변인은 "노 대통령이 오늘(27일) 오후 전 소장 후보자로부터 지

    중앙일보

    2006.11.28 04:38

  • 여당도 야당도 외면 … 노 대통령 고립무원

    여당도 야당도 외면 … 노 대통령 고립무원

    노무현 대통령이 27일 청와대에서 신임 차관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환담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노무현 대통령이 끝내 전효숙 카드를 접었다. 27일 오후 7시 전효

    중앙일보

    2006.11.28 04:35

  • 청와대, 정연주씨 밀어붙이기

    청와대, 정연주씨 밀어붙이기

    노무현 대통령은 24일 오후 정연주(60) 전 KBS 사장을 KBS 사장에 임명했다고 윤태영 대변인이 발표했다. 윤 대변인은 "노 대통령이 정 전 사장에 대한 KBS 이사회의 임

    중앙일보

    2006.11.25 04:18

  • 이라크 철군 계획 여당, 의총서 요구

    열린우리당이 23일 이라크에 파견한 자이툰부대의 철군계획서를 제출하라고 정부에 당론으로 요구해 파문이 일고 있다. 사실상 조기 철군을 염두에 둔 결정이기 때문이다. 파병 연장 동의

    중앙일보

    2006.11.24 04:24

  • 내주 말께 결정 '회전문 인사' 계속 ?

    노무현 대통령은 15일 추병직 건설교통부 장관의 사표를 수리했다. 청와대 이백만 홍보수석과 정문수 경제보좌관의 사표는 16일 오전에 수리된다. 윤태영 대변인은 "추 장관 등의 후속

    중앙일보

    2006.11.16 04:30

  • "강남 살면서 강남 욕한다" 야, 청와대 참모 이중적 태도 비난

    "강남 살면서 강남 욕한다" 야, 청와대 참모 이중적 태도 비난

    노무현 대통령은 2004년 강원도를 방문해 "강남 사람과 아침.점심 먹고 차 마시며 나온 정책이 분권적 균형발전 정책일 수 없다"고 말했다. 노무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둘러싼

    중앙일보

    2006.11.15 04:34

  • '부동산 물의' 3인 사의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 부적절한 발언과 처신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추병직 건설교통부 장관, 이백만 청와대 홍보수석, 정문수 대통령 경제보좌관이 14일 사의를 표명했다. 윤태영 청와대

    중앙일보

    2006.11.15 04:26

  • 청와대 "대통령이 부동산 계속 챙길 것"

    윤태영 청와대 대변인은 '부동산 정책을 청와대가 아닌 재경부에서 챙긴다'는 보도와 관련 "노무현 대통령이 앞으로도 부동산 정책을 직접 챙길 것"이라고 14일 밝혔다. 윤 대변인은

    중앙일보

    2006.11.14 13:17

  • 여당 의원 "로데오 게임은 어떻게 떨어지느냐가 중요" 추병직 장관 "…"

    여당 의원 "로데오 게임은 어떻게 떨어지느냐가 중요" 추병직 장관 "…"

    ▶열린우리당 정덕구 의원="추 장관, 로데오 게임이란 것 들어보았죠." ▶추병직 건설교통부 장관="네." ▶정 의원="소는 떨어뜨리려고 그러고, 본인은 안 떨어지려고 그러고, 결

    중앙일보

    2006.11.14 04:20

  • "국민들 불난 가슴에 청와대가 부채질"

    "제발 '너의 탓' 좀 그만 하라." 열린우리당 문학진 의원이 12일 청와대를 향해 이렇게 말했다. 문 의원은 노무현 정부 초기 청와대 비서관을 지냈다. 정부 출범 이후 계속돼 온

    중앙일보

    2006.11.13 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