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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 1500명 모아 성매매 알선…간큰 20대 베트남 여성
성매매 알선 혐의로 체포된 부 응우옌 녓 비(22). 연합뉴스 베트남에서 여대생 1500명을 모집해 성매매를 알선해온 22세 여성이 현지 공안에 붙잡혔다. 23일(현지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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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경의 옐로하우스 悲歌]⑪70년대 일본인 기생관광 붐…정부는 "애국 행위" 장려도
일러스트=김회룡 기자 aseokim@joongang.co.kr 1962년 생겨난 인천 미추홀구 숭의동의 집창촌 속칭 ‘옐로하우스’가 재개발된다. ‘1월 말까지 모두 비우라’는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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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경의 옐로하우스 悲歌]⑧"한 명 데려오면 200만원"···성매매 시작은 인신매매
━ [최은경의 옐로하우스 悲歌] ⑧ 일러스트=김회룡 기자 aseokim@joongang.co.kr 1962년 생겨난 인천 미추홀구 숭의동의 집창촌 속칭 ‘옐로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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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뽕 투약 윤락행위 알선책 등 6명 구속
서울지검 강력부 (文孝男부장검사) 는 19일 이벤트사로부터 소개받은 여성과 히로뽕을 투약해 윤락행위를 한 혐의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 위반) 등으로 백순흠 (白淳欽.42.무직)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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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관광객 전문윤락 배우등 116명 '엔벌이' 매춘
모델.탤런트.여대생 등이 포함된 윤락여성들을 관리하면서 특급호텔에서 일본인 관광객들을 상대로 매춘 (賣春) 을 알선해온 윤락조직 5개파 26명이 검찰에 적발됐다. 서울지검 강력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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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교포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불법체류자 사고·범죄잇따라
모국방문 중국교포를 둘러싼 범죄·사고가 새로운 사회문제로 등장했다. 최근에는 교포들을 노린 전문 초청 브로커·직업소개소까지 등장,성업중이고 처음에는 한약을 들여와 여행경비 정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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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소녀 35명 매매-대구
【대구=연합】대구 동부경찰서는 24일 전국을 무대로 가출소녀들만을 유인, 윤락가에 팔아온 오명준씨 (25·무직·전남여천군 삼일읍중흥동408)등 유인책 4명과 중간알선책 강정형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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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소녀 12명 윤락가에 팔아|일당 6명 검거
【부산=연합】부산진경찰서는 23일 고고클럽에서 가출한 소녀를 꾀어 욕을 보인후 사창가에 팔아넘긴 인신매매단 서면파 부산총책 박흥준씨(21·부산시우암동l89), 알선책 한선심씨(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