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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능과 디자인을 조화시킨, 그 센스

    기능과 디자인을 조화시킨, 그 센스

      돌이켜보니 의자에 앉아 뭉그적거리며 살았다. 돌아다닌 시간을 제외하면 40대의 10년을 컴퓨터 자판과 씨름하며 보낸 셈이다. 혼자만의 삶(being alone)이 주는 행복과

    중앙선데이

    2007.04.25 03:28

  • [Book/차한잔] "어떻게 하면 멋지게 놀까, 이게 내 화두"

    [Book/차한잔] "어떻게 하면 멋지게 놀까, 이게 내 화두"

    "나는 본래 베짱이형 인간이지요. 열심히 놀아야 할 본분을 잊고 개미처럼 일을 해야할 때면 비애와 함께 고통까지 느낍니다. 본분을 잊고 있다는 자각 때문이지요." 사진가 윤광준(

    중앙일보

    2005.04.29 20:21

  • [책과 나] 윤광준 사진작가

    어지럽게 들어서 있는 거리에서 건축의 의미를 발견하는 재미를 알게 해준 것은 순전히'건축 음악처럼 듣고 미술처럼 보다'(효형출판) 덕분이다. 이 책으로 나는 주변의 건축하는 친구들

    중앙일보

    2003.01.24 17:25

  • [대중출판] '잘 찍은 사진 한 장'

    잘 찍은 사진 한 장/윤광준 글.사진,웅진/1만2천원 사진 잘 찍는 요령을 담은 매뉴얼이다. 그러나 이 책은 글도 잘 쓰는 저자의 힘 때문에 읽는 재미까지 일부 곁들이고 있다. 이

    중앙일보

    2003.01.10 16:37

  • [3백자 서평] 명품은 '내가 아끼는것 아닌가' 外

    *** 명품은'내가 아끼는것 아닌가' 윤광준의 생활명품산책/윤광준 지음/생각의 나무/9천8백원 비싼 값을 치러야만 명품이 아니다. 쓰면 쓸수록 빛을 발하고 질리지 않는 내 곁의 것

    중앙일보

    2002.01.26 00:00

  • 명품은'내가 아끼는것 아닌가'

    윤광준의 생활명품산책/윤광준 지음/생각의 나무/9천8백원 비싼 값을 치러야만 명품이 아니다. 쓰면 쓸수록 빛을 발하고 질리지 않는 내 곁의 것들이 진짜 귀한 물건이다. 『소리의 황

    중앙일보

    2002.01.25 1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