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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방미 귀국 尹, "한미동맹은 미래에 넘길 값진 유산"...바이든 "공통의 신념"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5박 7일간의 방미 일정을 위해 24일 출국, 30일 귀국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이뤄진 이번 국빈 방문은 한국 대통령으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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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공격에 러 흑해함대 사령관 사망…580일차 항전 계속된다 [타임라인]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키이우 시간, 한국시간-6시간) ※2022년 2월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1일차부터 매일 업데이트 중입니다. ▶9월 26일 침공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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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 감시 장비 성능 속인 군납업자와 '군사기밀 유출' 현직 장교 구속기소
육군의 해안복합 감시체계 장비의 성능과 납품 단가를 부풀린 혐의로 군납업자가 재판에 넘겨졌다. 해당 업체에 군사기밀을 유출한 혐의로 현역 장교도 함께 법정에 서게 됐다.서울중앙지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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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기밀 유출 중령 2명 소환
전.현역 장교 군사기밀 유출사건을 수사중인 국군 기무사는 10일 현역 장교들이 기밀유출에 개입됐다는 혐의를 갖고 관련자를 소환하는 등 수사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기무사는 무기중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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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기밀 유출혐의 민간인등 7명 구속
국군기무사령부는 23일 군사장비 관련 주요 군사기밀을 빼내 누설한 혐의(군사기밀보호법 위반)로 현역 공군 중령 3명과 민간인 6명등 9명을 적발,7명을 구속하고 2명을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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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장비 불법유출/대령등 5명구속
【부산】 육군 당국은 24일 민간업자와 짜고 군 중장비를 불법 유출한 부산 군수사령부 전제2정비창장 김국문대령(48·갑종214기),군무원 박강희씨(5급),안신환씨(4급),손종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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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사 폐장비유출 현역군인/5명에 실형선고
육군본부 보통군사법원(재판장 노연웅준장)은 12일 육군본부 소법정에서 군수사령부 폐장비 불법유출 사건에 대한 선고공판을 열어 신치동(48·중령·전중앙수집대 근무대장),김영이(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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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급 등 10명 “무혐의”/군무원 3명 추가구속 종결
◎군수사 폐장비 부정유출사건 부산군수사령부 폐장비 부정유출사건을 수사해온 육군이 군수사령부소속 군무원 3명을 추가로 구속한뒤 지난 연말 특별조사단을 해체,수사를 종결한 것으로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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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관리체제 문제있다(사설)
육군군수사령부 장비유출 및 뇌물수수사건 관련자로 현역군인 7명이 구속되고 사령관인 배일성중장이 보직해임 됐다. 육군본부 특별조사단은 뇌물수수 부분에 대해 조사를 계속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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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사령관 보직해임/배일성중장/폐장비 유출사건
◎“수뢰안했으나 감독 소홀 책임”/5천8백만원 횡령관련 7명 구속 육군은 24일 군수사령부 폐장비 부정유출사건과 관련,예하장병들의 감독소홀에 대한 책임을 물어 배일성사령관(중장·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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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구 헌병대장 구속/군수사 중령 2명도
◎“사령관 수뢰여부 흔적 못찾아”/폐장비 유출사건/부인이 상납받았는지 계속 조사중 군수사령부 폐장비 불하 및 뇌물수수 사건을 수사중인 육군본부 특별조사단(단장 이상도법무감·준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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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사령관 수뢰부인/부하 중령 2명과 대질키로/폐장비유출 재수사
군수사령부 폐장비 불법유출사건을 재수사중인 육군 특별수사단(단장 법무감 이상도준장)은 16일 배일성사령관(중장·육사15기)과 군수사산하 전·현직 중앙수집근무대장인 신치동·김영이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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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강 흔들림 없어야(사설)
요즘 보도되고 있는 군 장비 유출사건과 육군내 사조직 파문은 지엄해야할 군의 기강에 문제가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에 드러난 문제들은 공식 또는 비공식적으로 군의 구조적 기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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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사령관 재조사 상납수뢰여부 수사/「폐장비불하」 사건
육군의 최근 군수사령부 산하 중앙수집근무대·관할 헌병대 간부들이 민간 고철업자들로부터 거액의 뇌물을 받고 군용 폐장비는 물론 일부 사용 가능한 장비들까지 완전 해체하지 않고 불법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