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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 "월급 못받는 스탭때문에 밤무대 올랐다"
[마이데일리 = 강은진 기자] 평소 절대로 '밤무대'에 오르지 않겠다고 말한 가수 김장훈이 밤무대에 오르게 된 안타까운 사연에 대해 공해했다. 오는 7월 2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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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황진이 인터뷰] "현대판 황진이 지켜봐주세요"
▶동영상보기 (http://www.joinscast.com/asx/event/whangjini.asx) "죄송해요.하루에도 인터뷰가 4개정도는 잡혀있어서요" 지난달 26일 유흥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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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25시"단골 범인대역 배달부씨
「살인,강.절도,조직폭력,금고털이,성폭행등 안해본 범죄가 없어요-」. KBS『사건 25시』의 범인대역 단골 배달부씨(37.본명 조용수). 엑스트라 생활 10년만인 지난해 5월 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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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매니저|「히트송」뒤에 숨은 스타 메이커
한 식당에서 노래부르며 아르바이트하던 예쁘장한 청년 K군은 연예계에 발이 넓은 손님 Y씨의 눈에 들어 가수가 될 의향이 있는지 제의받는다. 돈을 벌고도 싶고 무엇보다 유명 인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