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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보경·이민지·오수현 ‘골프 소녀시대’ 열다
호주와 뉴질랜드의 10대 한인 교포 소녀. 고보경, 오수현, 이민지가 돌풍 샷을 날리며 소녀시대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가장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선수는 여자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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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유망주 강지민 CJ와 연봉1억 5년계약
유학생 출신 프로골퍼 강지민(23)이 'CJ 골프단'소속이 됐다. ㈜CJ는 7일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에 뛰어든 강지민과 연봉 1억원에 5년간 후원계약을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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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박희정등 US오픈 출전권
박희정과 재미 유학생 강지민등 한국인 선수 4명이 나란히 미국 LPGA 시즌 세번째 메이저대회인 US여자오픈 출전권을 따냈다. 박희정은 14일(이하 한국시간)뉴욕주 로체스터 디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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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박희정등 US여자오픈 출전권
박희정과 재미 유학생 강지민등 한국인 선수 4명이 나란히 미국 LPGA 시즌 세번째 메이저대회인 US여자오픈 출전권을 따냈다. 박희정은 14일(이하 한국시간)뉴욕주 로체스터 디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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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로즈오픈골프 티샷 '그린女帝' 다툼 불꽃
"한국 여자골프의 최강자는 누구냐. " 국내외에서 이름을 날리고 있는 여자골퍼들이 오는 26일부터 88CC에서 벌어지는 제3회 제일모직로즈여자오픈골프대회에 처음으로 총집결,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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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 박희정 돌풍-16세 유학생 주니어여자골프 2연패
.미국에 박지은이 있다면 호주에는 박희정이 있다'. 호주에서 골프 유학중인 박희정(16.영어명 글로리아 박.사진)이 호주 주니어 여자골프계를 석권해 화제다. 호주 맥도널드 칼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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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 박희정 호주 그린서'돌풍'-호주챔피언골프대회
94년 호주에 유학한 박희정(15.영어명 글로리아 박.사진)이 호주 여자 아마추어 골프대회에서 3주 연속우승을 차지,돌풍을 일으키고 있다.호주 맥도널드칼리지 10학년(고교 1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