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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속으로] 이스라엘의 ‘수수께끼 듀오’

    [세계 속으로] 이스라엘의 ‘수수께끼 듀오’

    이스라엘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왼쪽)와 에후드 바라크 국방장관이 2009년 의회에서 귀엣말을 나누는 모습. 이란 핵문제를 둘러싼 이들 ‘강경 콤비’가 주목받고 있다. [로이터=뉴

    중앙일보

    2012.04.14 00:00

  • 명동서 커피배달 시작, 30년만에 4조 갑부 '아메리칸드림 부부'

    명동서 커피배달 시작, 30년만에 4조 갑부 '아메리칸드림 부부'

    'Dreams Come True!' 아메리칸 드림은 이뤄졌다. 무일푼으로 미국에 갔던 장도원· 장진숙 부부는 30여 년 만에 36억 달러(약 4조1400억원)의 재산을 모았다. 포

    중앙일보

    2011.11.18 15:16

  • Amy Chua 예일대 교수 ‘중국식 타이거 마더 교육법, 그리고 깨달음’

    Amy Chua 예일대 교수 ‘중국식 타이거 마더 교육법, 그리고 깨달음’

    에이미 추아. 세계적인 교육 논쟁을 불러 온 이름이다. 그는 중국계 이민 2세로 미국 예일대 로스쿨 교수다. 화려한 자리다. 그러나 최근 그가 유명세를 치른 이유는 따로 있다.

    중앙일보

    2011.03.26 03:22

  • [조우석 칼럼] 진짜 진짜 러브스토리

    [조우석 칼럼] 진짜 진짜 러브스토리

    백남준 이야기 (상) 뭔가 좀 개운한 이야기가 없을까. 시시한 정치소식이나 연예계 뉴스와 차원이 다르고, 동시대에 함께 음미해볼 빅 스토리 말이다. 심금을 울릴 수 있다면 더욱 좋

    중앙일보

    2010.08.27 00:51

  • [j Focus] 구보타 시게코 백남준의 부인

    [j Focus] 구보타 시게코 백남준의 부인

    구보타 시게코(久保田成子·73) 시대를 풍미한 비디오 아티스트 고(故) 백남준 선생의 부인인 일본인. 우리가 알고 있는 구보타 여사에 대한 지식은 대충 이 정도다. 뉴욕 현대미술관

    중앙일보

    2010.07.24 00:25

  • 40년 뒤 백인이 사라진다

    미국사회를 움직이는 주류는 백인이다. 피부가 하얗다는 것은 보안관 배지나 다름 없었다. 그러나 그러한 백인이 점차 사라지고 있다. 그것도 상당히 빠른 속도로 말이다. CIA가 미

    중앙일보

    2009.12.29 10:54

  • CNN 래리 킹 라이브 - [영화 '굿 셰퍼드']

    CNN 래리 킹 라이브 - [영화 '굿 셰퍼드']

    할리우드의 대표적 미녀 스타인|안젤리나 졸리와 함께 합니다 졸리와 브래드 피트는|세계서 가장 유명한 커플이죠 누구랑 결혼하려고요? TV서 만나기 힘든 스크린의 전설|로버트 드니로도

    중앙일보

    2007.04.26 18:08

  • "우주전쟁" 톰 크루즈…그의 우주는 망하지 않는다 ②

    3. Katie Holmes ‘TomKat!’ 최근 타블로이드 잡지들의 헤드라인을 가득 채우고 있는 단어다. 벤 애플렉과 제니퍼 로페즈 커플을 ‘Bennifer’라 불렀던 것처럼

    중앙일보

    2005.07.08 15:07

  • [폴란드 아우슈비츠 해방 60년] 죽음의 수용소서 '인연'

    [폴란드 아우슈비츠 해방 60년] 죽음의 수용소서 '인연'

    ▶ 죽음의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사랑을 꽃피워 60년을 해로한 유대인 부부.[제공=BBC] 죽음의 아우슈비츠에서도 사랑은 싹트고 열매를 맺었다. 아우슈비츠에서 연을 맺은 유대인 커

    중앙일보

    2005.01.26 19:05

  • [무대의 심리학] 11.동성애 음악가

    소프라노 마리아 칼라스는 자신의 남자 친구인 영화감독 루치노 비스콘티가 동성애자라는 사실을 알고 몹시 화가 났다. 하지만 나중에 비스콘티의 파트너 중에는 지휘자 레너드 번스타인도

    중앙일보

    2001.12.19 08:02

  • [무대의 심리학] 11.동성애 음악가

    소프라노 마리아 칼라스는 자신의 남자 친구인 영화감독 루치노 비스콘티가 동성애자라는 사실을 알고 몹시 화가 났다. 하지만 나중에 비스콘티의 파트너 중에는 지휘자 레너드 번스타인도

    중앙일보

    2001.12.19 00:00

  • LOVE ONLINE…데이트 풍속도가 달라지고 있다

    온라인 데이트 바람이 불고 있다. 미국의 경우 인터넷 중매 사이트 회원 수가 수백만명에 이른다. 온라인 중매를 이용하면 비교적 편안하게 이상형에 가까운 데이트 상대를 찾을 수 있지

    중앙일보

    2001.02.21 14:41

  • [화제의책]'위대한 예술가 커플의 10가지 이야기' 휘트니 채드윅 외著

    독일 문학평론가 잉에 슈테판은 '남과 여에 관한 우울하고 슬픈 결론' 에서 남편들의 그늘에 가려 뛰어난 재능을 사장 (死藏) 했던 여성들을 그린 바 있다 (새로운사람들刊) . 문학

    중앙일보

    1997.08.29 00:00

  • 애틀랜타올림픽 文化축전 연극"발리후의 마지막 밤"을 보고

    애틀랜타시내 우드러프 아트센터 지하1층에 자리잡은 얼라이언스스튜디오 시어터는 플라스틱 의자에 등받이가 있다는 점을 제외하면 2백석 규모의 객석과 8평 남짓한 무대까지 서울 동숭동의

    중앙일보

    1996.07.30 00:00

  • 디즈니 비디오 유대人 상술로 日시장 석권

    일본 비디오업계에 디즈니열풍이 불고 있다. 지난해 발매된 장편만화 『미녀와 야수』가 1백15만개나 팔린데 이어 지난 8월 출시된 『알라딘』도 판매 첫날부터 장사진을이루며 2백만개

    중앙일보

    1994.09.26 00:00

  • 지휘자 「바렌보임」에 새 애인

    「세계 악단의 귀공자」로 인기를 모으고있는 젊은 거장인 지휘자「다니엘·바렌보임」(41)이 지난19일 파리관현악단이 일본연주후 동경에서의 한파티에 처음으로 애인을 동반하고 나타나 화

    중앙일보

    1984.05.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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