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폐

세곳서 17장 백원권 위폐

【장성】28일상오10시쯤 삼척군장성읍장성3리 조흥은행장성지점은 철암시장노점 피복상 권영석씨(42)가예금하려고 가지고온 7만원뭉치속에 l백원권위폐(번호FC9302353) 13장을발견

울진에 무장공비 30명 내외 해상침투|군·경·예비군 소탕작전 3명 사살

대 간첩대책 본부는 5일 하오 30명 내외로 추산되는 북괴무장공비가 지난 2일 밤 동해 울진군 북면 해안을 거쳐 침투, 양민을 학살하는 등 만행을 저지르고 있어 군·경 및 향토예

색 엷고 길어

공비들이 뿌린 위폐번호는 FL9774031로 독립문이 있는 구권. 얼핏보아 분간 못 할 만큼 완전하나 ①빛깔이 연하고 ②종이가 엷고 ③길이가 좀 길고(1밀리쯤) ④표면이 훨씬 미끄

5백원 위폐

【홍성】27일 밤9시쯤 예산군예산읍예산리224 이병기씨(42·미곡상)는 쌀판돈에서 물감으로그린 5백원짜리 위조지폐1장(아0086344타)을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5백원 위폐 2장

【인천】20일낮 1시쯤 포천군 신북면 심곡리 누에고치 공판장에서 농협 직원 양성규씨(30)가 누에고치 구입 대금으로 지불하던 50만원 뭉치에서 반쪽을 물감으로 그린 5백원권 위폐

청주에 5백원위폐 체전경비중에 한장

【청주】6일하오3시쯤 조흥은행 충주지점 출납창구담당행원 남화자양 (33)이 충북체육회 사무국장 송재근씨가 충북인사들로부터 모금한 전국체전경비 20만원(5백원권4백장)을 예금하던중「

역광선

새해시정연설, 경제성장율을10%이상으로. 하도 들어 대단찮군, 초음속안되나. ◇◇ 밀가루 품귀현상 농림부『분식장려 한마디로 이다지즉효거들줄이야, 히히….』 ◇◇ 난폭운전사28명,

「위조」사건의 범람

최근 변조5백원권이 서울시와 경기도및 충남일부지역에 나돌아 사회적으로 큰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이 변조지폐는 제작기술이 교묘하여 얼핏보면 그 진위를 가려내기조차 어려울 정도라고

역광선

「체코」수상의 호소, 이나라「엘리트」들은 빨리 국외로 피하라. 그 심정알만도. 황재무, 『외환율상승은 일시적 현상.』 『물론 억만년 계속하진 않겠읍죠.』 이번엔 동사무소의 억지찬조

(228) 가짜돈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속담은 흔히 우리가 들어온 말이다. 원래 이말의 어원은 금화와 보조화를 동시에 사용하던 금본위시대에 있었던 속담이지, 사실상 오늘날과 같은 화폐경제시대에서

수사태만엄벌

5백원권 변조사건을 수사하고있는 서울시경은 30일 관하 전경찰이 위폐 전과자의 동태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가하면 목격자조차 찾지 못하는것은 수사태만이라고 지적, 이 사건수사에 있어

5백원위폐

지난6월23일부터 8월24일까지 2개월동안 서울시내와 경기도에서 12건(12장)의 5백원권변조지폐가 연달아 발견됐다. 이 변조지폐는 5백원권을 반으로 잘라 진짜지폐반쪽에 물감으로

5백원 위폐 발견

【인천】23일 하오7시40분쯤 고양군 중면 풍리 김성렬씨(45)가 마을 앞 정류장에서 차를 타려고 내놓은 5백원권 1장이 위폐로 밝혀졌다. 김씨는 이 위조화폐를 지난 16일 서울

5백원위폐 4만원묶음속에

9일하오 서울서대문구 서소문동 제일은행 서소문지점 예금창구에서 직원이GB6753818번호의 5백원권 위페1장을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이 위폐는 지난7일 하오3시10분쯤 거래원인

5백원위폐

위폐범 검거

【대전】서산위조지폐출처를 수사중인 충남도경수사과는 9일하오 서울성북구성북동 김홍식씨집에 숨어있던 범인 이봉조(21·서산군서산읍동문리)를 잡아 서산경찰서로 압송했다. 이는 용돈이 궁

5백원 위폐

【대전】6일밤9시30분쯤 서산군서산읍동문리3구 신시장안에서 떡장수를 하는 김일예씨 (45) 와 구멍가게 조효예씨 (52) 는 떡과 껌10원어치씩을 팔고 각각 받은 5백원권 2장이

5백원 위폐

【대전】5일밤 서산군서산읍동문리1구 박종만씨(53)등 3명의 노점상인이 물건을 판 돈 중에서 물감으로 그린 5백원권 위폐3장을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부산】5일상오 부산진공설시

위폐범둘구속 한명수배

서울시내에서 5백원권을그려 사용한 김영석(21·주거부정) 이무신(27·주거부정)등 2명이 통화위조 및 동행사혐의로 22일상오 서울중부경찰서에 구속되고 공범 장유민(21) 이같은 혐

5백원위폐

지난9일밤 8시30분 서울용산구 한강로2가2 김증남씨 (58) 가 25세쯤의청년에게 과자60원어치를 팔고받은5백원권이 위폐임이밝혀져 경찰에 신고했다. 괴한은 거스름돈 4백40원을

5백원위폐

3일하오 7시쯤 중구태평로2가68 김숭옥씨(27) 담배가게에서 「펜」 으로 그린5백원권 위조지폐1장이발견되었다. 이날 김여인은30세가량의 남자가 5백원권을 내놓고 신탄진한갑을사간후

5백원 위폐

24일 밤9시쯤 서울세종로139에서 담배소매상을 하던 김현숙(46·서대문구 정동 16) 여인이 5백원권 위폐(번호=400795415아) 한 장을 발견, 경찰에 신고-.

5백원 위폐

19일밤 9시쯤 서울 중구 남대문로2가 23 서울「뉴요크」제과점옆 담배가게 주인 정옥순 (46) 여인이 가짜 5백원권을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26세 가량의 검은 「오버」를 입은

5백원위폐발견

【대전】물감으로그린 5백원권위폐 한장이 제일은행대전지점창구에서 또 발견, 14일 경찰에 신고해왔다. 이 위폐는 13일하오3시쯤 예금하러온 김정의 (롯데제과사원)씨의 5만원뭉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