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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그힐, ‘2023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 반려동물 영양제 부문 대상 수상
[사진제공 : 위그힐] 위그힐이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3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에서 ‘반려동물 영양제’ 부문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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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그힐, 2022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 ‘반려동물 영양제’ 부문 대상 1위 수상
주식회사 키베이직의 반려동물 브랜드 위그힐이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2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에서 ‘반려동물 영양제’ 부문 대상 1위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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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어제는 텀블러 쓰고 오늘은 자전거 타고 날마다 조금씩 환경보호 해볼까요
소중 아그위그 챌린지에 참여한 이주영(서울 녹천초 6·왼쪽) 학생모델·김승연(서울 신동초 4) 학생기자가 '아그위그(I Green We Green)' 글귀가 적힌 승연 학생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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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에 모두 차려먹던 프랑스, 코스 요리 선생님은 러시아
━ [비주얼 경제사] 오트 퀴진의 완성 그림1 아브라함 보스, ‘성령기사단을 위한 왕의 만찬’, 1633년 그림1은 1633년 루이 13세가 퐁텐블로 성에서 개최한 만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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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포장 뜯지 마세요, 인증샷에 양보하세요
‘포장이 번지르르하다’는 말, 더 이상 흉이 아니다. 포장은 제품 완성의 마침표다. 받는 사람에겐 물건의 첫인상이자 ‘티저 광고’ 같은 것이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라는 속담은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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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모습도 아름답게...방 한가운데로 나온 가구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이탈리아 사람들은 스스로를 “비조직적이고, 방관주의자고 시끄럽고, 다혈질이며, 혼잡스럽다”고 정의하지만 어떤 문제가 생기면 그것을 해결하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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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모습도 아름답게...방 한가운데로 나온 가구
1 포스칼리니 사의 전등 플래닛 2 노르만 사의 바우 전등 3 플로스 사의 캉캉 전등, 마르셀 반더스 디자인 4 플로스 사의 LED 전등 에임, 로난 앤 에르완 부루렉 디자인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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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학교, 신기술 창업단지 조성 ‘새만금 메카’
군산대 자연과학대학 물리학과 학생들이 반도체와 금속의 얇은 막을 만드는 실험을 하고 있다. 〔군산대 제공〕 군산대는 새만금을 선도하는 중심대학이라는 야심찬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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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중앙일보] 손바닥 크기 '왕 라이터'…안전성 검사
울릉도 '수상비행기' 위그선 출항 3월 5일 TV중앙일보는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수상비행기 '아론7' 소식으로 시작합니다. 국내 중소기업 에어로마린이 5인승 위그선 '아론7'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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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인사이드] 현대모비스 이집트 물류센터 완공 외
◇현대모비스는 이집트 제2의 도시인 알렉산드리아에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이집트 물류센터'(MPME-EG)를 완공, 북아프리카 9개국에 대한 애프터서비스(AS) 부품 물류 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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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가본 ‘미래 성장동력 전시회‘?…로봇 바텐더 만나러 갈까
"티롯, 콜라 한 잔 주세요." "예, 알겠습니다." 똑똑한 지능 로봇인 '로봇 바텐더'가 사람을 알아보고, 주문받은 음료수를 서비스하는 모습이다. 또 로봇유치원에서는 인간형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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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프로세서「훈민정음」공급
㈜소프트라인이 최근 삼성전자가 개발한 순수 국산기술의 워드프로세서「훈민정음」을 공급키로 했다. 훈민정음은 윈도우 환경에서 작동되게 만들어져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화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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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이용 전자출판 붐
MS윈도우등 차세대 OS의 등장과 함께 PC의 기능과 용량이 획기적으로 발달하면서 출판분야에서도 전자출판이란 새로운 기술이 도입돼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특히 지금까지 언론사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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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대폭향상 「한글 버전 2.0」
국내 한글 워드프로세서로서 가장 널리 쓰이는것으로 알려진 「훈글」 이 기존 1·0대 버전을 대폭향상시킨 2·0버전을 내놓았다. 89년에 첫버전이 1·0판이 나온이래 기존의1·5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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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지방 동시인쇄
신문사에 기록될 91년의 큰 변화는 지방동시 인쇄시대를 연 해라는 점일 것이다. 91년 후반기에 와서 서울에 본사를 둔 전국지들이 앞다투어 지방분산인쇄를 시작했다. 아직은 영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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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거리에서 듣는『손에 손잡고』|2년만에 다시 가본 중국|「손문과 아시아」학술회의 참가 기 민두기
1988년 6월-그때까지만 해도 중국방문은 극히 제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었는데 그 무렵 아주 특례 적 상황에서 비자를 얻어 중국으로 들어가 보니 놀라운 것들이 한두 가지가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