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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날 포상자 명단]
▶무궁화장 = 김병수 (연세대 총장) ▶모란장 = 임용규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상임고문) 나정웅 (한국과학기술원 교수) 김진수 (연세대 교수) ▶동백장 = 황정규 (홍익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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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록 박정희시대]31.무르익는 핵개발
73년 3월 주재양 (朱載陽.64.재미) 박사가 원자력연구소 제1부소장에 취임, 새로 생겨난 특수사업 담당 부서의 책임을 맡으면서 핵개발은 본격화된다. 이 부서가 바로 핵개발 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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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닥 잡혀가는 북한 당·정·군 인사…김정일,세대교체 박차
본격적인 김정일 (金正日) 시대의 출범을 의미하는 김정일의 당총비서 승계는 권력구조는 물론 당.정.군 요직의 면면에도 상당한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총비서 추대행사가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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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암정복추진기획단 현판식
…보건복지부 산하 암정복추진기획단(단장 金潞經.서울대의대 교수)발족행사가 16일 오전11시 국립보건원에서 열렸다.암정복 추진계획은 국립보건원에 사무국을 설치,각계 암전문가 20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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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문화체육부,국가보훈처,철도청,한국통신
◇교육부〈서기관〉^기획예산담당관실 全燦桓 ◇문화체육부〈서기관전보〉^문화재관리국 창경궁사무소장 朴喆求^국립현대미술관 사무국관리과장 閔丙夏 ◇국가보훈처^보훈관리국장 張貴昊^복지의료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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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민주당정책硏 북핵일괄타결案-핵문제.수교교환 바람직
미국정부는 北韓 核문제 해결을 위해 상호신뢰 구축차원에서 북한핵과 對북한수교등을 교환하는 3단계 일괄타결방식으로 나아가야하며 북한이 이같은 미국의 의지를 수용하지 않을 경우 예방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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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폐기장 건설 부지찾기 6년-정부대책은
「설득이냐,강행이냐」.지난 6년여동안 어지간히 정부의 골머리를 썩여왔던 방사성폐기물 처분장 확보문제가 그 추진방식을 놓고다시 갈림길에 섰다.韓榮成과기처차관은 지난 2일 기자간담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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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날 훈.포상자 명단
◇국민훈장 무궁화장^朴源熺(한국과학기술연구원 연구위원) ◇국민훈장 모란장^金商周(서울대 교수) ◇은탑 산업훈장^蔡昌信(서원풍력기계 대표이사) ◇국민훈장 동백장^趙玉燦(인하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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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수용” 국제사회 의지 재확인/IAEA 대북결의안 채택의미
◎압도적 표차로 북의 “불공정성” 주장 일축/양측협상 일단 중단… 이달중 재개 관측도 1일 폐막된 국제원자력기구(IAEA) 총회에서 북한의 핵안전협정 전면이행을 촉구하는 결의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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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성 폐기물 부지 연내마련 꼭 실현
『방사성폐기물처리 부지는 기본적으로 전국민의 합의를 통해 결정해야 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고통분담차원에서 지역주민의 이해와 함께 정부의 강력한 의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원자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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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연구단지 준공/4백80만평 규모… 33개기관 입주
◎유공자 18명 훈·표창 대덕연구단지 조성 준공식이 착공 20년만인 27일 오전 단지내 국립중앙과학관에서 노태우대통령을 비롯한 8백여명의 과학기술계 및 관련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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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진흥 유공자 58명
◇국민훈장 모란장 ▲현병구(서울대 공대 교수) ◇은탑 산업훈장 ▲이세웅(한국가스공업 대표이사) ▲김병진(대림엔지니어링 대표이사) ▲김판수(삼양사 종합연구소장) ◇국민훈장 동백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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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계 대부 이창건박사(일요인터뷰)
◎북한 핵개발 “통치”위한 고육책/핵협정 서명해도 실효엔 의문/우리도 농축 기초연구는 해야 북한의 원자력시설과 핵무기개발·핵사찰문제가 국제적뉴스의 초점이 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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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처 장관|"과학 한국" 총수…정부 내 입지 낮다
『정보화사회와 후기 산업사회로 가면서 경제와 국민생활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은 과학 기술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과기처 장관은 단순히 과학기술계나 연구소만을 대표하는 자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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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날 맞아 유공자 53명 포상
과기처는 16일 제24회 과학의 날에 포상할 과학기술진흥유공자 53명을 발표했다. 훈·포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국민훈장 무궁화장 ▲박태원(인하대 명예총장) ◇국민훈장 모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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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난동 4년째 지속|「지구 환경보전과 한국의 역할 및 대응책」세미나
최근의 이상 난동 현상은 지난 87년부터 시작, 4년째 계속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 이 같은 난동 현상은 한반도에만 국한되지 않은 전 세계적인 이상 기후와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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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날 포상자
과기처는 19일 제23회 과학의날 (21일)에 포상할 과학기술진흥유공자 51명을 발표했다. 훈ㆍ포상자명단은 다음과 같다. ◇금탑 산업훈장 ▲김광호(삼성전자사장) ◇국민훈장 모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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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대 팀에 연구 개발 상
과기처는 29일 오후 상황실에서 올해 연구개발상을 주었다. 국책 연구개발 사업, 중소기업 기술지도 등에 우수한 업적을 낸 연구팀을 포상해 연구원들의 의욕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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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중요성 이식 안돼 있다-경과위서 들춰진 주요쟁점과 문제점
과학기술처와 산하 출연연구기관에 대한 국회경제과학위의 국정감사는 지난해 지적 사항에 대한 확인감사수준을 크게 벗어나지 못했다는 평과 함께 이제는 출연연구기관에 대한감사도 방향전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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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뇌아 유산」진상조사
【영광=임광희·이규연 기자】정부는 2일 오후 최영환 과기처차관주재로 방사능오염문제대책회의를 열어 과기처·동자부·보사부·환경청 관계국장급으로 실무대책반(반장 윤영훈 과기처기획관리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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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정부 손잡고 기술개발|과기처 특정연구시스팀확정, 올해부터 실시|연구비 백40억원 지원|실패해도 반환 불필요
정부가 기업 등에 연구비를 지급, 기술개발이 실패할 경우에도 원금 상환을 하지 않는 새로운 기술개발시스팀이 금년부터 시작된다. 정부는 올해 핵심전략기술의 점착과 기업의 획기적인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