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 환경부 外
◆환경부▶환경정책관실 통합허가제도과장 이영석▶금강유역환경청 유역관리국장 장이재▶원주지방환경청 기획평가국장 정영대▶대구지방환경청 기획평가국장 최동호◆국가보훈처▶복지증진국 보훈의료과장
-
[반퇴시대] 청송 커피농부, 칠곡 버섯농부 … 4050의 꿈 열매 맺는 농민사관학교
대구대 육묘온실 실습장에서 지난해 7월 진행됐던 경북농민사관학교의 ‘딸기 수경재배 과정’. 전하준 대구대 원예학과 교수(맨 왼쪽)가 수강생들에게 재배법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
-
농식품부, 16일 ‘농식품과학기술미래전망대회’ 개최
우리나라 농식품 과학기술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가늠할 수 있는 농식품 기술인들의 축제가 열린다.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은 오는 2월 16일,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륨에서 “농식
-
“외국 여행 가서도 농사짓지요, 스마트폰으로”
스마트팜에서 농진청 관계자와 토마토 재배에 대해 논의 중인 배진수(오른쪽)씨. [사진 농촌진흥청]“스마트폰으로 버튼만 누르면 돼요.”전남 화순에서 28년째 토마토 농사를 짓고 있는
-
[인사] 농림축산식품부 外
◆농림축산식품부▶국외직무훈련 파견 최병국▶국외훈련파견 이연숙▶부이사관(특별승진) 안형덕·이상집▶동아시아자유무역협정과장(농업통상분야 전문관) 정용호▶농림축산검역본부 세균질병과장 현방
-
[우리 농업의 기회와 도전] 농산물 무한경쟁 시대 … 융복합·첨단기술이 답이다
중앙일보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FTA 시대에 우리 농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포럼을 지난달 22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3층 세계로룸에서 개최했다. 사진은
-
[라이프] 8000마리 ‘돼지 아빠’로 살기, 펀드매니저보다 짜릿하죠
━ 이도헌 농업법인 성우 대표의 이모작 아기돼지를 들고 환하게 웃는 이도헌 대표. 금융맨이던 그는 글로벌 금융위기를 겪으며 세계 경제가 장기 불황에 진입할 것이란 확신이 들었다고
-
[비즈스토리]"전문적인 재활 서비스로 몸과 마음 함께 치유하죠”
이성호 대전병원장은 충남대 의과대학 졸업 후 충남대에서 산부인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으며 현재 충남대 의과대학 외래교수로 활동 중이다. [사진 근로복지공단]근로복지공단 직영병원은
-
[대한민국 정부3.0] 농어촌과 연계한 정부3.0 신상생모델 성공적 구축
한국서부발전은 지난해 충남도·농림축산식품부와 온실가스 감축 및 농업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농가와 기업의 상생협력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 한국서부발전]한국서부발전은 지난해
-
센서 달린 드론이 농작물 생육 측정 인공지능 트랙터, 알아서 씨앗 뿌려
지치지 않고 2~3초에 하나씩 오렌지를 수확하는 미국 에너지드의 오렌지 로봇. [사진 에너지드] 지난해 8월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우주비행사 3명이 붉은 로메인 상추에 발사
-
정부 ‘스마트 팜’ 확산에 팔 걷어붙여
인구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신음하는 농촌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으로 스마트 팜이 확산되고 있다. 농작물의 생산량 증대와 관리 시간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효과를 얻
-
[시선집중] ‘원예시설 보험’ 가입 기준 완화
‘원예시설 농작물재해보험’의 인수기준이 완화돼 비규격 하우스도 가입할 수 있게 됐다. 가입금액 복원제도를 신설하고 가입 시 고지사항을 축소했다. [사진 NH농협손해보험]농림축산식품
-
메밀 생산량 1위는 강원 아닌 제주…메밀 활용한 6차 산업 뜬다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메밀’하면 강원도를 떠올린다.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무대인 봉평이 있어서다. 그러나 메밀의 최대 산지는 단연 제주도다. 한해 전국 생산량의 30%가 넘는
-
"친절한 한국 친구들, 예쁜 교복. 학교 가는 게 즐거워요"…베이징 신차오외고에서 편입한 중국 학생의 한국 고교 적응기
미림여고에 편입한 15명의 중국 유학생과 일대일 멘토를 맡은 한국 학생 15명. 이들은 점심시간이나 방과후에 모여 수업 중 이해가 안되는 내용을 다시 설명해주거나 보충 교재를 추천
-
[국민의 기업] ICT 기기·부품 규격화, 기술 표준화 …‘한국형 스마트팜’박차
농촌진흥청은 한국형 스마트팜의 확산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농업용 ICT 기기 및 부품 규격의 표준화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형 스마트팜은 적용기술을 3단계로 구분해
-
[핫 클립] 시원하고 공기 좋은 국가대표 자연휴양림 7곳
국립 휴양림은 산림청이 관리하는 국유림 안에 있다. 국가대표 숲에서 하룻밤을 묵을 수 있다는 얘기다. 일반 펜션이나 캠핑장에 비하면 이용요금도 저렴하다. 그렇다고 시설이 뒤떨어지는
-
[함께하는 금융] ‘원예시설 농작물재해보험’으로 태풍·산짐승 피해 걱정 더세요
`원예시설 농작물재해보험`은 정부와 지자체가 지원해 주는 정책보험상품이다. 사진은 충남 논산의 한 비닐하우스 재배지에서 딸기를 가꾸는 모습. [중앙포토]예고 없이 닥치는 태풍 등
-
[시선집중] 농작물 자연재해, 정부 지원 정책보험상품으로 걱정 더세요
농작물 벼보험 가입 면적이 지난해에 비해 80%나 증가했다. 농작물재해보험은 50여 작물에 대해 정부와 지자체가 지원해 주는 정책보험상품이다. [사진 중앙포토]경남 산청에서 딸기
-
[TONG] [이색 고교 탐방] 국내 최대 애견 특성화고 고양고
반려동물 산업이 2020년 5조 8000억 원으로 전망된다. 애견미용사 등 유망 직종을 겨냥한 관련 학과가 2~4년제 대학에 속속 생기고 있지만 고등학교에선 아직 낯설다. 일부 축
-
[인사] 국방부 外
◆국방부▶전력자원관리실 군사시설기획관실 부대건설사업과장 이인구▶주한미군기지이전사업단 예산회계팀장 이중영◆산업통상자원부▶감사관 박태성◆농림축산식품부▶원예산업과장 김철순▶검역본부 위험
-
"사과시험장이 따로 없네" 의성 손형래씨의 귀농
[농촌진흥청기자]"저는 건축 일을 하고 있었고 부모님께서 주유소와 농사 일을 겸하고 계셨어요. 가끔 일을 도우면서 직접 해보고 싶은 욕심이 있었는데, 마침 기회가 돼서 귀농을 결심
-
[국민의 기업] '한국동서발전' 애물단지 온배수, 전복양식·원예단지 난방용 에너지원 활용
한국동서발전은 지역주민과의 갈등 요소였던 온배수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창출 동력으로 변화시켰다. 전복 양식에 활용한 것이 대표적이다. 한국동서발전은 이처럼 다양한 업무를 통해 정
-
[커버스토리] 쉿! 숲의 속삭임 들어 보세요
| 올 봄 가볼 만한 휴양림 8곳 경기도 양평 산음 자연 휴양림 가는 길, 눈부신 햇살이 숲을 깨운다. “잠깐 동안이나마 사람을 떠나, 사람의 일을 잊고, 풀과 나무와 하늘과
-
[브랜드가 경쟁력이다] 고품질 ‘부여 8미 농산물’ 일본·미국 등에 수출
굿뜨래는 부여군 농산물 공동브랜드로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사진 부여군]굿뜨래(Goodtrae)가 2016 국가브랜드대상에서 프리미엄 농축특산 통합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