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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 시대, 오프라인의 귀환]2030 ‘뉴트로 본능’ LP사려고 한겨울 밤 새워 줄섰다

    [디지털 시대, 오프라인의 귀환]2030 ‘뉴트로 본능’ LP사려고 한겨울 밤 새워 줄섰다

     ━  SPECIAL REPORT   LP로 음악을 듣고, 필름 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사진관에서 현상하고, 만년필로 손편지를 쓰고, 식물을 키우고, 차(다도) 문화를 즐기고, 등

    중앙선데이

    2022.04.23 00:20

  • '워크맨 전성시대' 되살리려는 소니…그 무기는 골드 워크맨

    '워크맨 전성시대' 되살리려는 소니…그 무기는 골드 워크맨

     1980년대 일본 소니의 휴대용 카세트 테이프 플레이어 워크맨(Walkman)은 10대에겐 최고의 선물이다. 하지만 당시 일제는 구하기 힘들었고 값도 비쌌기 때문에 삼성 마이마이

    중앙일보

    2016.09.04 02:58

  • [비즈 칼럼] '컬덕'을 만들자

    [비즈 칼럼] '컬덕'을 만들자

    김선권카페베네 대표 미래학자들은 21세기를 ‘컬덕의 시대’라고 예고했다. ‘컬덕(cult-duct)’은 culture(문화)와 product(상품)의 합성어로 ‘문화융합상품’을 뜻

    중앙일보

    2014.06.13 00:35

  • 만능은 전능이 아니잖아요!

    만능은 전능이 아니잖아요!

    관련사진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설 자리를 잃어가던 IT기기들이 기술 혁신과 차별화된 기능으로 반격을 노린다. 삼성전자는 가장 얇고 가벼운 렌즈교환형 미러리스 카메라 ‘NX 미니’를 국

    온라인 중앙일보

    2014.05.04 00:03

  • [책과 지식] SNS에 팔아버린 영혼…‘나’는 사라졌다

    [책과 지식] SNS에 팔아버린 영혼…‘나’는 사라졌다

    고독을 잃어버린 시간 지그문트 바우만 지음 조은평·강지은 옮김 동녘, 1만6000원 “나무여, 너는 땅속으로 가서/푸른 식물로 다시 태어나거라/나도 땅속으로 가서/시인으로 다시 태

    중앙일보

    2012.08.18 00:58

  • 비틀거리는 IT 강자들 1등 안주, 경영진 오판에 몰락

    비틀거리는 IT 강자들 1등 안주, 경영진 오판에 몰락

    ‘위기’란 말을 벗삼지 않고는 생존이 불가능한 것일까. 정보기술(IT) 업계의 판도 변화가 롤러코스터처럼 아찔하다. 핀란드 노키아가 1분기 사상 최악의 실적을 내면서 14년 휴대

    중앙선데이

    2012.04.21 23:37

  • 소니, 애플에서 살길 배워라

    소니, 애플에서 살길 배워라

    내리막길의 일본 소니(SONY). 히라이 가즈오 신임 최고경영자(CEO)는 이렇게 자문할지 모른다. “내가 소니의 쇠락을 막을 수 있을까.”소니는 지난 회계연도에 약 29억 달러

    중앙선데이

    2012.02.12 01:19

  • 팬덤 전성시대 … 팬클럽, 원하는 스타 직접 만든다

    팬덤 전성시대 … 팬클럽, 원하는 스타 직접 만든다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여중생 A는 32인조 남자 아이돌 그룹 ‘ATOZ32’의 열성 팬이다. 학교 수업이 끝나면 ATOZ32가 매일같이 공연하는 서울 청담동 소극장

    중앙선데이

    2012.01.01 02:22

  • 팬덤 전성시대 … 팬클럽, 원하는 스타 직접 만든다

    팬덤 전성시대 … 팬클럽, 원하는 스타 직접 만든다

    ATOZ32는 32명이나 돼 항상 전원이 무대에 서진 않는다. 공연 종류에 따라 어느 멤버가 출연할지는 팬클럽 회원들이 투표로 정한다. 몇 달 전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킨 멤버에

    중앙선데이

    2011.12.31 22:11

  • [분수대] 워크맨

    [분수대] 워크맨

    1970~80년대 청소년기를 보낸 세대에게 ‘카세트리코더’는 아련한 추억으로 남아 있다. 책가방만큼 큰 크기에 라디오와 카세트 재생기(플레이어)가 결합된 카세트리코더는 당시만 해

    중앙일보

    2010.10.25 19:26

  • 소니 제2전성시대 - 종합오락기업 변신 純益 2배로 증가

    소니가 몰라보게 달라졌다.요즘 소니는 일본에서 가장 잘 나가는 기업으로 꼽힌다.주가는 지난해 최저가 대비 2.5배 가까이 올랐다. 소니는 지난해(96회계연도) 순익이 1천3백95억

    중앙일보

    1997.05.1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