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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탄 첫 번째 이야기] '행복지수 1위 나라' 부탄 사람들 만나 보니

    [부탄 첫 번째 이야기] '행복지수 1위 나라' 부탄 사람들 만나 보니

    히말라야 설산 아래 불교 문화와 신화가 현실로 실재하는 곳, 부탄. 부탄관광위원회 초청으로 1주일간 부탄 역사·문화 탐방 프로그램에 다녀왔습니다. 히말라야 동쪽의 작은 나라 부탄

    중앙일보

    2017.03.21 00:01

  • 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혁명시대 부녀운동의 영수 허샹닝

    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혁명시대 부녀운동의 영수 허샹닝

    1916년 4월 9일 도쿄에서 쑨원(앞줄 가운데)·쑹칭링(쑨원 왼쪽) 부부와 함께한 허샹닝(쑨원 오른쪽). 쑨원 앞에 앉은 소년이 허샹닝의 아들 랴오청즈(廖承志). 김명호 제공

    중앙선데이

    2008.11.09 16:10

  • 기지촌 상대|대마초 밀매|10명 구속

    치안본부 수사대는 20일 기지촌을 무대로 대마초를 팔아온 밀매 조직단「환명파」총책 강환명씨(26·서울 등촌동411의17)등 10명을 특수절도 및 대마 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중앙일보

    1981.01.21 00:00

  • (11)피지

    천혜의 자연보전은 「피지」를 관광객의 천국으로 만들었다. 푸른 하늘이 푸른 바다에 잠기고 녹색의 환초가 녹색의 야자나무와 뒤섞인 경치는 남태평양에서 가장 매력적인 곳의 하나가 되

    중앙일보

    1978.06.23 00:00

  • 교통단속 총동원령 5일|차타기가 어렵다

    서울시경이 교통질서확립을 위해 17일부터 산하 전경찰을 동원해 벌이고 있는 교통단속 총동원령은 교통질서를 바로잡는데 기여하고 있으나 시행상의 미비점과 부작용이 드러나 불편마저 주고

    중앙일보

    1976.09.28 00:00

  • 병치료비 마련위해 「택시」강도

    성동경찰서는 13일상오 성동구일대를 무대로 한 전문적인 「택시」강도 이모군(19·동대문구리문동), 김모군(18·동대문구전신동) 등 2명을 특수 강도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중앙일보

    1974.05.1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