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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곡예…中부부 공중 묘기중 10m높이서 부인 추락
공중에서 묘기를 부리는 모습. 사진은 우크라이나 곡예사가 연기를 펼치는 모습이다. AFP=연합뉴스 중국의 여성 곡예사가 15일 공중에서 그네를 타는 곡예를 하다 추락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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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전쟁으로 환경범죄 2000건…온실가스 3300만t 배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해 온실가스가 수천만t 방출되는 등 2000건의 '환경 범죄'가 일어났다는 주장이 나왔다고 BBC가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이집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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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해 돌고래 5만 마리 떼죽음…"러 함대 음파장비에 당했다"
지난 8월 28일 우크라이나 남부 오데사주의 한 국립공원에서 발견된 돌고래 사체. AFP=연합뉴스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 군이 사용하는 수중 음파 탐지기로 인해 흑해에 서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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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범하면 꼼짝없이 당한다…러 해군기지 소름돋는 '생명체' [뉴스원샷]
━ 이철재군사안보연구소장의 픽 : 전쟁과 동물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가 고전하고 있는 가운데 러시아군의 특이한 동향이 외신을 통해 알려졌다.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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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대원보다 낫다" 기함 침몰한 러, 흑해에 작전투입한 동물
지난 2019년 4월23일 노르웨이 북부 해안에서 머리와 지느러미 사이에 고프로 카메라와 훈련용 벨트를 착용하고 있는 돌고래가 발견됐다. 당시 외신들은 이 고래가 러시아 해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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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세계는 연결돼 있다···지구에 사는 우리는 모두 세계시민!
올해 초, 중국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가 세계로 퍼지기 시작하면서 ‘우한 폐렴이 몰려오니 국경 폐쇄’‘중국인은 입국 금지, 내쫓아야 한다’ 같은 말이 쏟아져 나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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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추적] 거칠어진 세계외교 ‘스트롱맨 시대’
━ 민심 수습 일자리 감소, 양극화 등 내부 불만 외부로동맹 재편 터키는 러시아, 필리핀은 중·러에 구애 중규칙 실종 핵경쟁 등 불안 커져 “민주주의 역행 우려” ‘철권 외교(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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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와 눈맞춤·스킨십 … 그곳에선 누구나 마린보이·인어공주
한화 아쿠아플라넷 제주가 운영 중인 시워크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제주의 바다’ 수조 안에서 물고기와 유영할 수 있다. 지난해 7월 14일 개장한 한화 아쿠아플라넷 제주는 독특한 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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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르치 해협은 '죽음의 바다'
흑해와 아조프해를 잇는 케르치 해협에서 11일 강한 폭풍과 파도로 조난을 당해 바위 위로 밀려온 배를 현지 주민들이 지켜보고 있다. [케르치 해협 AP=연합뉴스] 세계 각지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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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돌고래활용 보물찾기
■…우크라이나해군은 최근 크림전쟁(1853~56)과 제2차세계대전중 흑해에 침몰된 약 1백척의 선박에서 무기나 보석 등을찾아내기 위해 돌고래를 이용키로 결정. 크림반도 남단 세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