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前서울대 교수 박희선박사

    「몰아의 경지에서 俗을 극복하며 生을 관조하는 삶」. 「활력과 건강을 얻고 잠재능력을 최대한 발휘해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할 수 있는 삶」. 종교 지도자의 설교 내용이 아니다.마인

    중앙일보

    1994.03.11 00:00

  • 아이디어 기업

    새 상품을 만들어 수출할 때 각 나라말로 제품설명서를 쓰자면 여간 품이 드는 일이 아니다. 앞으로 경제협력관계가 더욱 활발해질 소련 및 동구권지역은 더욱 그렇다. 기업들의 바로 이

    중앙일보

    1991.01.29 00:00

  • 서울대 「첨단학과」 전과 허용/2학기부터

    ◎평균 80점 이상 정원 10%내 서울대는 25일 학과정원의 10% 이내 규모로 전과를 허용키로한 교육부 방침에 따라 2학기부터 18개 자연계 첨단학과를 중심으로 전과제도를 실시키

    중앙일보

    1991.01.25 00:00

  • 〃공산품 핵심소재 국산화가 선결 과제〃

    90년대는 한민족이 사상 처음으로 선진국 대열에 진입 할 수 있는 다시없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 이제 선진국은 국토가 크고, 인구가 많고, 자원이 풍부한 나라보다는 보유하고 있는

    중앙일보

    1990.03.20 00:00

  • 신설된 한국항공우주연구소 초대 소장 황보한 박사

    『지난 20년간 미국에서 습득한 경험과 지식을 고국의 항공우주산업 발전과 그 정착을 위해 송두리째 쏟아 부을 각오로 소장직을 맡기로 했습니다.』 지난 10월11일 설립된 한국기계연

    중앙일보

    1989.12.02 00:00

  • 신임각료 프로필

    준수한 면모에 문학청년을 자처할 정도로 로맨틱한 일면도 갖추고 있으며 상공차관까지 지낸 외무부내의 경제·통상외교 통. 차분하고 붙임성 있는 성격이어서 상하를 막론하고 대인관계가

    중앙일보

    1988.12.05 00:00

  • 내일을 연다 >1<|"한국의 MIT"과학기술대학

    정부는 85년 말 서기2000년까지 과학·기술력에서 세계 10위권에 진입한다는 선진화청사진을 발표한바있다. 이 같은 목표달성을 위해서는 대학·산업·각종연구기관들이 힘을 합쳐 국력의

    중앙일보

    1986.01.16 00:00

  • 80년대를 이끌어 갈 사람들|컴퓨터 분야

    이미 지난 10여년간 한국에 「컴퓨터」분야를 도맡다시피한 사람인 성기수박사(45·한국과학기술연구소 전산개발「센터」부장)는 이제 흔들리지 않는 80년대의 일꾼으로 서 있다. 『70년

    중앙일보

    1980.01.15 00:00

  • 도미 유학한 4공군장교 모두 박사학위 받아 귀국

    미국에 유학간 공군사관학교 교수 홍왕학 중령(39·「덱사스」주A&M대학) 최세천중령 (39·「펜실베이니아」주립대)정봉수 소령 (37·가톨릭 대학) 강위후 소령 (33·「쿨로라드」대

    중앙일보

    1971.11.05 00:00

  • (603)아폴로13호에 빈다.

    당장 한시간 후의 일을 짐작 못하는 동물이 바로 인간이다. 그러니 내일을 안다는 것은 정말 신이 아닌 이상 어렵다. 이번에 아폴로13호의 일을 보더라도 6백50만개의 부속들이 1백

    중앙일보

    1970.04.16 00:00

  • 아폴로12호 세우주인 프로필

    「프린스턴」대학에서 항공학을 전공했으며 해군ROTC출신 해군조종사. 1958년 해군시험비행사학교에 입학, 비행훈련을 쌓고 1965년8월 「제미니」5호 궤도비행사로 처녀우주비행, 1

    중앙일보

    1969.11.15 00:00

  • 공학 강선권씨

    미국 「버지니아」대학에서 원자물리학을 전공한 강선권(사진=31)씨는 6월 4일 동 대학에서 「X선 에너지변화에 의한 다전하크립톤 양이온·스펙트럼」이란 논문으로 공학 박사학위를 받았

    중앙일보

    1967.08.0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