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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배 야구] 대통령배 고교야구 27개팀 전력 분석

    [대통령배 야구] 대통령배 고교야구 27개팀 전력 분석

    이번 대회에는 지난해 우승팀 인천고를 비롯, 치열한 지역예선을 거친 27개 팀이 학교와 지역의 명예를 걸고 대결한다. 특히 인천고는 한국야구 100년을 맞아 대한야구협회가 14개

    중앙일보

    2005.04.23 08:56

  • 대통령배 오늘의 스타 - 양훈·권영진

    대통령배 오늘의 스타 - 양훈·권영진

    ◆ 속초상고 양훈 - 불방망이에 142km 마무리투 속초상고 2년생 우완정통파 투수 양훈(17)은 1m93㎝의 큰 키에서 나오는 힘이 대단하다. 제주관광고와의 1회전에서 2점홈런을

    중앙일보

    2003.04.27 20:48

  • 쌍방울 3년생 김원형 노히트노런 "위업"

    쌍방울 3년생 투수 김원형(21)이 30일 전주에서 OB를 상대로 프로통산 일곱 번째 노히트노런(무안타 무실점)기록을 수립했다. 우완 김원형은 이날 27명의 OB타자들을 상대로 빠

    중앙일보

    1993.05.01 00:00

  • 이동석 쌍방울로 트레이드

    ◆빙그레는 10일 우완투수 이동석(28)을 2천2백인만원에 쌍방울로 트레이드 했다. 군산상고와 동국대를 거처 지난 87년 빙그레에 입단한 이동석은 88년 4월 1일 해태와의 경기에

    중앙일보

    1992.04.11 00:00

  • 야구마다 "비밀"조련 이적선수·신인다듬기 맹훈

    ○…프로야구 8개구단의 동계훈련이 막바지에 오르고있는 상태에서 각구단의 이적선수 및 루키등 비밀병기들이 맹위를 떨치고 있어 올시즌 다이아몬드 그라운드에 신풍을 몰고올 조짐이다. 현

    중앙일보

    1991.02.20 00:00

  • 「구멍」 뚫린 빙그레 투수진 마운드 보강 "초비상"

    지난달 27일 마산에 캠프를 차린 빙그레는 홈 구단인 롯데측의 요구에 따라 롯데 2군과 구장을 나누어 사용하게 된 것이 일본 전지훈련 포기에 이은 악재(악재)로 작용, 사기가 꽤나

    중앙일보

    1991.02.08 00:00

  • 고교야구최고의 영예|"대통령배는 우리차지"

    부활4년만이 전국무대에 출전, 한해사이에 눈에 띌 만큼 타격이 향상됐다고 해서 야구계를 놀라게 하고 있다. 김현곤감독이 개발한 「배꼽타법」이 위력을 발휘, 서울시 4강자리로 뛰어올

    중앙일보

    1985.04.17 00:00

  • 올해의 「정상」은 우리 차지|제16회 「대통령배 고교 야구」출전 24개 팀의 프로필

    숨막히는 드릴과 파란의 명승부로 초록의 그라운드를 수놓을 제16회 대통령배 쟁탈 전국 고교 야구 대회가 드디어 26일부터 서울 운동장에서 화려하게 막을 연다. 고교 야구의 시즌 오

    중앙일보

    1982.04.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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