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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도, 박정희도 다 만났다…하늘로 떠난 미국 공동대통령 [올해 진 별 10인 ②]
리커창 전 중국 총리가 지난 3월 퇴임식에서 작별 인사 중ㅇ다. 지난 10월 27일 별세했다. 로이터=연합뉴스 2023년 하반기엔 유독 외교 관련 인물이 유명을 달리했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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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폴 중독 고백 1년 만에…'프렌즈' 챈들러, 54세에 익사
배우 매튜 페리(1969~2023). 사진은 2015년 촬영된 것이다. '프렌즈'의 챈들러 역할로 대성공한 그는 지난 28일 사망했다. AP=연합뉴스 본명보다 '챈들러'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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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조에서 익사했나…'프렌즈' 배우 매튜 페리 54세로 사망
지난 2015년 2월 17일 뉴욕에서 초상화를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매튜 페리. AP=연합뉴스 미국 시트콤 '프렌즈'에 챈들러 빙으로 출연해 인기를 모은 배우 매튜 페리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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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릿의 학대에 미쳐버린 연인, 영화·사진·뮤비로 부활
━ [영감의 원천] 밀레이의 ‘오필리아’ ① 존 에버렛 밀레이의 유화 ‘오필리아’(1852), 런던 테이트 브리튼 소장. [사진 테이트] “그 애는 화관을 늘어진 나뭇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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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조카 물고문 살인 이모 부부, 무기징역·징역 40년 구형
10살 조카를 학대해 숨지게 한 이모(왼쪽)와 이모부가 지난 2월 10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기 위해 경기도 용인동부경찰서에서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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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쫓는다" 개똥 먹였다···10살 조카 물고문 살인 전말
아동학대 이미지. 중앙포토 10살 된 조카를 심하게 학대해 숨지게 한 경기 용인 이모 부부가 재판에 넘겨졌다. 이들은 피해 아동이 "귀신이 들린 것 같다"는 이유로 학대하고 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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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물고문하며 "하나 둘 셋" 숫자 센 이모…사인 익사로 추정
열 살 조카를 학대해 숨지게 한 이모(왼쪽)와 이모부가 17일 오후 경기도 용인동부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연합뉴스 욕조 물에 강제로 머리를 집어넣는 등 10세 조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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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문 10세, 軍 구타사망서 보이는 사인"…부검의도 놀랐다
학대 사망사건 발생 후 폴리스라인이 쳐진 용인시 내 이모의 아파트 입구. 연합뉴스 이모 집에 맡겨졌다 숨진 열 살 여자아이가 이모 부부로부터 물 고문과 폭행 등의 학대를 받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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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조카 이틀간 때리고 물고문으로 죽인 이모 "훈육이었다"
경찰 로고. 뉴스1 이모집 욕조에서 숨진채 발견된 열살 여아가 이모 부부의 학대로 숨진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조카를 때리고 욕조물에 집어넣는 '물고문'을 한 후 숨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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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트니 휴스턴 의붓아들 숨진채 발견…팝디바 가족의 잇단 비극
바비 브라운 주니어(가운데)와 바비 브라운(오른쪽). AFP=연합뉴스 지난 2012년 숨진 전설의 '팝디바' 휘트니 휴스턴의 의붓아들 바비 브라운 주니어가 사망했다. 향년 2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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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 "코로나19가 만인 평등하게 만들었다" 발언 뭇매
팝스타 마돈나(61)가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린 영상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모든 사람을 평등하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마돈사 SNS 캡처 팝스타 마돈나(61)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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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제2 프로포폴' 판친다···20대女 사망, 주사삼촌도 등장
'제2의 프로포폴'로 불리는 전신마취제 '에토미데이트'를 투약한 20대 여성이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다. 경찰은 에토미데이트 불법유통업자 5명을 검거(2명 구속)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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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의 디바’에게 가족의 사랑이 있었더라면
━ 영화 ‘휘트니’ 2012년 2월 11일, 휘트니 휴스턴이 세상을 떠났다. 마흔 여덟이었다. 공교롭게도 그래미 시상식 전날 축하파티가 있던 날이었다. 그는 그날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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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의 작가전] 붕괴 #2. 균열 (2)
_ 붕괴 2개월 전 계란이 동동 띄워진 쌍화차를 앞에 둔 이무생은 손수건으로 눈물을 찍으며 연신 한숨을 내뱉었다. 그런 이무생에게 억지웃음을 던진 은혜는 아까부터 계속 눈길을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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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한인 운영 스파서 음란행위", 미 언론 보도 파문
[사진 뉴욕포스트 홈페이지]한인이 운영하는 미국 뉴욕 퀸즈의 대형사우나에서 성관계 등 음란행위가 잇따르고 있다고 미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뉴욕포스트는 지난 6일(현지시간) 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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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6세 아들 살해 후 장례까지 비정한 母
비정한 엄마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 [YTN 화면캡처]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6세 아들 살해 후 장례까지 비정한 母 자신과 사이 안좋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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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6세 아들 살해 후 장례까지 비정한 母 '충격'
비정한 엄마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 [YTN 화면캡처]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6세 아들 살해 후 장례까지 비정한 母 '충격' 자신과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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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비정한 母, 6세 아들 살해 후 장례까지
비정한 엄마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 [YTN 화면캡처]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비정한 母, 6세 아들 살해 후 장례까지 자신과 사이 안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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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아들 살해 후 장례까지 태연하게 비정한 母…"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
비정한 엄마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 [YTN 화면캡처]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 6세 아들 살해 후 장례까지 태연하게 비정한 母…"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 자신과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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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한 母, 6세 아들 살해 후 장례까지…"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
비정한 엄마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 [YTN 화면캡처]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 …비정한 母, 알고 보니 자신과 사이 안좋은 남편만 따른 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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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한 母, 6세 아들 살해 후 장례까지 태연하게…"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
비정한 엄마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 [YTN 화면캡처]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 …비정한 母, 알고 보니 자신과 사이 안좋은 남편만 따른 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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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만 따른다고 5세 아들을 … 비정한 엄마
자신과 사이가 좋지 않은 남편만 따른다는 이유로 다섯 살 된 아들을 살해한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 여성은 범행 후 태연하게 아이 장례까지 치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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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 끼치도록' 슬픈 사건…아들 살해한 母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
비정한 엄마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 [YTN 화면캡처]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 비정한 엄마의 이해할 수 없는 이유…"아들이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 6살 아들을 살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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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아들 살해한 母…"아들이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 이것이 범행 동기라니
비정한 엄마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 [YTN 화면캡처]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 …비정한 母, 알고 보니 6살 아들이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