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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한국어 웅변대회 외교부장관상에 행정신문 고성민 이사
(우측) 일반부 행정신문 고성민이사 외교부장관상 수상. 사단법인 한국스피치웅변협회(회장 김경석)가 지난 8월 19일 일본 후쿠오카 아이레후홀에서 제24회 세계한국어 웅변대회를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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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말하기대회 대상 받은 홍콩 중문대생 람퐁페이
“한국에는 한국인만 모르는 세계적 명품이 있는데 혹시 아세요?” 홍콩 중문대(中文大) 언론홍보학과 대학원생인 람퐁페이(林芳菲·22·사진)가 기자에게 물었다. 12일 오후 홍콩 중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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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 아시아] 영어의 바다에 빠지다
▶ 외국인들이 즐겨 찾는 베이징 곳곳의 관광 명소는 원어민과 얘기를 나누려는 학생들이 즐겨 찾는 장소다. 사진은 천안문광장 북쪽의 관광지 구로우에서 외국인과 담소하는 중국 여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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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배우려 보신탕도 먹었죠' 아리랑TV 프로진행 루마니아인 그레그
“외국인의 눈으로 본 한국을 세계에 알리려 합니다.” 외국인이 주시청자인 케이블TV Arirang(아리랑.채널50)이 AFKN과 공동제작하는'Access Arirang'(금 밤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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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권 대사 한국어 실력 모두 수준급
駐韓외국대사들 가운데 누가 우리나라 말을 가장 잘 할까. 현재 한국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는 외국대사는 이지도르우리안 루마니아대사(60).산도르 에트레 헝가리대사(53).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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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외교가 김일성대 동창생 많다/동구권 개방이후 「새그룹」 형성
◎중국은 직원 대부분 연수/체코 서기관은 한국고전 번역/루마니아대사 웅변대회 우승/사회주의국 대사관 주변 수두룩 북방외교로 사회주의국가 거의 대부분과 수교가 이뤄지자 서울에 김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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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은 인도인, 몽룡은「스웨덴」인|주한 외국인 학생들이 공연하는 이색 『춘향전』
주한 외국인 학생들이 벌이는 이색 『춘향전』이 11일, 12일의 한국 일보 소극장 공연에 이어 14일 (하오 4시·7시) 조선 「호텔·볼룸」에서 공연된다. 이번 공연은 서울대 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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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는 실수·뼈아픈 충고
제3회 외국인 남녀 한국어 웅변 대회가 지난 9일 「코리어·헤럴드」 주최로 대한 공론사 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는 7개국 18명의 남녀 외국인이 참가, 『서울역으로』 가자고 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