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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MLB 주간리뷰 (10) - 8월 셋째주
박찬호가 애틀란타를 맞아 7이닝 2실점의 좋은 피칭 내용을 보였으나 승수 추가에는 실패했다. 대런 드라이포트는 한 경기에서 2개의 홈런을 날리며 최근 6연승을 구가하고 있다. 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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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프로야구] 스타스토리 4. 스즈키 이치로
통산 4,256안타로 메이저리그 최다안타 기록을 가지고 있는 피트 로즈는 무명시절 어떤 스카우트에게 "당신이 메이저로 올라가면 내가 스카우터를 그만두겠다."는 혹평을 들을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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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프로야구] 사사키가 없는 요코하마 베이스타스
이번에는 요코하마 베이스타스에 대해서 알아본다. 최근 15년 정도를 봤을 때 가장 큰 변화를 보인 팀을 하나 뽑는다면 이 요코하마를 택할 수 있겠다. 요코하마는 15년전에만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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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애리조나 재정위기 2천만달러 융자
김병현(21)이 뛰고 있는 미국 프로야구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운영자금으로 쓰기 위해 2천만달러를 은행에서 빌렸다고 16일(한국시간) 지역 신문이 보도했다. 심각한 자금난을 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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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김성래 "정든 그라운드여 안녕"
국내 프로야구의 라인 샌버그(전 시카고 컵스)로 불리는 SK 김성래(39)가 17년 동안 정들었던 그라운드를 떠난다. 샌버그는 메이저리그 역사에 손꼽히는 2루수. 탁월한 수비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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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김성래 "정든 그라운드여 안녕"
국내 프로야구의 라인 샌버그(전 시카고 컵스)로 불리는 SK 김성래(39)가 17년 동안 정들었던 그라운드를 떠난다. 샌버그는 메이저리그 역사에 손꼽히는 2루수. 탁월한 수비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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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박찬호 상대, 애틀란타 케빈 밀우드
메이저리그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스카우팅 노트북(The Scouting Notebook)에 의해 앞으로 사이영 상을 받을 수 있는 자질을 갖고 있다고 평가받은 케빈 밀우드는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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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박찬호 상대, 애틀란타 케빈 밀우드
메이저리그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스카우팅 노트북(The Scouting Notebook) 에 의해 앞으로 사이영 상을 받을 수 있는 자질을 갖고 있다고 평가받은 케빈 밀우드는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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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부문별 최고선수 (2) - 트리플A 투수
1. 최고의 투수 유망주 (Best Pitching Prospect) ◆ 존 갈란드 (Jon Garland, 20살, 우완투수, Chicago White Sox) 킵 웰스, 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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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부문별 최고선수 (1) - 트리플A 타자
여기에 소개하는 선수들은 감독과 코치들이 뽑은 트리플 A의 최고의 유망주들이다. 각각 분야별로 인터내셔날리그와 퍼시픽 코스트리그에서 각각 1명씩 뽑았으며 성적을 기준으로 해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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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박찬호, 12일 애틀랜타전서 3번째 12승 도전
`코리안특급' 박찬호(27.LA 다저스)가 시즌 12승달성을 위해 3번째 도전에 나선다. 박찬호는 12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8시40분 애틀랜타 터너필드에서 열리는 미국 프로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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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박찬호 12, 17일 경기는 '황금열쇠'
'코리안 특급' 박찬호(27.LA 다저스)가 등판하는 오는 12일(한국시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과 17일 플로리다 말린스전은 황금을 찾아 떠나는 '골드러시' 다. 올시즌 11승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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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박찬호 12, 17일 경기는 '황금열쇠'
'코리안 특급' 박찬호(27.LA 다저스)가 등판하는 오는 12일(한국시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과 17일 플로리다 말린스전은 황금을 찾아 떠나는 '골드러시' 다. 올시즌 11승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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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양키즈, 대역전극으로 연패 끊어
뉴욕 양키즈가 9회말에 터진 두방의 홈런으로 오클랜드에 극적인 승리를 거두면서 3연패에서 탈출했다. 양키즈는 2대 3으로 뒤지며 패색이 짙던 9회 마지막 공격에서 선두 타자 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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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호세 칸세코 뉴욕 양키스행
메이저리그 최초로 '40홈런-40도루' 대기록을 세웠던 호타준족의 호세 칸세코(36.사진)가 전통의 뉴욕 양키스 줄무늬 유니폼을 입는다. 양키스는 8일(한국시간) 탬파베이 데블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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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호세 칸세코 뉴욕 양키스행
메이저리그 최초로 '40홈런-40도루' 대기록을 세웠던 호타준족의 호세 칸세코(36.사진)가 전통의 뉴욕 양키스 줄무늬 유니폼을 입는다. 양키스는 8일(한국시간) 탬파베이 데블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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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시애틀, 양키스 연파 3연승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1위와 서부지구 1위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뉴욕 양키스 대 시애틀 매리너스의 뉴욕시리즈 4연전은 1패뒤 3연승을 거둔 시애틀 마리너스의 압승으로 끝나게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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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메츠 상승세 1등 공신 '막강 불펜'
뉴욕 메츠가 급상승세를 타고 있다. 메츠는 지난 2일 벌어진 신시내티 레즈전에서 2-1로 승리, 최근 9게임에서 8번 승리하는 파죽지세의 행진을 벌이고 있다. 메츠는 최근의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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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박찬호 상대 - 밀워키 타선 분석
예상 타순 1번 론 벨리아드 2번 마퀴스 그리솜 3번 제오프 젠킨스 4번 리치 색슨 5번 제로미 버니츠 6번 찰리 헤이예스/호세 헤르난데스 7번 호세 헤르난데스/마이크 로레타 8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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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스타열전 (28) - 데릭 지터
메이저리그 최고의 명문팀 뉴욕 양키스. 월드시리즈 25차례 우승이 말해주듯이 메이저리그 최고의 명문팀이고 숱한 대스타가 거쳐갔지만, 이루지 못한 것이 있었다. 믿어지지 않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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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박찬호, 6일 밀워키전서 12승 재도전
`코리안 특급' 박찬호(27.LA 다저스)가 시즌 12승에 다시 도전한다. 박찬호는 6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11시10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밀워키 부루어스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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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구원투수 사사키 AL 신인왕 유력
'대마신(大魔神)' 사사키 가즈히로(32.시애틀 매리너스)의 포크볼이 미국 본토마저 정복하고 있다. 일본 프로야구 요코하마 베이스타스 시절 '지구상 최고의 포크볼' 을 주무기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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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日 구원투수 사사키 AL 신인왕 유력
'대마신(大魔神) ' 사사키 가즈히로(32.시애틀 매리너스.사진) 의 포크볼이 미국 본토마저 정복하고 있다. 일본 프로야구 요코하마 베이스타스 시절 '지구상 최고의 포크볼' 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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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日 구원투수 사사키 AL 신인왕 유력
'대마신(大魔神)' 사사키 가즈히로(32.시애틀 매리너스.사진)의 포크볼이 미국 본토마저 정복하고 있다. 일본 프로야구 요코하마 베이스타스 시절 '지구상 최고의 포크볼' 을 주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