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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프는 잊어라' LG 윌슨, 7이닝 9K 무실점 호투

    '허프는 잊어라' LG 윌슨, 7이닝 9K 무실점 호투

    역투하는 LG 투수 타일러 윌슨 KKKKKKKKK. 프로야구 LG에 새로운 '미스터 K'가 나타났다. 주인공은 타일러 윌슨(29·미국). 4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행진을 펼친 윌

    중앙일보

    2018.04.13 02:02

  • 안익훈 끝냈다 LG, 2:0→2:4→5:4 대역전승

    안익훈 끝냈다 LG, 2:0→2:4→5:4 대역전승

      12일 잠실 SK전에서 4-4로 맞선 2사 3루 상황에서 끝내기 안타를 친후 환호하는 LG 안익훈. [뉴스1] 혼돈의 9회, 웃은 팀은 LG였다. LG가 9회 역전패 위기를

    중앙일보

    2018.04.12 22:08

  • 공포의 SK ‘정동맥 4인조’ 대포 하루 5방, 단숨에 경기 뒤집었다

    공포의 SK ‘정동맥 4인조’ 대포 하루 5방, 단숨에 경기 뒤집었다

    프로야구 최강의 장타 군단이 등장했다. SK가 자랑하는 ‘정동맥 쿼텟(한동민-최정-로맥-김동엽으로 이어진 4인조)’이다. 3일 SK-한화의 대전경기. SK 타선이 3-4로 뒤진

    중앙일보

    2017.06.05 01:00

  • 백투백트백 홈런...홈런 군단 SK의 괴력

    백투백트백 홈런...홈런 군단 SK의 괴력

    프로야구 SK 한동민 [사진 SK 와이번스] 프로야구 최강의 장타 군단이 등장했다. SK가 자랑하는 '정동맥 쿼텟(한동민-최정-로맥-김동엽으로 이어진 4인조)'이다. 3일 SK-

    중앙일보

    2017.06.04 21:50

  • SK '홈런 어벤저스'는 어떻게 탄생했나

    SK '홈런 어벤저스'는 어떻게 탄생했나

    엄청난 홈런 어벤저스가 등장했다. SK 와이번스가 프로야구 36년 사상 최고의 홈런 구단으로 거듭나고 있다. SK는 29일까지 49경기를 치러 82홈런을 기록하면서 팀 홈런 1위를

    중앙일보

    2017.05.30 06:00

  • 후반기 프로야구 키맨, 당신만 믿소

    후반기 프로야구 키맨, 당신만 믿소

    올 시즌 프로야구 전반기엔 두산의 독주가 두드러졌다. 지난해 챔피언 두산은 2위 NC의 추격을 4.5게임 차로 따돌리며 1위로 전반기를 마쳤다. 하지만 5위 롯데와 10위 kt의

    중앙일보

    2016.07.16 01:11

  • '6월 11홈런' SK 최승준 데뷔 첫 KBO리그 월간 MVP

    '6월 11홈런' SK 최승준 데뷔 첫 KBO리그 월간 MVP

    프로야구 SK 와이번스 최승준(28)이 데뷔 첫 KBO 리그 월간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5일 "최승준이 KBO리그 출입기자단 투표에서 유효표 28

    중앙일보

    2016.07.05 09:55

  • 복귀한 임창용, 넥센전에서 첫 블론세이브

     프로야구 KIA 마무리 투수로 복귀한 임창용(40)이 올 시즌 첫 블론세이브를 기록했다.임창용은 3일 서울 고척돔에서 열린 넥센과의 원정경기에서 6-4로 앞선 9회 말 등판, 2

    중앙일보

    2016.07.04 04:11

  • 거포들은 왜, LG만 떠나면 터질까

    거포들은 왜, LG만 떠나면 터질까

    박병호(30·미네소타)·정의윤(30·SK)·박경수(32·kt)·최승준(28·SK) 등 4명의 공통점은. 모두 프로야구 LG 트윈스에 있다가 다른 팀으로 이적한 뒤에야 기량이 만개한

    중앙일보

    2016.06.30 01:20

  • 바람아 널 믿는다, 오른손 거포 모으는 SK

    바람아 널 믿는다, 오른손 거포 모으는 SK

    프로야구 SK는 오른손 거포 최승준(27)을 영입했다.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LG로 이적한 포수 정상호(32)의 보상선수로 지난 6일 그를 선택한 것이다. 2013년 퓨

    중앙일보

    2015.12.09 02:13

  • 4일 휴식 등판 탈보트, 5이닝 못 채우고 강판

      프로야구 한화 선발 투수 미치 탈보트(32)가 결국 탈이 난 걸까. 세 번째 등판을 무사히 마치지 못했다 탈보트는 7일 대전에서 열린 LG와 홈 경기에서 4와 3분의1이닝 동안

    중앙일보

    2015.04.07 23:29

  • 프로야구 LG, 한화에 설욕

    프로야구 LG가 한화에 당한 시범경기 개막전 패배를 갚았다. LG는 8일 대전구장에서 벌어진 한화와의 시범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전날 한화에 3-9로 졌던 LG는 1승1패를

    중앙일보

    2015.03.08 18:47

  • 다시 봄 … 야구 붐

    다시 봄 … 야구 붐

    겨울잠을 잔 프로야구가 기지개를 켠다. 오는 28일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 7일부터 시범경기에 들어간다.  시범경기는 스프링캠프의 성과를 확인하고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하는 자리다.

    중앙일보

    2015.03.07 00:45

  • 9년 정든 37번 뗐다, 임창용의 독기

    9년 정든 37번 뗐다, 임창용의 독기

    야구 선수에게 등번호는 두 번째 이름이자 선수의 의지를 표현하는 수단이다. 야구 대표팀 최고참 임창용(38·삼성)이 지난 16일 등번호 12번을 달고 서울 잠실구장에서 훈련하고 있

    중앙일보

    2014.09.19 00:56

  • [프로야구] 4위 지킨 LG, 즐거운 아시안 게임 휴가

    인천 아시안게임 휴식기를 앞두고 프로야구 지형이 또다시 흔들렸다.  LG는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홈 경기에서 12-3으로 역전승했다. 이틀 연속 LG에 패한 삼

    중앙일보

    2014.09.15 0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