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든 브루클린 데뷔전서 30점대 트리플더블
제임스 하든이 브루클린에서 화려한 데뷔전을 치렀다. [사진 브루클린 인스타그램] 미국프로농구(NBA) 특급 슈팅 가드 제임스 하든(32)이 브루클린 네츠 데뷔전에서 화려한 신고식
-
멸종위기 바다소 등에 쓰여진 ‘트럼프’ 글씨…“제보하면 포상금 지급”
'TRUMP'라는 글자가 새겨진 바다소. 시트러스 카운티 클로니클 동영상 캡쳐=연합뉴스 미국에서 몸에 ‘TRUMP’(트럼프)라는 글씨가 쓰여진 멸종위기 포유동물 바다소 동영상
-
19세 볼 NBA 최연소 트리플더블 신기록
신인 라멜로 볼이 NBA 최연소 트리플더블 신기록을 세웠다. [사진 살럿 호네츠 인스타그램] 미국 프로농구(NBA) 샬럿 호네츠 신인 가드 라멜로 볼(19·2m3㎝)이 최연소 트
-
‘드로 샷 쳐야지’ 농담까지도, 찰리는 타이거였다
대회 마지막 날 우즈와 아들 찰리는 특유의 붉은색 셔츠에 검은색 바지를 똑같이 입고 나왔다. [AP=연합뉴스] “드로 샷을 쳐야 하는 홀이야! (DRAW HOLE!)” 13번
-
유머감각도 아빠 닮은 찰리 우즈...PNC 챔피언십 7위
타이거 우즈가 아들의 스윙을 보고 있다. [AP=연합뉴스] "여기는 드로를 쳐야 하는 홀이야(DRAW HOLE!)" 13번 홀에서 타이거 우즈의 아들 찰리는 함께 경기하던 저
-
‘잘한다 내새끼 찰리’ 입이 귀에 걸린 타이거 아빠
우즈(오른쪽)가 평소의 자신처럼 다리를 꼰 아들 찰리 옆에서 활짝 웃고 있다. PNC 챔피언십이 열린 20일(한국시각) 미국 올랜도의 리츠 칼턴 골프클럽. 이번 대회는 메
-
이글로 아버지 웃게 만든 아들...우즈 부자, 이벤트 대회 첫날 공동 6위
20일 열린 PNC 챔피언십 도중 나란히 걸어가는 아버지 타이거 우즈(오른쪽)와 아들 찰리 우즈. [AFP=연합뉴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아들 찰리 우즈와
-
타이거 우즈 캐디의 아들, 우즈 아들 가방 메기로
아들 찰리의 스윙을 지켜보고 있는 우즈. [AP=연합뉴스] 타이거 우즈(45)와 그의 아들 찰리(11)가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리츠 칼턴 골프클럽에서 개막하
-
다시 골프채 잡은 여제... 소렌스탐, 내년 1월 LPGA 투어 대회 도전
안니카 소렌스탐. [AP=연합뉴스] '골프 여제' 안니카 소렌스탐(50·스웨덴)이 모처럼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에 나선다. 내년 LPGA 투어 개막전 토너먼
-
‘남아공 축구계의 악몽’ 한 달 새 프로 선수 2명 교통사고로 사망
[사진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로 축구 클럽 올랜도 파이리츠 FC 트위터]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한 달 사이 프로축구 선수 2명이 교통사고로 사망한 일이 발생했다. AFP통신은 13
-
NBA, 상반기 일정 발표…23일 개막
NBA 개막 미국프로농구(NBA) 2020~21시즌 정규리그 일정이 5일(한국시간) 발표됐다. 이번 시즌 NBA는 개막일인 23일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브루클린 네츠, LA
-
디즈니, 코로나 직격탄…내년 직원 3만2000명 해고
철문이 닫힌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디즈니랜드. AFP 연합뉴스 세계 최대의 엔터테인먼트 기업 월트디즈니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직격탄을 맞은 테마
-
굿바이, 언더테이커
은퇴 경기를 치른 WWE 프로레슬러 언더테이커. [사진 WWE 인스타그램] 미국 프로레슬링 WWE 수퍼스타 언더테이커(55·본명 마크 캘러웨이)가 링을 떠났다. 언더테이커는
-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의 아들 프로 골퍼로 가능성은
타이어 우즈와 아들 찰리. [중앙포토] 타이거 우즈(45·미국)가 12월 19일부터 이틀간 미국 플로리다 주 올랜도의 리츠칼튼 골프장에서 벌어지는 이벤트 대회 PNC 챔피언십에
-
"바이든 내각, 女재무·국방 유력"…한국계 정박 인수위 합류
조 바이든 당선인 인수위팀이 11일(현지시간) 백악관 비서실장으로 론 클레인 전 부통령 비서실장을 발표하면서 차기 행정부의 내각도 조만간 윤곽을 드러낼 예정이다. 뉴욕타임스(
-
크리스마스에 NBA 본다…새 시즌 12월23일 개막
2019~20시즌 NBA 챔피언에 오른 LA 레이커스 선수들이 우승 직후 환호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미국 프로농구 NBA 새 시즌 일정이 확정됐다. 12월23일(한국시
-
[이코노미스트] 코로나보다 재선에 목숨 건 ‘필사즉생’ 유세전
트럼프, 일과 대부분은 집무실보다 유세현장… 여론조사 밀리자 방역보다 투표 호소 11월 3일 미국 대선에 나선 도널드 트럼프(왼쪽)와 조 바이든. / 사진:AFP=연합뉴스 11월
-
내년 LPGA 투어 개막전, 갤러리 제한적 입장 허용하고 개최
지난 1월 열린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우승한 멕시코의 가비 로페즈. [AFP=연합뉴스] 내년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개막전이 유관중 대회로
-
멜라니아와 180도 다른 질바이든···뛰어든 시위자 낚아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지난달 18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린 수정헌법 19조 비준 10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오는 1
-
바이든 1곳만 팔 때…하루 3곳 뛴 트럼프, 3500㎞ 날아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7일 네브래스카 오마하에서 유세 연설을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미국 대통령 선거를 일주일 앞둔 27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
-
오바마, 코로나 걸린 트럼프에 "라떼는~ 백악관서 안그랬는데…"
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 민주당 조 바이든 후보 지원유세에 나선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 AFP=연합뉴스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
[사진] 마스크 던져주는 트럼프
마스크 던져주는 트럼프 12일 플로리다주 올랜도 샌퍼드 국제공항의 유세장에서 지지자들에게 마스크를 던지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 트럼프와 대부분의 유세 참가자들은 마스크를 쓰지 않
-
트럼프, 플로리다 유세길서 “코로나 음성”…검사 신뢰도 논란
바이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숀 콘리 대통령 주치의가 12일(현지시간) 밝혔다. 하지만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권고하는 유
-
트럼프 플로리다 유세 직전 "음성"…15분 간이검사 신뢰 논란
도놀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 플로리다주 올랜도로 가기 위해 에어포스원에 오르고 있다. 그는 코로나19 PCR 검사에 의한 음성 판정을 받지 않았음에도 마스크를 벗고 비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