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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뉴, "손흥민과 사랑에 빠져…모라이스 K리그 우승 축하"
경기장에서 손흥민을 안아주는 모리뉴 토트넘 감독. 모리뉴가 지난달 20일 토트넘 지휘봉을 잡은 이후 손흥민은 3경기에서 1골·4도움으로 3연승에 앞장섰다. [로이터=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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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뉴 “손흥민과 사랑에 빠졌어”…손흥민 “감독, 웃게 해 줄게요”
조세 모리뉴 토트넘 감독(왼쪽)과 손흥민. [토트넘 홋스퍼 공식 SNS, 로이터=연합뉴스] 토트넘의 조세 모리뉴(56·포르투갈) 감독과 손흥민(27·토트넘)이 서로에 대한 애틋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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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대박" 손흥민·이강인이 수험생에게 보낸 메시지
토트넘 구단이 수능을 치르는 한국 수험생을 응원하는 메시지.[토트넘 페이스북] 한국축구 스타들이 11월 14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수험생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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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위 추락' 맨유, 하필 다음은 '8연승' 리버풀
맨유를 침몰시킨 뉴캐슬 롱스태프(가운데). 맨유 골키퍼 데헤아와 수비수 제임스는 허탈해하고 있다. [사진 BT스포츠 인스타그램] ‘전통명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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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유로피리그 진땀승, 17세 그린우드가 살렸다
유로파리그에서 결승골을 터트린 뒤 기뻐하는 맨유 17세 그리운드. [사진 맨유 인스타그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가 유로파리그에서 진땀승을 거뒀다. 2001년생 1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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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맨유 제임스, 손흥민처럼 성장해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윙어 다니엘 제임스. [사진 다니엘 제임스 인스타그램]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신성’ 다니엘 제임스(22· 웨일스)가 손흥민(27·토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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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0억원 센터백' 매과이어, 맨유 데뷔전서 바위 같았다
맨유 데뷔전에서 철벽수비를 뽐내며 대승을 이끈 매과이어. [사진 맨유 인스타그램] ‘세계에서 가장 몸값 비싼 수비수’ 해리 매과이어(26·잉글랜드)가 만점짜리 맨체스터 유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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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원 시장을 잡아라, 유럽 축구 '옷의 전쟁'
스폰서십 규모가 연간 2000억원이 넘는 바르셀로나의 새 유니폼. [사진 나이키] 축구 비시즌을 맞은 유럽에 선수 이적 시장 못지않은 또 하나의 시장이 펼쳐졌다. 이 시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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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vs 손흥민 누가 더 뛰어난가
“박지성이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의 아시아 선수인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사무국은 25일 홈페이지에 박지성(38)의 사진을 내걸고 흥미로운 질문을 던졌다. 박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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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박지성은 역대 최고의 아시아선수인가?"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이 2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박지성의 맨유 입단 14주년을 기념했다. 박지성은 역대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아시아선수인가란 흥미로운 질문을 했다. [프리미어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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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샤르 마법 사라졌나... 웃지 못하는 EPL 맨유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이 29일 첼시와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 경기를 마친 뒤, 애슐리 영을 격려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롤러코스터같은 한 시즌을 보내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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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의 패스 vs 리버풀의 스웨그, 왕좌의 게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이 불을 뿜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와 리버풀이 ‘승점 1점 차’ 1위 경쟁을 펼치고 있다. 맨시티는 25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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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맨유 꺾고 프리미어리그 선두탈환
맨체스터 시티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꺾고 프리미어리그 선두를 탈환했다. [맨시티 인스타그램] 맨체스터 시티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꺾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선두를 탈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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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샤인만큼 눈부신 토트넘의 새 집
4년 반 만에 완공된 토트넘의 새 홈구장 전경과 드레싱룸 모습(왼쪽부터). [사진 토트넘 SNS] “새 구장은 믿을 수 없을 만큼 좋다. 관중 소리도 크고, 경기도 짜릿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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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지서 2점 차를 뒤집었다, 솔샤르 ‘파리의 기적’
솔샤르 맨유 감독(오른쪽)과 퍼거슨 전 감독(가운데). 왼쪽은 맨유 전설 칸토나. [맨유 인스타그램] 올레 군나르 솔샤르(46·노르웨이)는 선수로도, 감독으로도, ‘기적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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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에 발목 잡힌 맨유... 상승세 멈춘 '솔샤르 매직'
올레 군나르 솔샤르(가운데) 맨유 감독이 13일 열린 유럽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을 마친 뒤 후안 마타, 다비드 데 헤아와 함께 경기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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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하나 바꿨는데... EPL 맨유가 달라졌어요
31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 경기에서 본머스에 승리를 거둔 뒤 환호하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임시감독. [로이터=연합뉴스] 부진한 성적으로 감독을 바꿨던 잉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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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맡은 솔샤르, ‘감독의 무덤’에서 살아 남을까
모리뉴 감독 후임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임시 감독을 맡게 된 솔샤르. [사진 맨유 인스타그램] “바이, 가이스(Bye, Guys).” 19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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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커 같았다..." 결승골에 물병 패대기 친 모리뉴 감독
28일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5차전 영 보이스와 경기에서 펠라이니의 골이 터지자 물병 거치대를 드는 조제 모리뉴 맨유 감독. [로이터=연합뉴스] 화끈하게 물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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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만들고 디발라 넣었다...유벤투스, 맨유 격침
맨유전 득점 직후 세리머니를 선보이는 유벤투스 공격수 디발라. [AP=연합뉴스] 이탈리아 프로축구 명문 유벤투스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강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무너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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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부인’ 호날두, “난 모범적인 사람”
친정팀 맨유와 맞대결을 앞둔 호날두. 그는 맨유의 환대에 감사를 표했다. [호날두 인스타그램] 성폭행 논란에 휩싸인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유벤투스)가 공식석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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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회생’ 모리뉴 맨유 감독, “55세에 마녀사냥 겪었다”
경질설에 휩싸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모리뉴 감독이 7일 뉴캐슬을 상대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맨유 인스타그램] “내 나이 55세에 처음 겪는 마녀사냥이다.” 경질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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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남자’ 모리뉴 맨유 감독, 사면초가
최근 4경기 연속 무승에 그치면서 사면초가에 몰린 모리뉴 맨유 감독. [맨유 인스타그램]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조제 모리뉴(55·포르투갈) 감독이 사면초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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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뉴의 맨유, 4연속 무승…레알은 모스크바에 덜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유럽 챔피언스리그에서 발렌시아와 비기면서 4경기 연속 무승에 그쳤다. [맨유 인스타그램]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4경기 연속 무승에 그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