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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간중앙] 한승주 前 장관이 말하는 한국 외교의 나아갈 길

    [월간중앙] 한승주 前 장관이 말하는 한국 외교의 나아갈 길

    문재인 정부, 김정은 환심 얻기 위해 너무 양보한다는 오해 받아 北 원전 건설 문제, 비밀리 추진 말고 공개적으로 토론했어야 한승주 전 외교부 장관이 월간중앙과의 인터뷰에서 한국

    중앙일보

    2021.02.26 00:06

  • [사랑방] ‘2018 코라시아 포럼’ 개최

    [사랑방] ‘2018 코라시아 포럼’ 개최

    이재영 대외경제정책연구원(원장 이재영·사진)이 주관하는 ‘2018 코라시아 포럼’이 ‘한반도 평화, 아시아의 기회와 도약’을 주제로 7일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다. 문희상 국회의

    중앙일보

    2018.11.07 00:02

  • ‘반점 동맹’의 힘 … 한반도 통일에 목소리 키우는 몽골

    ‘반점 동맹’의 힘 … 한반도 통일에 목소리 키우는 몽골

     ━  [이영종의 평양 오디세이]     북·미 정상회담이 태동을 시작한 지난 3월 초. 차히야 엘벡도르지 전 몽골 대통령은 발표 12시간 만에 자신의 트위터에 “제안을 하나 던

    중앙일보

    2018.06.13 00:02

  • 이홍구 “62년 쿠바 미사일 위기서 북핵 해법 찾을 수 있다”

    이홍구 “62년 쿠바 미사일 위기서 북핵 해법 찾을 수 있다”

     ━ JEJU FORUM   제12회 제주포럼이 1일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개막식에 앞서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서정하 제주평화연구원장, 공로

    중앙일보

    2017.06.02 02:04

  • "남북, 단일 공동체 달성 목표로 ‘두 국가 체제’ 접근법 중시해야"

    "남북, 단일 공동체 달성 목표로 ‘두 국가 체제’ 접근법 중시해야"

     1일 오전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진행된 제주포럼 ‘세계지도자세션:아시아의 미래 비전 공유’에서는 자국의 정치ㆍ경제적 변혁을 이끈 국가 지도자들이 과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중앙일보

    2017.06.01 17:15

  • [알림] 아시아 미래 비전, 제주에서 찾는다

    [알림] 아시아 미래 비전, 제주에서 찾는다

    앨 고어(左), 원희룡(右) ‘한국의 다보스 포럼’으로 불리는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이 12회를 맞아 더 뜨겁고 더 젊어집니다. ‘아시아의 미래 비전 공유’를 주제로 외

    중앙일보

    2017.05.24 02:48

  • [알림] 아시아 미래 비전을 논합니다

    [알림] 아시아 미래 비전을 논합니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학술축제 중 하나인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이 28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습니다. 올해 12돌을 맞이한 제주포럼은 지난해 70여 개국에서 7000여 명이

    중앙일보

    2017.04.25 02:51

  • 박 대통령 "안보는 핵 아닌 지갑에서 나온다" 북 변화 촉구

    박 대통령 "안보는 핵 아닌 지갑에서 나온다" 북 변화 촉구

    박근혜 대통령은 16일 청와대에서 통일준비위원회 위원장단 집중 토론회를 주재하며 “우리가 추진하고 있는 통일 준비의 목표는 북한이 국제사회에 책임 있는 일원으로 나오도록 하는 것”

    중앙일보

    2015.02.17 00:46

  • 취항 10년 … 대한항공 몽골 노선 보잉기 기증으로 인연

    1992년 한진그룹의 창업주 고 조중훈 회장은 몽골에 조건 없이 보잉 727 여객기를 기증했다. 앞서 90년 한-몽골 수교가 됐지만 아직 몽골은 먼 이웃에 불과했던 시절이었다. 몽

    중앙일보

    2006.05.02 19:29

  • [기업] 장학금 받아 유학 4년…코리아를 배웁니다

    저는 몽골 유학생 엥흐바야르 입니다 대한항공 회장님께 안녕하십니까. 4년간 유학생활을 아무 부담없이 보람있게 보내고 선진항공사인 대한항공에서 1년간 기술연수까지 하게 된 데 대해

    중앙일보

    2003.06.04 16:50

  • [분수대] 드레스코드

    1991년 10월 23일 저녁, 청와대에서는 노태우(盧泰愚) 당시 대통령이 베푸는 환영만찬이 열렸다. 국빈으로 방한한 푼살마긴 오치르바트 몽골 대통령을 대접하는 자리였다. 김영삼(

    중앙일보

    2003.04.30 18:53

  • AG기록실

    ◇수영 ▶여자 2백m 개인혼영 결승 ①치 후이(2분13초94)②저우 야 페이(2분14초67·이상 중국)③후지노 마이코(2분16초37·일본)④여 웨이 링 조셀린(2분18초02·싱가폴

    중앙일보

    2002.10.02 00:00

  • 97년 지구촌 뜬별·진별…덩샤오핑·다이애나·테레사는 지고

    올 한해도 세계사의 무대에는 많은 인물들이 새로 떠오르고 사라졌다. 우선 2월 중앙일보의 세계적 특종인 덩샤오핑 (鄧小平) 의 사망소식은 전세계를 충격속에 몰아넣었다. 12억 중국

    중앙일보

    1997.12.13 00:00

  • 몽골 대통령에 바가반디 - 시장경제 개혁속도 늦출듯

    몽골 사상 두번째로 실시된 직선제 대통령선거에서 공산당 후신인 인민혁명당(MPRP)의 나차긴 바가반디(47.사진)후보가 푼살마긴 오치르바트(55)현 대통령을 압도적 표차로 누르고

    중앙일보

    1997.05.20 00:00

  • 어제 大選투표 몽골 정권교체 유력

    [울란바토르 AFP=연합]몽골 사상 두번째의 직선 대통령을 뽑기 위한 투표가 18일 전국적으로 일제히 실시됐다. 집권당인 민주연합의 푼살마긴 오치르바트(55)현대통령과 공산당 후신

    중앙일보

    1997.05.19 00:00

  • 몽골大選 개혁속도 쟁점 부상

    오는 5월18일 대통령선거를 치르는 몽골에서'개혁속도'문제가 최대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다.지난해 7월이후 몽골정부는 시장경제화등 각종 개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자본주의 경험이

    중앙일보

    1997.04.21 00:00

  • 새 몽골총리로 지명된 엔크사이칸

    몽골의 신임 총리 엔크사이칸(41)은 경제학자 출신 개혁주의자다. 그는 19일 75년동안 이 나라를 지배해온 사회주의를 물리치고 승리한 민주연맹이 주도하는 의회,대(大)후랄에서 찬

    중앙일보

    1996.07.21 00:00

  • 韓.몽고교류協 임원진 몽고대통령 禮訪

    韓-몽고교류협회(회장 李泰憲)임원들이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몽고를 공식방문,오치르바트 몽고대통령.바크반디 국회의장.다시제크브 보사부차관.바상자프 울란바토르시장 등을 만나 경제.

    중앙일보

    1995.07.20 00:00

  • 여성의 날 “술 너무 마신다” 休日폐지

    ■…몽고여성들이 술꾼이란 누명 때문에 공휴일이었던 「세계 여성의 날」(8일)을 올해부터는 즐길 수 없게 됐다고. 푼살마긴 오치르바트 대통령이 지난 1월 의회연설에서 『여성들이 여성

    중앙일보

    1995.03.09 00:00

  • 몽고/시장경제로 전환 가속화/개혁 기수 오치르바트 재집권성공

    ◎정치·사회 각분야 일대 개혁예고/생필품 부족등 장애 극복이 과제 시장경제 개혁의 가속화냐,공산주의로의 회귀냐는 기로에선 몽고가 시장경제를 선택했다. 최근 실시된 몽고 대통령선거에

    중앙일보

    1993.06.21 00:00

  • 몽고 직선대통령/오치르바트 당선

    【울란바토르 로이터·AFP=연합】 푼살마긴 오치르바트 현 몽고대통령(52)이 지난 6일 실시된 이 나라 첫 대통령 직선에서 대통령에 재선됐다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10일 공식 발표

    중앙일보

    1993.06.11 00:00

  • 아시아공산권의 개혁물결(상)구종서|「잘살아 보세…」시장경제 몸살

    페레스트로이카 이후 아시아사회주의국가들의 변혁양상은 중국과 몽고에 의해 정형화되고 있다. 중앙일보 구종서논설위원은 최근 북경대주최 제4차 조선학국제 학술토론회에 참석한 뒤 북한·중

    중앙일보

    1992.09.16 00:00

  • 남북한관계 병행/몽고 대통령 회견

    【울란바토르=김진국특파원】 오치르바트 몽고 대통령은 20일 남한이나 북한 어느쪽의 이익을 해치지 않는 범위안에서 남북한과 동시에 관계를 유지·발전시키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오치르

    중앙일보

    1992.04.20 00:00

  • “한국어 교육위해 20만불 무상원조”/한­몽고 외무 합의

    【울란바토르=김진국특파원】 이상옥 외무부장관은 18일 오치르바트 몽고 대통령을 예방하고 노태우 대통령의 안부메시지를 전달했다. 오치르바트 대통령도 노대통령이 가까운 시일안에 몽고를

    중앙일보

    1992.04.1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