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당당한 4연승 … 한국 바둑 끌고나갈 MVP 넷

    당당한 4연승 … 한국 바둑 끌고나갈 MVP 넷

    전국소년체전 바둑 경기에서 MVP를 차지한 주인공들. 왼쪽부터 윤예성·이의현·이우주·유주현. 지난달 30~31일 제주도 서귀포생활체육문화센터. 192명의 학생이 바둑판을 앞에 두고

    중앙일보

    2015.06.04 01:06

  • 거침없는 최정, 여류명인전 4연패

    거침없는 최정, 여류명인전 4연패

    최정 5단(오른쪽)이 오유진 2단을 2대 0으로 꺾으며 여류명인전 4연패를 달성했다.국내 여자 랭킹 1위 최정(18) 5단이 4년 연속 여류 1인자의 자리를 지켰다.  23일 경남

    중앙일보

    2015.04.30 00:48

  • 오유진 2단, 여자바둑리그 MVP·다승왕

    오유진 2단, 여자바둑리그 MVP·다승왕

    초대 한국여자바둑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해 각종 상을 휩쓴 인제 하늘내린 팀. 왼쪽부터 현미진 감독, 이영주 초단, 박태희 초단, 오유진 2단. [사진 한국기원]오유진(17) 2단이

    중앙일보

    2015.04.16 00:42

  • 오정아 2단 5연승 "판마다 역전, 뒷심 통했다"

    오정아 2단 5연승 "판마다 역전, 뒷심 통했다"

    제5회 황룡사쌍등배에서 한국팀 1번 주자로 나서 5연승을 거둔 오정아 2단. 오 2단은 “3승만 해도 좋겠다 싶었는데 성적이 좋았다”며 “이번 대회는 한국이 우승할 것 같다”고 말

    중앙일보

    2015.03.12 00:04

  • [문용직의 바둑 산책] 지역연고제, 외국인 출전 … 반상의 여전사들 날개 달다

    [문용직의 바둑 산책] 지역연고제, 외국인 출전 … 반상의 여전사들 날개 달다

    지난 22일 서울 홍익동 한국기원에서 열린 ‘2015 엠디엠 한국여자바둑리그’ 선수 선발식에서 만난 7개 팀 감독들. 경주 이사금팀 이정원 감독(맨 왼쪽)의 파이팅 선창을 따라 여

    중앙일보

    2014.12.25 00:31

  • [문용직의 바둑 산책] '철녀' 루이 꺾다 … '소녀장사' 최정 시대

    [문용직의 바둑 산책] '철녀' 루이 꺾다 … '소녀장사' 최정 시대

    한국의 최정 4단(오른쪽)이 3일 중국 쑤저우 궁륭산에서 열린 제5회 궁륭산병성배 세계여자바둑 대회에서 중국의 루이나이웨이 9단과 대국하고 있다. 최 4단이 세계대회 첫 정상에 올

    중앙일보

    2014.09.04 01:23

  • [바둑 소식] 메지온배 오픈신인왕전 개막 外

    메지온배 오픈신인왕전 개막 2012년 이후 입단한 프로기사 30명과 한국기원 연구생 10명(남자 상위 7명, 여자 상위 3명) 등 40명이 펼치는 제2기 메지온배 오픈신인왕전이 1

    중앙일보

    2014.02.14 00:04

  • [바둑] 한국, 은메달 둘 … 중국 벽에 또 막혔다

    [바둑] 한국, 은메달 둘 … 중국 벽에 또 막혔다

    왼쪽부터 남자개인 은메달 변상일, 금메달 탕웨이싱, 동메달 탄샤오와 이동훈.제4회 인천 실내&무도 아시안게임에서 한국은 난적 중국에 패배하며 2개의 은메달을 따내는 데 그쳤다. 남

    중앙일보

    2013.07.05 00:52

  • [바둑소식] 충암도장, 입단자 5명 축하 잔치 外

    [바둑소식] 충암도장, 입단자 5명 축하 잔치 外

    ◆ 충암도장, 입단자 5명 축하 잔치 충암바둑도장 출신 입단자 축하연이 6일 저녁 열렸다. 최근 화제의 주인공으로 떠오른 국내 최연소 신진서(13) 초단을 비롯해 여자 최연소 오유

    중앙일보

    2013.02.08 00:35

  • 한 푼이 아쉬워 … 친인척에 손 벌리고, 경진대회 또 나가고, 과외도 뛰고

    한 푼이 아쉬워 … 친인척에 손 벌리고, 경진대회 또 나가고, 과외도 뛰고

    신생 업체 두잇서베이의 최종기(30) 대표가 창업경진 대회 상장을 들어보이고 있다. 그는 몇몇 경진대회에서 받은 상금을 전부 사업자금으로 털어넣었다. [최승식 기자] 청년 창업.

    중앙일보

    2012.01.30 03:00

  • [바둑] 초등생 이동훈·신진서 ‘될성부른 고수’

    조훈현 9단이 9세 때 프로가 되고 이창호 9단도 11세 때 프로가 됐다는 사실을 잘 알면서도 ‘꼬마 고수’들을 보면 언제나 경이롭다. 특히 이번에 등장한 꼬마 고수들은 머지않아

    중앙일보

    2010.08.06 00:03

  • [V-투어] 현대건설 "센 팀 어디없나"

    배구 수퍼리그 4연패에 빛나는 현대건설이 V-투어에서 3연승을 달리며 여자부 서울대회 우승 문턱에 다가섰다. 현대건설은 23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KT&G V-투어 2

    중앙일보

    2003.12.23 18:56

  • 생활축구 6개팀 줄줄이 첫판 탈락

    한국판 '칼레의 기적'은 일어나지 않았다. 유럽의 축구협회(FA)컵에서는 가끔 아마추어나 프로 하위리그 팀이 유명 프로클럽을 잡아 화제를 일으키곤 한다. 2000년 프랑스 FA컵에

    중앙일보

    2002.11.25 00:00

  • 한대 우승축배

    한양대가 GK 김승안의「북 치고 장구치는」맹활약에 힘입어 9년만에 아마축구정상에 복귀했다. 한양대는 24일 동대문구장에서 폐막된 제47회 전국축구선수권대회 최종일 결승에서 올 시

    중앙일보

    1992.11.25 00:00

  • 국민대 탄탄 수비|투지의 배재 잡아

    국민대와 단국대가 제47회 전국 축구 선수권대회 8강에 뛰어올랐다. 국민대는 17일 효창운동장에서 벌어진 3일째 16강전에서 배재대를 2-1로 제압했다. 국민대는 전반21분 오유진

    중앙일보

    1992.11.1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