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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미혜 교수 “노르웨이어 독학, 입센전집 15년 번역”…왕실 훈장 받았다

    김미혜 교수 “노르웨이어 독학, 입센전집 15년 번역”…왕실 훈장 받았다

    입센 전집을 번역해 노르웨이 왕실 훈장을 받은 김미혜 한양대 명예교수(왼쪽)와 안네 카리 한센 오빈 주한 노르웨이 대사.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김미혜 한양대 연극영화학과 명예교수(

    중앙일보

    2023.08.07 00:02

  • 입센 전집 펴낸 김미혜 교수, 노르웨이 왕실 공로 훈장 받아

    입센 전집 펴낸 김미혜 교수, 노르웨이 왕실 공로 훈장 받아

    "헨릭 입센(1828~1906)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19세기의 아방가르디스트'죠. 당시 유럽에는 상업극만 있었거든요. 그런 시대에 인간의 자유 의지나 젠더 불평등을 주제로 극

    중앙일보

    2023.08.03 19:33

  • 2017.04.16 문화 가이드

    2017.04.16 문화 가이드

     ━ [책]  저자 : 에단 호크 역자 : 전미영출판사 : 부키가격 : 1만2000원 기사의 편지  1996년 첫 소설 『이토록 뜨거운 순간』으로 호평받았던 할리우드 배우이자 작가

    중앙선데이

    2017.04.16 00:02

  • [바빠도 본다] 새해에 놓칠 수 없는 문화 대세

    [바빠도 본다] 새해에 놓칠 수 없는 문화 대세

    1. ‘대세’와 ‘대모’의 만남, 연극 ‘해롤드 & 모드' ‘대세’로 떠오른 배우 강하늘과 연극계 ‘대모’ 박정자가 만났다. 연극 ‘해롤드 & 모드’는 19세 소년

    중앙일보

    2015.01.06 05:00

  • [j Global] 브로드웨이서 주목 받는 한국계 연극인 제니퍼 림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에는 아시안 연극인들의 활약이 대단하다. 한인 배우 헤티엔 박이 출연한 연극 ‘세미나’, ‘M. 버터플라이’의 중국계 작가 데이비드 헨리 황이 쓴 ‘칭글리시(C

    중앙일보

    2012.03.03 03:31

  • 4월~6월

    4월~6월

    2002년 ‘카멜리아 레이디’ 공연 모습. 사진작가 최시내 제공 ◆ 강수진& 슈투트가르트발레단의 ‘카멜리아 레이디’6월 15~17일 세종문화회관지난해 4월 갈라 공연 ‘더 발레’

    중앙선데이

    2011.12.31 22:32

  • 추천공연

    추천공연

    넥스트 투 노멀 11월 22일~2012년 2월 12일 두산아트센터 연강홀 6만~9만원. 문의 02-744-4033 브로드웨이 뮤지컬 하면 화려한 쇼가 떠오른다. 하지만 ‘넥스트

    중앙일보

    2011.10.25 03:28

  • [연극계 소식]슈니츨러 단막극 外

    슈니츨러 단막극 3편 공연 □…오스트리아 출신 극작가 아르투어 슈니츨러 (1862~1931) 의 단막극 3편이 동시에 선보이고 있다. 지난 24일 시작돼 11월30일까지 서울 대학

    중앙일보

    1997.10.29 00:00

  • 정규수씨 "우리시대의 리어王" 광대로 출연

    토종 품바」 정규수(39)씨가 「서양 품바」로 변신했다.정씨는지난 81년 전남 무안에서 상경,1대 『품바』로 처음 연극계에얼굴을 내민 후 7년동안 『품바』만을 무려 1천5백회 공연

    중앙일보

    1995.03.29 00:00

  • 브라질 극단 종 파티 노래와 삼바 춤 등 흥분의 도가니

    17일밤 폴란드팀과 함께 서울에 온 체코슬로바키아 스보시 극단 출연진인 「미로슬라브·호라체크」씨(38)와「안토닌·클레팍」씨(37)가 공연개막을 하루 앞둔 18일 오후 한남정형외과를

    중앙일보

    1988.08.20 00:00

  • 킨더만·디트리히교수 초청 간담회|연극 통한 한·오 이해

    ITI 한국 본부는 오스트리아 빈대학의 저명한 연극 교수 하인츠·킨더만 박사와 바르그레트·디트리히 여사를 맞아 25일 하오 6시 외교 구락부에서 국내 연극인들과의 간담회를 마련했다

    중앙일보

    1970.09.28 00:00

  • 한국적 연극 부재|「유럽」선 고전「붐」|우리 전통극 하고파

    작년 「캐나다」의 「몬트리올」에서 열린 세계박람회의 한국관 「호스티스」로 활약했던 연극배우 오현주양이 지난달 29일 귀국했다. 박람회의 「호스티스」일을 마치고 구미의 연극계까지 「

    중앙일보

    1968.05.0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