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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을 출마 미래당 오태양 "여당 위성정당은 사기, 법적 대응"
오태양 미래당 대표가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당사에서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장진영 기자 원외정당 ‘미래당’ 오태양(45) 대표가 서울 광진을 출마를 선언했다. 광진을은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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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안정적"이라던 김수현 집 약 12억 올라…분노의 부동산
김수현 전 청와대 정책실장은 문재인 정부 부동산 정책의 설계자로 불린다. 그의 경기도 과천 주공 6단지 아파트는 지난 2년여동안 호가 기준으로 약 12억원이 올랐다. 현재 재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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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 칼럼] 혁명과 반동, 그리고 보수정치의 책무
최훈 논설주간 자본주의와 사회주의의 차이는 뭘까. “자본주의는 인간이 인간을 착취한다. 그럼 사회주의는. 그 정반대다.” 2차대전 직후 사회주의 정권을 겪은 동유럽의 조크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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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반(反)포퓰리스트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본 ‘보수의 길’
文 ‘묻지마 지지층’이 현 정부 망가뜨리고 있어 자유 가치 지키려면 보수 3당 하나로 뭉쳐야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문재인 정부의 현금 복지 정책에 대해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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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20% 지지율에 갇힌 보수 ‘총선 필패론’
■ “황교안, 지금까진 80점 이상” 한국당, 전통적 지지층 복원 자평 ■ 중도 흡수 위해 인적쇄신 시도하면 친박 반발 부르는 안팎곱사등이 ■ 반공과 성장 대체할 가치 못 찾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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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최저임금 등 文정부 정책 비판…"제정신 아냐"
8일 서울 건국대에서 열린 '문정권 2년 평가 및 대한민국의 미래' 토크콘서트에서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발표하고 있다. 최정동 기자 자유한국당 소속 오세훈 전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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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한국당 당대표 출마…"정치인 박근혜 극복하자"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7일 "무능한 정권을 심판하고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하겠다"며 자유한국당 당 대표 출마를 선언했다. 오 전 시장은 이날 오전 11시 한국당 당사에서 "정권 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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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하필이면 그날…” 한국당, 전당대회 연기 검토
━ 자유한국당이 북미정상회담과 날짜가 겹친 전당대회 연기를 검토합니다. 황교안 전 국무총리(왼쪽부터), 홍준표 전 대표, 오세훈 전 서울시장. [중앙포토,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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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자유우파 합치는 건 귀한 일, 다같이 힘 모으자"
황교안 전 국무총리는 자유한국당에 복당한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보수단일대오에 함께 하자”고 한데 대해 “자유우파가 합치는 건 귀한 일이다. 다 같이 힘을 모으는 방법을 생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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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오세훈 “보수통합, 태극기 부대까지 품어야”
자유한국당 입당설이 나도는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최근 거론되는 보수통합론에 대해 “최악의 경제 상황에도 문재인 정부가 방향수정을 거부하는 건 야당을 가볍게 여기기 때문”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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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스러운 옥탑방 한달···"권력의지 매우 강해"
박원순 서울시장이 17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국토교통 정책 협약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원순 서울시장은 6·13 지방선거 때 ‘로키(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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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석의 직격 인터뷰] “문 대통령, 야당과 소통 아쉬워 … 뒤끝만 자꾸 남아”
━ 2년 임기 마친 ‘미스터 스마일’ 정세균 전 국회의장 지난달 29일 퇴임한 정세균 전 국회의장은 인터뷰에서 ’정치는 계속 하면서 국민과 정당에 입은 은혜를 보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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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 투자는 토건족을 위한 적폐가 아니다
━ 사설 서울 1호 경전철인 우이신설선이 2일 정식 개통됐다. 2009년 9월 공사를 시작한 지 8년 만이다. 서울 강북구 우이동과 동대문구 신설동까지 13개 역 11.4㎞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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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 “나도 흙수저…그런 것 따지지 말고 당당하게 삽시다”
가수 김장훈(49)씨를 수식하는 말은 다양하다. 오랫동안 언더그라운드 가수 생활을 거친 뒤 1990년대 말 발표한 록발라드 ‘나와 같다면’을 통해 대중에게 개성 강한 ‘보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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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 대통령, 종북 꼬리표 … “맡겨만 달라” 딴 자리 한 꿈
관련기사 당선만큼 순위도 큰 의미… 정치지형 바뀔지 촉각 우파 2, 좌파 5. 7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진 서울 관악을은 4·29 재·보선의 최고 격전지다. 1988년 소선거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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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내 분열요소 3중 4중 … 타작하듯 털어 새판 짜겠다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새정치민주연합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에서 박지원·문재인·이인영 의원(왼쪽부터)이 최종 후보로 선출된 후 손을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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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축제비 줄여 일자리 만든다
올해 지방자치단체가 경상경비, 행사·축제 비용을 줄여 3만 개의 일자리를 만든다. 이달곤 행정안전부 장관은 4일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3차 국가고용전략회의에서 “지역 일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