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F5=A기 추락

    【송탄】28일 상오10시 공군 제10전투비행단 F5A전투기(조종사 천황홍 대위·31)가 연습비행 중 평택군 서탄면 회화리 상공에서 갑자기 기체고장으로 추락, 조종사는 낙하산으로 뛰

    중앙일보

    1967.08.28 00:00

  • 콕스 하사에 3년 구형

    서울지검 이건개 검사는 5일 상오 오산 미공군기지 6314보급중대소속 「빌리·J·콕스」 (29) 하사에게 방화 및 폭력에 관한 법률위반죄를 적용, 징역 3년을 구형했다. 서울 형사

    중앙일보

    1967.06.05 00:00

  • 「콕스」하사 정식구속

    방화 및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령위반혐의로 공판에 계루중인 오산 미 공군기지 6314 보급중대소속 「빌리·J·콕스」(29)하사는 28일 구금상태에서 구속됐음이 31일 상오 밝

    중앙일보

    1967.05.31 00:00

  • 콕스 하사 2회 공판

    서울 형사지법 합의1부(재판장 유태흥 부장판사)는 23일 상오 오산 미공군기지 6314보급중대소속 「빌리·J·콕스」(29) 하사에 대한 방화 및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중앙일보

    1967.05.23 00:00

  • 「콕스」하사 첫 공판

    한·미 행정협정 발효 후 재판권 제1호로 기소된 오산 미K55 공군기지 6314보급중대소속「빌리·J·콕스」(29) 하사에 대한 방화 및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피고사건공

    중앙일보

    1967.05.16 00:00

  • 「콕스」하사 전출 설 부인

    14일 상오 미 8군 대변인은 방화 및 폭행혐의로 검찰의 조사대상이 되고 있는 「빌리·콕스」하사가 본국으로 전속되어 수사가 불능케 되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말했다. 동 대변

    중앙일보

    1967.03.14 00:00

  • 미군 소령 변사

    24일 하오 4시 5분쯤 서울 중구 묵정동 「앰배서더·호텔」(전 금수장 호텔) 92호실에서 황경자(28·여·미 7사단 장교식당 종업원) 씨와 잠자던 미 제5공군 오산기지 근무 「맥

    중앙일보

    1966.08.25 00:00

  • 영어 원본존중 등 재고용의 없나

    국회 외무위는 28일 상오 법사위와 연석회의를 열고 이동원 외무·민복기 법무장관을 출석시켜 한·미 행협 비준 동의 안에 대한 정책질의를 계속했다. 강문봉(무소속) 김동환(공화) 의

    중앙일보

    1966.07.28 00:00

  • 애걸보다는 감투정신을

    ○…24일에 열렸던 서울 중앙중-경기 오산중의 중학부 축구경기에선 대회규정을 무시한 와양이 하마터면 문제가 될뻔했다. 문제의 발단은 중앙중이 11명의「베스트」를 전부 후보로 대치한

    중앙일보

    1966.05.25 00:00

  • "하늘은 우리가 맡았다" 공군 24시|오산 미 공군기지를 찾아

    월남전이 격화해 감에 따라 한국전선의 긴장도는 더욱 높아가고 있다. 최근 전 미육군성 작전기획국장 「캐빈」장군이 미국이 앞으로 대월 파병을 증강시키면 한국전의 재발을 초래할 가능성

    중앙일보

    1966.02.12 00:00

  • 남산 화재민에 미군들 위문품

    22일 상오 미 공군 오산 기지 사령부에 근무하는 미군들은 남산동 화재민에게 보내는 위문품 (의류·모포) 2천5백「파운드」를 동 사령부 공보실장 「헤츠러」 중위를 통해 서울시에 전

    중앙일보

    1966.01.22 00:00

  • 승용차 66대 불법도입 |[넘버]없이 기지서 성업

    서울지검 공안부 박찬종검사는 6일 상오 상공부의 허가를 받지않고 미극동교역처와 고급승용차 66대(싯가 15만달러)를 불법도입 계약한 해강산업대표이사 박순근씨를 외환관리법위반혐의로

    중앙일보

    1965.12.0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