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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오후 6시까지 전국 34만4184명…어제보다 3만1014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연일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15일 대전 유성구 월드컵경기장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신속항원검사를 받고 있다.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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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덮친 코로나 광풍에 홍명보 감독도 축구화 꺼냈다
포트FC와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경기에 트레이닝복을 입고 지휘하는 홍명보 울산현대 감독. [연합뉴스] 지난 15일 프로축구 울산현대 안방 울산문수경기장에 이색적인 장면이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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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도 등교전 자가검사한다…"확진 예측도 89%"
유·초·중·고생이 주 2회 실시하는 자가검사키트 결과와 유전자증폭(PCR)검사 결과가 89% 일치한 것으로 확인됐다. 교육부는 등교 전 자가검사와 자가진단앱을 활용해 확진자 등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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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 40만명 넘어 50만명 근접…'거리두기 조정' 본격 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연일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15일 대전 유성구 월드컵경기장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PCR검사를 받기위해 대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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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9시 신규 44만명 뚫렸다…정부는 '8인·12시'vs'해제' 고심
코로나19 확산세가 정점을 모르게 연일 치솟고 있다. 15일 오후 9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환자가 44만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이런 가운데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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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글중심] 코로나 생활지원비 가구당 10만원 “아파도 출근할 판” “차라리 딴 데 쓰자”
검사 대기자로 붐비는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연합뉴스 입원·격리자에게 지급되는 코로나19 생활지원비가 가구당 10만원으로 삭감됩니다. 가구 내 격리자 인원과 격리 일수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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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9시까지 전국서 32만4917명 확진…어제보다 2만3373명↑
11일 오후 광주 북구 상시선별진료소에 코로나19 PCR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 광주 북구청] 오미크론 변이 유행이 정점을 향하는 가운데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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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병원 신속항원 '양성' 확진 인정 첫날…오후 6시까지 25만427명 확진
4일 광주 북구 광주병원 호흡기전담크리닉에서 시민들이 의료진에게 검사를 받고 있다. 이날부터 지역 병원과 의원에서 신속항원검사를 받은 뒤 양성이 확인되면 별도 PCR 검사없이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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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거리두기 완화 검토 이번주에 시작…의견수렴 착수 예정”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 [사진 보건복지부] 방역 당국이 14일 “이번 주에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조정 여부를 본격적으로 검토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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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간 감염 100만…오늘부터 병원 신속검사도 확진 인정
방역당국은 오늘(14일)부터 동네 병·의원에서 시행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에서 결과가 양성이 나오면 별도의 유전자증폭(PCR) 검사 없이 코로나19 확진자로 인정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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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9시까지 전국 30만1544명 확진…32만명대 예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전국으로 일파만파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휴일인 13일 오후 대전 중구의 한 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신속항원과 PCR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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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까지 전국 26만184명 확진…어제보다 3만여명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전국으로 일파만파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휴일인 13일 오후 대전 중구의 한 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신속항원검사를 받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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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병ㆍ의원 신속검사 양성이면 ‘확진’..."열흘 이내 정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만8803명 발생한 3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신속항원 검사를 받고 있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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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오후 9시까지 전국서 33만7452명 확진…어제보다 7260명 적어
12일 오전 서울 송파구 송파구 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가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연합뉴스 오미크론 변이가 급속도로 확산하면서 12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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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맞고 지난해 확진, 또 확진됐다" 하승진 뒤늦은 고백 왜
프로농구 선수 출신 방송인 하승진. [유튜브 캡처] 프로농구 선수 출신 방송인 하승진이 최근 코로나19 확진을 한 번 더 받았지만 이를 외부에 공개하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하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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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오후 6시까지 전국서 29만6065명 확진…내일 30만명대 중반 예상
12일 오후 대전 중구의 한 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PCR검사를 받기위해 길게 줄 서 있다. 김성태 기자 12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30만명에 육박하는 확진자가 발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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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오후 9시까지 전국서 34만4712명 확진…이미 역대 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전국으로 일파만파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11일 대전의 한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신속항원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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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6시까지 전국 29만8666명 확진… 전날 동시간보다 6만 2257명 늘어, 동시간대 최다
[속보] 6시까지 전국 29만8666명 확진… 전날 동시간보다 6만 2257명 늘어, 동시간대 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전국으로 일파만파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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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총리 "오미크론 정점, 앞으로 열흘…일최대 37만명 전망"
김부겸 국무총리가 1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뉴스1 김부겸 국무총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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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9시까지 전국서 25만8539명 확진… 선거일이던 전날보다 4만6652명 줄어
10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25만 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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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안아프다? 심각했다" 박명수가 겪은 확진자 고통
방송인 박명수. 연합뉴스 이달 초 코로나19에 확진돼 라디오 방송을 쉬었던 방송인 박명수가 약 일주일 만에 복귀했다. 박명수는 10일 방송된 KBS 라디오 ‘박명수의 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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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격리병동 안 보낸다…서울대병원 이어 아산병원도 시작
정부가 격리 병동이 아닌 일반 병동에서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중증·준중증 병상 가동률이 60%대에 들어선 데다 다양한 질환을 가진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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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진 산불 이재민 8명 코로나 확진…감염 경로 확인 안돼
지난 7일 경북 울진군 울진읍 울진국민체육센터에 산불 이재민들을 위한 텐트가 설치돼 있다. 김정석 기자 경북 울진 산불로 이재민 대피소에 머물던 주민 가운데 8명이 신종 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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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선날 오후 9시까지 30만5191명 확진…‘정점 구간’ 진입
제20대 대통령선거일인 9일 오후 경기 수원 장안구 조원1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조원1동 제1투표소에서 코로나19 확진·격리자가 투표를 하고 있다. [뉴스1] 제20대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