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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지구 살리는 생활 속 작은 실천, 분리배출 잘하려면
'비·헹·분·섞' 원칙 따라 같은 재질끼리 모아요…분리배출 참 쉽죠 자신이 배출한 쓰레기의 양만큼 금액을 지불하고, 일반 쓰레기와 재활용이 가능한 쓰레기를 분리해서 배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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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쓰레기, 12년 전 대책이 마지막…정부·지자체 관심이 없다
14일 인천 부평구 부평동에 위치한 한 아파트에서 업체 관계자가 음식물 쓰레기 처리 기기를 점검하고 있다. 장진영 기자 지난 12일 오후 5시 서울 강남구의 한 대형 뷔페식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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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취, 부패"…韓 반입 필리핀 수출 쓰레기 컨테이너 열어보니
7일 오후 환경부 관계자가 평택항에 보관 중인 '필리핀 불법 수출 폐기물'을 살펴보고 있다. 이 폐기물은 지난 3일 국내로 반입됐다. [사진 환경부] ━ 5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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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환경마크 동시 획득, 음식물 처리기 '스마트카라'
스마트카라 '플래티넘(PCS-350)' 지상파, 케이블을 막론하고 요즘 예능의 대세는 ‘요리’다. 냉장고를 열어 있는 재료만으로 요리를 만들고,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메뉴로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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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금속·균 득실' 음식 쓰레기로 닭 사료 만든 업체 적발
[사진제공 경기북부경찰청]음식물 재활용 처리업체가 20여 만t의 음식물 쓰레기를 멸균 등 정상적인 처리 과정을 거치지 않고 사료로 만들어 양계농장에 2년여 동안 공급한 사실이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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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강릉 아파트촌 쓰레기처리費 이중부담
[春川=李燦昊기자]1일부터 쓰레기종량제가 전면 실시되면서 춘천등 일부 도시의 아파트 주민들은 쓰레기 배출량과 관계없이 규격봉투 구입 이외에 기존의 쓰레기수거료를 부담해야 돼 반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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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종량제 새해 전국실시 환경가계부를 쓰자
「생활쓰레기는 적게,재활용품은 많이」. 내년1월1일 전국적으로 확대실시되는「쓰레기 종량제」를 앞두고쓰레기 관리를 위한 주부들의 세심한 배려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무한정 소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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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기타규슈의 “환경기적”(선진국 무엇이 다른가:24)
◎「잿빛도시」가 녹색시로/자연찾기 「르네상스계획」/26년간 민관 뼈깎는 노력/자연 파괴에 10년 회생엔 30년/폐수오염 바다를 해수욕장으로 일본 규슈(구주) 북단에 위치한 기타규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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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여 기업체「1사1산1천」운동|5일은 세계 환경의 날…캠페인 등 다채
5일은 제19회 세계환경의 날. 「환경을 생각하자」는 슬로건을 내걸고 환경주간 (3∼9일)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지고 있다. 세미나·심포지엄만 5건이 열리며 정부·기업·민간단체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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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주택 쓰레기 수거료 최고 78%까지 인상
서울시가 30평 이상 단독주택에 대한 86년도 1기분 쓰레기수거료를 작년보다 최고 78.8%까지 올려 부과해 각 구청 청소과와 동사무소마다 시민들의 항의가 잇따르고있다. 서울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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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주택 청소비 최고 25%인상|아파트·연립주택은 8∼80% 내려
서울시내 단독주택의 청소비(오물수거료)가 건물평수에 따라 25∼17% 오르고 아파트·연립주택 등 공동주택의 수거료는 평형에 따라 8∼80% 내린다. 서울시는 14일 오물 청소수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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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물 처리비 올해 새로생겨
◇우면동·양재동주민 오물수거료 2중부담(8월1일자)=오물수거료는 오물수집 운반비와 처리비의 두종류가 있음. 처리비는 84년부터 신설된 것으로 상주인구 1인당 1개월에 50원을 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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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시세 증액안해
염보현서울시장은 30일 민정당 서울시출신 의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84년도 서울시예산은 일반회계(추갱)기준으로 보면 지난해 보다 0·05% 줄었다』고 말하고『내년에는 세율인상·세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