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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南人流]태엽 한 번 감으면 10일간 째깍째깍
흔히 시계를 남자들의 장난감이라고 한다. 단지 몇 시 몇 분을 알리는 정확성만이 아니라, ‘어떻게 작동하느냐’ ‘무슨 기능이 있느냐’를 배우고 따져 보는 남자가 유독 많아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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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Q&A]태엽 한 번 감으면 10일 가는 무브먼트
오리스의 캘리버 111 무브먼트. 배럴 하나로 10일 파워 리저브가 가능하다. 흔히 시계를 남자들의 장난감이라고 한다. 단지 몇 시 몇 분을 알리는 정확성만이 아니라,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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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sure&스키] 레이싱카 기술 적용된 초경량 탄소섬유 시계
윌리엄스 크로노그래프 카본 화이버 익스트림은 오리스가 최초로 출시한 경량 탄소섬유 시계다. [사진 오리스]오리스 기술혁신의 상징 ‘윌리엄스 크로노그래프 카본 화이버 익스트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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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sure&스키] 레이싱카 기술 적용된 초경량 탄소섬유 시계
윌리엄스 크로노그래프 카본 화이버 익스트림은 오리스가 최초로 출시한 경량 탄소섬유 시계다. [사진 오리스]오리스 기술혁신의 상징 ‘윌리엄스 크로노그래프 카본 화이버 익스트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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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단일 태엽통 파워리저브 워치…우아함에 실용성도 갖춰
캘리버 112는 특허 받은 파워리저브 표시계, 날짜표시, 밤과 낮을 포함한 GMT(표준시) 표시기능 등 스위스 장인의 기술과 현대적 기술이 집약된 시계다. [사진 오리스]오리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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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단일 태엽통 파워리저브 워치…우아함에 실용성도 갖춰
캘리버 112는 특허 받은 파워리저브 표시계, 날짜표시, 밤과 낮을 포함한 GMT(표준시) 표시기능 등 스위스 장인의 기술과 현대적 기술이 집약된 시계다. [사진 오리스]오리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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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sure&] 110년 노하우로 완성한 시계의 심장, 명품의 역사를 잇다
캘리버 111의 케이스는 스테인리스(왼쪽)나 로즈골드 중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다. [사진 오리스]시계에서 가장 중요한 건 시계의 심장 역할을 하는 무브먼트다. 오리스가 자체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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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스, 정밀한 수심 측정…잠수병 걱정없이 물속 즐긴다
보일의 법칙 적용, 물 흡수해 계측 1.5배 두꺼운 사파이어 크리스털 사용 오리스의 아퀴스뎁스게이지는 시계 내부로 물이 들어오게 하는 방식을 통한 수심 측정으로 잠수용 시계에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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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워치 물렀거라 … 더 정교하고 강해진 명품시계
파텍필립 ‘칼라트라바 파일럿 트래블 타임 Ref.5524’ 지난달 말 스위스의 소도시 바젤(Basel)에 1주일 동안 방문객 15만 명이 다녀갔다. 바젤 인구는 20만명 남짓.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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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에 한 번, 태엽 감을 시간까지 알려줍니다
오리스가 창립 110주년을 기념하면서 ‘오리스 캘리버 110’ 출시를 발표했다. 이 시계에는 지난 35년 동안 오리스가 이뤄낸 여러 업적 중에서 최초로 자체 제작한 무브먼트를 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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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손목 위에서 남자의 로망이 비행한다
항공기의 강력한 터보제트 엔진에서 영감을 받아 가공한 동전 가장자리 모양의 탑링이 특징이다. [사진 오리스] 독자적인 스위스 시계 제조업체 오리스가 최고급 프로파일럿 시리즈 중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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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스 프로다이버 포인터 문, 100년 넘은 명품 기술 … 조수 간만 차와 음력까지 한눈에
오리스 ‘프로다이버 포인터 문’은 세계 최초 음력 주기와 바다의 조수 차이를 표시해 주는 기계식 시계다.오리스는 혁신에 혁신을 거듭해온 스위스 시계의 명가로서 모터스포츠, 다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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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특허에 빛나는 명품기술, 오리스. 세계 다이버들에게 무한자유를 선사하다
스위스 기계식 시계의 선두주자인 오리스는 프로다이버들을 위한 혁신적인 시계를 만들어왔으며, 깊은 바다에서 활동하는 다이버들에게 내구성과 견고함, 그들에게 꼭 필요한 기능들로 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