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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GO] ‘휴가 때 패션 포인트로 그만’ 나만의 크로셰 소품 만들기
아이가 “심심해~”를 외치며 꽁무니를 따라다닌다고요? 일기쓰기 숙제하는데 ‘마트에 다녀왔다’만 쓴다고요? 무한고민하는 대한민국 부모님들을 위해 ‘소년중앙’이 준비했습니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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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GO] 탁구·테니스 재미 더한 프리테니스로 순발력 키워볼까
아이가 “심심해~”를 외치며 꽁무니를 따라다닌다고요? 일기쓰기 숙제하는데 ‘마트에 다녀왔다’만 쓴다고요? 무한고민하는 대한민국 부모님들을 위해 ‘소년중앙’이 준비했습니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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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탁구의 민첩함, 테니스의 다이내믹…프리테니스로 동시에 체험해요
대중적인 인기 스포츠를 보다 안전하고 쉽게 개량하거나, 전통놀이를 현대에 맞게 변형해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을 ‘뉴스포츠’라고 해요. 유연한 규칙과 간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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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노리개·술띠 대신 팔찌·마스크스트랩으로…전통 매듭의 변신
우리 전통 의복인 한복에는 여러 가지 장신구가 있어요. 여자는 저고리의 고름이나 치마허리 등에 달고 다니던 노리개, 남자는 기다란 끈에 여러 갈래의 술을 달아 허리띠로 쓰던 술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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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집중 또 집중하면 초보도 OK 나만의 크로셰 소품 만들어요
손뜨개 공방 레브아뜰리에의 정가윤(가운데) 작가의 도움을 받아 휴대전화 가방을 손뜨개로 만든 소중 학생기자단. 지난해부터 전원에서의 삶을 추구하는 문화, 코티지코어(cott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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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바뀐 박 대통령 경례 "군인 못잖다"
박근혜 대통령의 최근 경례 모습이 화제다. 군인보다 더 군인 같다는 말이 나온다. 13일 경찰대 졸업식, 지난 6일 계룡대에서 열린 2014년 장교 합동임관식에서 보여준 거수경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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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디자인, 아우디 닮았다고 하는데…"
피터 슈라이어 부사장이 자신이 디자인한 K5 자동차 옆에 섰다. 그는 “모든 차에는 얼굴이 있다. 거기에 표정을 그리는 일이 자동차 디자인이다”고 말했다. [박종근 기자]큰 위기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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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칼럼] 발 관리만으로 ‘일석이조’ 건강 효과
손 관리는 비교적 쉽지만 발까지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발이 건강하지 않다면 전신피로는 물론이고 허리, 고관절 통증까지 유발될 수 있다. 특히 몸매가 예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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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 다시 한 방 … 후반 한 번의 실수가 아쉬웠다
구자철(오른쪽에서 둘째)이 14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알 가라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호주와 아시안컵 C조 예선 2차전에서 선제골을 뽑아낸 뒤 오른손 집게손가락을 치켜들며 환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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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짱 낀 김정남의 미소는 입만 움직이는 ‘가짜 웃음’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김정남이 팔짱을 낀 채 인터뷰를 하던 도중 웃고 있다. 하지만 눈가에는 움직임이 전혀 없다. 시늉만 하는 가짜 웃음이다. 신인섭 기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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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짱 낀 김정남의 미소는 입만 움직이는 ‘가짜 웃음’
지난 6월 초 마카오의 알티라호텔 오로라식당에서 김정남을 단독 인터뷰할 때 찍은 사진 10여 장을 분석한 결과 그는 몸짓에는 자신감이 넘쳤다. 그는 처음 본지 안성규 기자와 맞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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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프런트] 성한 건 머리, 두 손가락 … 그 몸으로 따낸 자격증 9개
#1988년 8월 28일 25일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열린 ‘대한민국 최고기록 공무원’ 인증서 수여식이 끝난 뒤 박진영씨가 아내 이영아씨와 함께 활짝 웃고 있다. [박종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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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유쾌한 골프가 찾아갑니다
아마추어 골프 애호가인 오세돈·이병오·이인환·황기순(코미디언)·이재신 씨(왼쪽부터)의 표정이 재미있다. 골프야 놀~자. [사진=사랑의 버디회 제공]골프 때문에 골치를 썩이고 있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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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세계에서 가장 힘센 손가락
오른손 집게 손가락 하나만 땅에 댄채 팔굽혀 펴기를 12회나 성공해 기네스 북에 오른 남자가 화제다. 중국 출신의 쿵푸 사범 푸빙리(39)는 세계에서 손가락 힘이 가장 센 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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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선 ‘미스터 김’대신 “김 선생님”이라고 불러라”
한국을 방문하는 외교관들이나 사업가들은 한국인들을 어떻게 생각할까. 지구촌을 누비는 외교관들이 즐겨 방문하는 ‘글로벌 외교 포탈’e디플로마트 닷컴이 한국을 찾는 외교관과 비즈니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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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홍의 소프트파워] ‘단동십훈’을 아시나요?
# 어제가 개천절이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에겐 그저 황금연휴의 개시일에 불과했다. 때마침 일어난 한 유명 연예인의 자살 사건이 우울한 기운으로 우리들의 일상을 뒤덮지 않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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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 위에서도 링 밖에서도 ‘불굴의 영웅’
무하마드 알리가 1965년 5월 25일 루이스톤에서 열린 소니 리스턴과의 두 번째 경기에서 1회 1분 만에 번개 같은 오른손 주먹으로 다운을 빼앗은 뒤 상대를 내려다보며 포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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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CoverStory] 손
지금도 한해 750벌을 만든다. 지치지 않는 '칠십 청년' 디자이너 앙드레 김 “여~보~세요.” 전화기 너머로 그의 음성이 들려온다. 느릿느릿하게 말을 늘이며 끝을 올리는 말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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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같은 일 해도 사용 뇌부위 달라
남녀가 똑 같은 일을 해도 사용하는 뇌 부위가 서로 다를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캐나다 앨버타 대학 정신과전문의 피터 실버스톤 박사는 영국의 과학전문지 '신경영상(Neur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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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의 골프야 놀자] 52. 자신에 맞는 그립 요령
Q :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그립 잡는 방식이 조금씩 달라집니다. 오른손을 조금 열어야 편할 때가 있는가 하면, 어떤 때는 클럽과 손이 따로 노는 헐렁한 기분이 들기도 해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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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cover story] 혹시 내가 왼손잡이 ?
"당신이 오른손잡이라는 걸 어떻게 확신하십니까?" 글씨를 오른손으로 쓰니까, 젓가락을 오른손으로 잡으니까 '나는 천상 오른손잡이'라고 단정짓기는 이르다. 베스트셀러 '털 없는 원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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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의 골프야 놀자] 52. 자신에 맞는 그립 요령
Q :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그립 잡는 방식이 조금씩 달라집니다. 오른손을 조금 열어야 편할 때가 있는가 하면, 어떤 때는 클럽과 손이 따로 노는 헐렁한 기분이 들기도 해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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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이슈] 올림픽의 그늘, 부상
▶ 27일(한국시간) 아테네 고우디 올림픽 콤플렉스에서 벌어진 남자 근대 5종 승마 경기 도중 한국의 한도령 선수가 넘어져 있다. 한도령 선수는 말이 장애물 앞에서 점프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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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차 시승기] BMW 760Li
은빛 세단 한 대가 아랍에미리트(UAE)의 알 마하 사막을 관통하는 고속도로를 시속 2백㎞로 미끄러지듯 질주한다. 오디오 시스템(로직7)에서 흘러나오는 아일랜드 여가수 에냐의 규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