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한성표 故國展

    이미지 위에 덧칠하고 다시 그 위에 이미지를 그린뒤 덧칠하는반복작업.베이지색을 주조로 검은색.암회색.흰색등 잘 드러나지 않는 톤의 색감을 바탕으로 표현한 내면 세계.작가가 간직하고

    중앙일보

    1996.06.16 00:00

  • 쟁점진단 사간동 문화거리 조성

    최근 경복궁 옆 사간동 일대를 문화거리로 가꾸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돼 문화계의 큰 이슈로 부상하고 있다.경복궁 복원사업이 진행되는 시점과 맞물려 일어난 북촌마을(경복궁과 창경궁사

    중앙일보

    1996.02.25 00:00

  • 사간동 문화거리 조성추진 첫 실행委

    경복궁옆 사간동 일대를 세계적인 문화거리로 조성하기 위해 미술.문화재 관련단체장등 문화예술인 24명이 구성한 「국군병원 이전하고 문화거리 만들자 추진위원회」(위원장 李斗植.한국미술

    중앙일보

    1996.02.16 00:00

  • 전성임,공예특별기획전시회 개최

    ◇田聖任 한국공예동인회장은 지난4월 발족후 12개 산하단체 소속회원들의 작품 1백여점으로 첫번째 한국공예특별기획전을 9월1일부터 15일까지 서울강남 예맥화랑에서 연다.

    중앙일보

    1995.08.31 00:00

  • 오사카 다쿠로展-소격동 예맥화랑 12일~26일까지

    「네온」이란 독특한 매체를 현대미술의 한 장르로 승화시킨 장본인으로 평가받는 오사카 다쿠로(逢坂卓郎)의 한국 소개전.일본에서는 익히 알려진 작가지만 네온을 사용한 미술에 익숙하지

    중앙일보

    1995.06.09 00:00

  • 이양자展

    ▲이양자展=6월1일까지 예맥화랑((720)9912).이화여대조소과를 마친 이양자씨가 5년만에 갖는 두번째 개인전.전통 화조화와 수묵화기법으로 주변의 꽃과 새를 사실적으로 표현했던

    중앙일보

    1995.05.26 00:00

  • 김종렬 금속공예전-예맥화랑 4월4일까지

    돌과 구리를 사용해 만든 이색적인 용기(用器)를 발표하는 김종렬(38)씨의 근작 소개전. 김씨의 작업은 우선 돌과 구리의 정교한 조합이 외형적으로 드러나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강가

    중앙일보

    1995.03.31 00:00

  • 重光 LA아트페어초대.조문자씨 서양화전.오숙환씨 한국화전

    重光스님이 다음달 2~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LA아트페어 식전행사에 퍼포먼스작가로 초대됐다. LA아트페어 주최본부는 올해를 한국현대미술 특별조명의 해로 삼음에

    중앙일보

    1993.11.23 00:00

  • 전시

    20대 말에서 4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작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대조각의 흐름을 보여주는 「변모의 상징전」이 5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소격동 예맥화랑(720-9912)에서 열린다

    중앙일보

    1992.12.04 00:00

  • 판화가 강환섭씨 유화 중심개인전

    판화가로 더 잘 알려진 강환섭씨(65)가 환갑이 넘어 유화를 중심으로 한 개인전을 갖고 있다. 25일까지 서울강남 예맥화랑(549-8952)과 인사동 예맥화랑(732-1320)에서

    중앙일보

    1992.11.13 00:00

  • 화랑들 국제무대 진출 "러시"

    90년대 들어 미술계가 국제화됨에 따라 국내 화랑들의 국제아트페어 참가가 부쩍 늘고 있다. 국제아트페어는 세계 각국의 화랑들이 참가해 각각 대표 작가들의 작품을 내걸고 치열하게 판

    중앙일보

    1992.03.04 00:00

  • 「부산토박이」우신출 화백 유작전

    지난해 10월 80세로 타계한 「부산 토박이화가」단광 우신출 화백의 유작전이 18∼24일 예맥화랑((735)9206)에서 열린다. 부산에서 태어나 독학으로 그림을 배워 교사자격을

    중앙일보

    1992.01.17 00:00

  • 문화행사 풍성한 신록의 5월

    5월은 싱그러운 신록과 함께 연중 그 어느달보다도 문화행사가 활발한 달이다. 제25회 봄국전, 제2520회「부처님 오신 날」봉축행사, 제24회 교육주간 등의 굵직한 문화행사들이 5

    중앙일보

    1976.05.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