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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택희의 맛따라기] 부디 뜨문뜨문 가시길…순도 100% 국산 메밀묵 ‘의성식당’

    [이택희의 맛따라기] 부디 뜨문뜨문 가시길…순도 100% 국산 메밀묵 ‘의성식당’

    ‘의성식당’ 메밀접시묵. 묵은 여주인 엄태분 여사의 친정 동생이 농사지은 메밀로 직접 쑨 수제품이다. 묵을 쑤기 위해 키에 까부르는 일부터 상차림까지 혼자 다 한다. 묵 둘레로

    중앙일보

    2018.03.23 00:01

  • [2012 안전한식탁] 우리 땅에서 자란 우리 콩으로 만든 백두대간 전두부

    [2012 안전한식탁] 우리 땅에서 자란 우리 콩으로 만든 백두대간 전두부

    강원도와 충청북도, 그리고 경상북도를 연결하는 교통의 요충지 영월은 요즘 한층 인기를 끌고 있는 한반도섬으로도 유명한 고장이다. 이곳 영월에서 생산되는 “백두대간 전두부”는 국내

    온라인 중앙일보

    2012.04.20 13:55

  • 김장용고춧가루 집에 배달해드려요-농협 전국어디서나 서비스

    올해에도 김장용 고춧가루를 가정에서 배달받을 수 있는 서비스가 실시중이다.농협중앙회는 지난 4일부터 전국의 농협지점을 통해 농협청결 고춧가루 주문을 받고 있다. 농협에서 공급하는

    중앙일보

    1995.10.16 00:00

  • 특산물 고춧가루 販促 郡守가 광고모델 나서

    ○…朴琓永 강원도영월군수가 영월지방 특산물인 고춧가루 판매를위한 광고모델로 나서 화제. 朴군수는 서울 현대백화점이 영월농협과 연간 3억원어치의 고춧가루 판매계약을 맺자 9일『영월고

    중앙일보

    1993.09.11 00:00

  • 고춧가루도 품질 고급화-영월농협,자동화설비로 먼지 제거

    고추에 묻은 이물질.잔류농약뿐 아니라 분쇄과정에서 생긴 쇳가루까지 완전히 제거한 위생적인 고춧가루가 일반에 선보였다. 강원도 영월 농업협동조합(조합장 嚴正男)이 지난 6월부터 일반

    중앙일보

    1993.09.04 00:00

  • "우리 농산물 살립시다"

    『가격 폭락을 빚고있는 우리 농산물을 살리자.』 한창 출하가 시작된 강원도 고랭지산 배추와 감자 값이 폭락해 출하도 못한 채 산지에서 썩어가자 도청을 비롯한 시·군 공무원들이 중심

    중앙일보

    1993.07.31 00:00

  • 영월 고춧가루

    식품중에서 「가짜소동」을 가장 많이 벌이는게 고춧가루다. 톱밥을 이용해 만든 유해고추가루등으로 일반인들에게 고춧가루는 믿고 먹기 어렵다는 인식이 봬 자리잡고 있는게 사실이다. 그러

    중앙일보

    1993.03.20 00:00

  • 예금이자 농산물로 지급/농협,「고향맛 배달」상품 시판

    예금가입자가 예금이자를 돈으로 받지 않고 농산품으로 받을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정기예금이 농협에 의해 개발돼 17일부터 취급되기 시작했다. 농협중앙회는 예금가입자들이 이자의 일부

    중앙일보

    1992.08.18 00:00

  • 고향 특산품 주문판매/농협·우체국서 4백가지 취급

    ◎상품대금내면 3∼5일내 지정장소로 배달/품질좋고 가격도 저렴… 추석선물로도 좋아 농산물 수입개방에 대응해 우리 농산물을 우리가 애용하자는 운동이 번지고 있다. 농민들도 생산품의

    중앙일보

    1991.09.12 00:00

  • 농약등 불순물 없앤 위생 고춧가루 생산/농림수산부

    고추에 묻은 농약·흙 등 불순물과 고추꼭지를 완전히 없애고 기계로 가루를 빻는 과정에서 섞이는 쇳가루도 완전히 없앤 고춧가루가 국내 처음으로 생산된다. 농림수산부 산하 한국식품개발

    중앙일보

    1991.07.2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