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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영아 '영양실조' 추정 사망…친모 학대 혐의 구속
경찰 마크. 사진 JTBC 캡처 생후 4개월 된 영아가 숨진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친모를 아동학대 혐의로 구속해 수사하고 있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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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월 딸 성폭행·살해 계부…'화학적 거세' 칼 다시 빼든 檢
생후 20개월 된 딸을 학대하다 숨지게 한 혐의(아동학대살해)를 받는 양모씨(29)가 대전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지난해 7월 14일 오후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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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 강간·살해 사건’ 신상공개·엄벌 촉구…청원 21만명 동의
생후 20개월 된 여아를 학대하다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양모씨가 지난 7월14일 대전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대전 서구 둔산경찰서를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20개월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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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서 67시간 사투”…신생아 버린 친모 ‘살인미수죄’ 기소
━ 검찰 “출산 직후 흉기로 상처낸 뒤 유기” 지난달 23일 오후 자신이 출산한 아기를 음식물 쓰레기통에 유기한 A씨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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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20개월 딸 살해범에 분노 "죽을 때까지 격리시켜야"
사진 하리수 인스타그램 가수 하리수(46)가 20개월 영아를 성폭행하고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에 격분했다. 하리수는 31일 인스타그램에 해당 사건 기사를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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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월 딸 살해범 화학적 거세 가능성…장모에 성관계 요구도
대전 20개월 여아 살해 아빠 영장실질심사. 신진호 기자 생후 20개월 영아를 성폭행하고 잔혹하게 학대해 살해하고도 성 충동을 제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 20대 남성에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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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야 태어난다…출생 등록 못한 '그림자 아이' 2만명
8살 딸의 호흡을 막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어머니 백모(44)씨가 17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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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한 살 젖먹이다 살해···30대 엄마 "실수로 그랬어요"
서울 중랑경찰서는 24일 영아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을 구속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은 신생아 양육과 관련 교육을 하는 모습. 뉴스1 산후우울증과 양육에 대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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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다고 아기 숨지게 한 엄마···육아스트레스 받았다고 감형
━ 위기의 가족 범죄 위기가족 그녀는 비정한 엄마였다. 홍모씨는 생후 8개월 된 아들을 상습적으로 학대했다. 아이가 운다는 이유로 머리를 수차례 때리기도 했다.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