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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핫뉴스]‘미니총선’‘미니 월드컵’?…BTS, 바이든 만난다(30~6월5일)
6월 첫째주 주요뉴스 키워드는 #지방선거 #보궐선거 #이재명 #축구국가대표 평가전 #지하철 연장운행 #계곡살인 #공항철도 직통열차 #윤석열 정부 첫 가석방 #한일 월드컵 2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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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닉슨 베이징 회동 위해 저우·키신저 ‘007 작전’
━ 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707〉 중국 비밀방문 이튿날, 두 번째 회담을 마친 저우언라이와 키신저. 1971년 7월 10일, 베이징 인민대회당.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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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새 이름 ‘국민의힘’…내일 전국위 의결 거쳐 확정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대위원장이 3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했다. [뉴스1] 미래통합당이 31일 새 당명 후보로 ‘국민의힘’을 낙점했다. 영문명은 ‘피플스 파워(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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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새 당명 '국민의힘'…정청래 "과거 내 단체명, 불쾌"
미래통합당 김수민 홍보본부장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새로운 당명 '국민의힘' 개정과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미래통합당이 31일 새 당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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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2017 대선주자 릴레이 인터뷰] 도올 이 묻고, 남경필이 답하다 “자주적 국가로 코리아리빌딩!”
개방적인 정신으로 공동체의 다양성을 포용할 수 있는 정치인으로 도올은 남경필 지사를 꼽았다. 반드시 고생을 하고 큰 사람이라야 이 세상을 구원하는 것은 아니며, 오히려 약자의 ‘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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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영문 당명 ‘The Minjoo Party of Korea’
더불어민주당이 30일 영문 당명을 ‘The Minjoo Party of Korea’로 정했다. 번역하면 ‘한국의 민주당’이다. ‘더불어’의 의미를 넣지 않고 ‘민주당’의 의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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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더불어민주당 약칭은 '더민주'
더불어민주당(옛 새정치민주연합)이 새 당명의 약칭을 30일 ‘더민주’로 최종 확정했다. 새 당명의 영문 이름은 ‘The Minjoo Party of Korea’다. 더민주 최고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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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0개 중 더불어민주당 선택 … 안철수의 ‘새정치’ 지웠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8일 의원총회에 참석해 있다. 문 대표는 자신의 거취에 대해 “더 이상 거취를 둘러싼 논란은 허용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시스] 손혜원 홍보위원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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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는 뭐라고 부를까?
새정치민주연합의 새로운 당명 '더불어 민주당'을 외신들은 어떻게 번역했을까.영문 뉴스에서는 'Deobooleoh Democratic Party'라고 표기했다. 그러면서 'To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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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신당 이름 '새정치연합' 확정
16일 새정치추진위 회의에 참석한 안철수 의원. 왼쪽은 윤여준 의장, 오른쪽은 김효석 위원장. [뉴시스] 다음 달 창당 예정인 무소속 안철수 의원의 신당 이름이 ‘새정치연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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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은둔' 박근혜 "돌이켜보면 내첫사랑은…"
퍼스트레이디 시절인 1978년 박근혜 후보가 공사 26기 졸업식에 박정희 대통령과 함께 참석해 졸업생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 박근혜 경선 캠프] 대통령의 큰딸에서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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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석천의 시시각각] 녹색당, ‘전두환 마법’에 사라지다
권석천논설위원 영등포역에서 영등포로터리 방향으로 350m 직진. 인터넷 홈페이지의 ‘찾아오시는 길’만 믿고 나선 길이었다. 계단을 올라가니 초록색 글씨가 적힌 마분지 세 장이 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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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새 이름 새누리당 … 박근혜, 반대파 설득해 관철
한나라당이 2일부터 ‘새누리당’(영문 이름 Saenuridang)이 된다. ‘한나라당’이란 이름은 14년3개월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당 비상대책위원회는 2일 새 당명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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昌 유세 갔더니 "한나라당 찍을테니 걱정마라" 충격
자유선진당(총재 이회창)은 창당 때부터 당명을 정할 때‘자유신당’과 ‘자유선진당’을 놓고 적잖이 고민했다. 결국 ‘자유신당’대신에 ‘자유선진당’으로 가닥을 잡은 것은 민주당의 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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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D-2] 기발한 선거운동
▶ 엄격해진 선거법 때문에 총선에 출마한 후보자들이 자신의 존재를 알리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 지게를 지고 거리에 나선 후보(사진위)와 인기 드라마 ‘대장금’ 복장을 한 선거운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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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 우리은행
우리나라 사람들은 '나'보다 '우리'를 더 애용한다. 내 남편이라고 하지 않고 우리 남편이라고 말한다. 일상 대화에서도 '내가'란 말보다 '우리가'라는 표현을 흔히 쓴다. 이런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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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당은 희색만면|민권당은 절치부심
신정당과 민사당이 신정사회당으로 합당하는것을 계기로 일반의 관심권에서 벗어나 있던 군소정당가에 잔물결이 일고있다. 제4당의 위치를 빼앗기게된 민권당은 권농·민족당등 다른 군소정당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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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명은 「신정사회당」으로
○…23일하오에 열린 민사당 임시전당대회는 아무런 잡음없이 40분만에 신정당과의 합당을 결의. 고정동당수는 치사를 통해 『민사당이란 당명을 일시적으로 양보해야 할 입장이나 이념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