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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안나의 행복한 북카페] 자기파괴 부르는 ‘생각의 냉전’

    [이안나의 행복한 북카페] 자기파괴 부르는 ‘생각의 냉전’

    이안나 성형외과 전문의·서점 ‘채그로’ 대표 퀴즈 하나. 『노트르담의 꼽추』를 남긴 빅토르 위고, 『삼총사』를 쓴 알렉산드르 뒤마, 『올리버 트위스트』의 찰스 디킨스, 이 세 명

    중앙일보

    2023.10.24 00:39

  • 대형견 3마리 습격…다리 뜯겨진 자매, 애완견은 물려 죽었다

    대형견 3마리 습격…다리 뜯겨진 자매, 애완견은 물려 죽었다

    그래픽=이정권 기자 경북 구미에서 애완견과 산책하던 30대 자매가 대형견의 공격을 받아 부상을 입었다. 함께 있던 애완견은 대형견에 물려 목숨을 잃었다.   20일 구미경찰서 등

    중앙일보

    2022.03.20 21:57

  • [책꽂이] 하룻밤에 읽는 영국사 外

    [책꽂이] 하룻밤에 읽는 영국사 外

    하룻밤에 읽는 영국사 하룻밤에 읽는 영국사(안병억 지음, 페이퍼로드)=카이사르의 브리튼 침공부터 브렉시트와 코로나19가 등장하는 오늘날까지 영국의 역사를 다룬다. 역사의 밝은 면

    중앙선데이

    2020.07.25 00:21

  • 격리 막판 덜컥 “양성”…7kg 빠지고 폐렴 회복, 산책땐 눈물이

    격리 막판 덜컥 “양성”…7kg 빠지고 폐렴 회복, 산책땐 눈물이

     ━  코로나19 ‘감염에서 혈장 기증까지’   중국 후난성 헝양에서 코로나19에 걸렸다 회복한 남성이 자신의 혈장을 기증하고 있다. [사진 중국 인민망 캡처] “양성으로 나왔습

    중앙선데이

    2020.07.04 00:22

  • 현재진행형 전설 스팅 “음악은 삶의 매 순간 낚아 올리는 것”

    현재진행형 전설 스팅 “음악은 삶의 매 순간 낚아 올리는 것”

    다음 달 5~6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리는 ‘슬로우 라이프 슬로우 라이브 2019’를 통해 내한하는 영국 싱어송라이터 스팅. 첫째날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다. [사진

    중앙일보

    2019.09.23 14:29

  • 가재 껍질 가득 中푸드코트…여기가 마윈이 외친 신유통 현장

    가재 껍질 가득 中푸드코트…여기가 마윈이 외친 신유통 현장

    마윈 알리바바 회장은 3년 전 '신유통(New Retail)을 주창했다. 전자결제·빅데이터를 무기로 온·오프라인 물류·배송을 한 데 묶은 "미래 유통"이다.  신선식품 소매업체인

    중앙일보

    2019.07.25 05:00

  • [책꽂이] 불온한 산책자

    [인문·사회] 불온한 산책자(애스트라 테일러 지음, 한상석 옮김, 이후, 364쪽, 1만8000원)=독립영화계 신예인 저자가 다큐멘터리 영화 ‘성찰하는 삶’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만

    중앙일보

    2012.05.12 00:00

  • 노무현의 아바타, 또 다시 낙동강 대망론의 진원지 되다

    어머니의 섬김정신이 이장→군수→장관→도지사로 성장한 내 인생의 주춧돌 “꿈은 이루어지기 위해 존재한다”며 차기 대권 도전 가능성에 대한 여운 관련사진“개천에서 용난다”는 말이 있다

    중앙일보

    2011.05.22 13:09

  • 헤밍웨이를 만나고, 카뮈와 커피 마시고

    헤밍웨이를 만나고, 카뮈와 커피 마시고

    세계 골목길 산책 / 파리 생제르맹 파리를 ‘게으른 산책자의 도시’로 이름 붙인 사람은 미국 작가 에드먼드 화이트다. 그는 “파리는 목적지 없이 기분 내키는 대로 발길을 내딛는 사

    중앙일보

    2008.04.24 16:34

  • [MD가추천합니다] 자전거

    [MD가추천합니다] 자전거

    자전거가 인기다. 열풍을 넘어 광풍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다. 한강변에 가면 그 인기를 실감한다. 조깅족 사이 그에 못지않은 수의 사람들이 자전거로 운동을 즐긴다. 연령대는 조깅족

    중앙일보

    2007.10.11 20:34

  • [행복한 책읽기] '서양미술사'

    [행복한 책읽기] '서양미술사'

    장 도미니크앵그르의 '그랑드 오달리스크'. 대표적 낭만주의 작품인 이 멋진 누드화는 동방의 장식과 함께, 앵그르가 위대한 채색화가임을 증명하고 있다. 1814년작, 루브르 박물관

    중앙일보

    2005.01.07 18:08

  • 문학 ◇잉글리시 페이션트(M 온다치.가서원.7천5백원)=모험.추리.로맨스가 어우러진 화제작 ◇코리언X파일(김성종.추리문학사.전2권.각권 6천5백원)=한.중.일 3국의 가상첩보전 ◇

    중앙일보

    1997.03.0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