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프로농구] 삼성, 고 김현준코치 결번식

    프로농구 삼성 썬더스는 9일 수원 수지체육관에서 열리는 개막경기에 앞서 불의의 사고로 사망한 고 김현준코치의 등번호 10번에 대한 영구결번식을 갖는다. 삼성은 또 `난타' `유진박

    중앙일보

    1999.11.08 10:47

  • [프로농구] 각구단 화려한 개막전 준비

    프로농구 각구단들이 홈개막전에 다채로운 식전행사를 마련, 팬들을 유혹하고 있다. 프로농구가 청소년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점을 감안해 인기가수들을 초청하는가 하면 가족단위

    중앙일보

    1999.11.05 14:44

  • [NBA]수퍼 루키 스티브 프렌시스, 인터뷰

    앨런 아이버슨 스타일의 화려한 움직임과 득점력으로 벌써부터 리그를 긴장하게 만드는 루키 포인트 가드 스티브 프렌시스 (휴스턴 로케츠)가 세계의 농구 팬들과 이-메일로 질문과 답변을

    중앙일보

    1999.10.25 19:23

  • [안테나] 장지영씨 인하대 씨름감독 外

    *** 장지영씨 인하대 씨름감독 천하장사 출신의 민속씨름 스타 장지영 (36) 씨가 2일 인하대 씨름단 감독으로 취임했다. *** 강동희 NBA관문 노크 프로농구 기아의 강동희 (

    중앙일보

    1999.05.03 00:00

  • [프로야구] 김용수 등번호41 국내 첫 영구 결번

    국내 프로야구 사상 처음으로 영구 결번이 탄생했다. LG는 지난 15일 현대와의 경기에서 1백승.2백세이브의 대기록을 달성한 김용수의 등번호 41번을 영구 결번시켜 보관키로 결정했

    중앙일보

    1999.04.20 00:00

  • [이런말 저런말] "내 스윙은 항상 일정"外

    ▷ "내 스윙은 교과서적인 스윙은 아니지만 항상 일정하다." - 프로골퍼 앨런 도일, 시니어 챔피언십대회에서 변칙적인 '아이스하키 스윙' 으로 우승한 뒤 스윙이야 어쨌든 공만 똑바

    중앙일보

    1999.04.20 00:00

  • [미국프로미식축구]포티나이너스,브롱코스 이기고 13승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가 덴버 브롱코스를 가볍게 꺾고 시즌 13승째를 따냈다. 포티나이너스는 16일 오전 (한국시간) 벌어진 프로미식축구 (NFL) 정규리그 브롱코스와의 홈경기에

    중앙일보

    1997.12.17 00:00

  • 인종벽 무너뜨린 로빈순 데뷔 50돌 - 흑인 메이저리그 첫진출 기념행사

    4월15일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역사에'검은 기념비'가 세워진 날이다. 정확히 50년전인 1947년 4월15일.브루클린 다저스(LA 다저스의 전신)의 선발 오더에 등번호 42번

    중앙일보

    1997.04.17 00:00

  • 진정한 프로선수가 되는 길

    프로는 프로다워야 한다. 프로농구가 상품가치를 지니기 위해서는 우선 한국농구연맹(KBL)이나 각팀 감독.코치.선수 모두가 투철한 프로의식을 갖고 관중에게 입장료만큼의 즐거움을 줄

    중앙일보

    1997.03.18 00:00

  • 선동열 18번.영구결번'-해태구단 공식발표

    해태가 15일 일본 주니치 드래건스로 이적한 선동열의 해태시절 등번호 18번을 영구결번으로 결정했다.선수의 번호가 영구결번된 것은 프로야구사상 처음이다. 해태 마의웅사장은 『지난

    중앙일보

    1996.01.16 00:00

  • 선동열 등번호 18번 영구결번으로-국내프로야구 첫 영예

    「선수는 가도 번호는 남는다」. 선동열(사진)이 떠나도 그가 달았던 「18번」은 영원히 선동열만의 번호로 남는다. 메이저리그에서 위대한 선수가 은퇴할때 등번호를 함께 은퇴시키는 것

    중앙일보

    1996.01.06 00:00

  • 마이클 조던 돌아오던날

    ○…마이클 조던은 은퇴전까지 자신이 사용하던 23번 대신 45번을 백넘버로 달고 20일 인디애나 페이서스와의 경기에 출전. 조던은 『23번을 달고 은퇴하는 모습을 돌아가신 아버지가

    중앙일보

    1995.03.21 00:00

  • 12.로케츠 우승 선수들 감독 존경심의 결과

    휴스턴 로케츠가 창단이후 처음 93~94시즌 NBA우승을 차지했지만 뉴욕 닉스와의 챔피언 결정전은 그야말로 일진일퇴의 공방전이었다. 홈경기와 어웨이경기에 따라 승패를 나눠갖는게 일

    중앙일보

    1994.07.23 00:00

  • 아들에 배번 물려주기로

    만4O세의 노장 윤동균(윤동균) 이 17일 프로야구첫 공식은퇴경기를 갖고 30년선수생활을 마감했다. OB의 4번 지명타자로 은퇴경기에 출전한 윤은 6회말 세번째 타석에서 롯데선발

    중앙일보

    1989.08.18 00:00

  • 프로야구 백넘버에 얽힌 얘기

    유니폼에 새겨진 배번은「선수의 얼굴」이라할만큼 자신을 대표하는 숫자다. 때문에 자신이 좋아하고 특별한 의미가 있는 숫자를 백넘버로 사용하게 된다. 올시즌 프로야구의 유니폼을 입은

    중앙일보

    1983.02.1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