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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비대칭, 당신은 이중인격자?
연예인들이 이미지 변신을 위해 사용하는 방법 중 하나 가 성형수술 또는 헤어스타일의 변화다. 드라마틱한 효과를 주기 때문이다. 연예인 고현정, 한가인, 강수연, 등 휴식기간 후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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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들의 각선미 대결..TV화면이 시원해진다
거리의 '미니' 열풍이 TV화면 안으로도 고스란히 이어지고 있다. 여배우들이 늘씬한 다리를 마음껏 드러내놓으며 각선미를 과시한다. 케이블채널 OCN '키드갱'에서 당찬 여검사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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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민 "김남일과 결혼, 망설임 없는 선택"
"김남일 선수와의 결혼은 단 한번의 망설임 없는 선택이다." 지난 5일 김남일 축구선수와 극비리에 약혼을 올린 김보민 KBS 아나운서가 김남일 선수와의 결혼에 대해 직접 입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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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의 이상형은 박효신이예요"
아이비가 17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좋아하는 이상형으로 박효신을 지목했다. 아이비는 "꽃미남을 좋아하는데 요즘 연예인 중에서는 박효신이 그렇다.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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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머리' 풀려 귀신처럼 된 '아이비 굴욕'
아이비가 17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좋아하는 이상형으로 박효신을 지목했다. 아이비는 "꽃미남을 좋아하는데 요즘 연예인 중에서는 박효신이 그렇다.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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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 온라인쇼핑몰 최초로 ‘아티스트 디자인’ 아이템 선보여
국내 대표적인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옥션(www.auction.co.kr 대표 박주만)이 유명연예인, 디자이너, 스타일리스트 등과 손을 잡고 이들이 직접 제작한 '아티스트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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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의 영광'이 사랑보다 중요
사람이라면 지켜야 할 예법이 ‘관혼상제’다. 그중 혼례는 인륜지대사로 사람이 행할 수 있는 가장 큰 의례로 여겨졌다. 의식과 절차가 그만큼 중요하다는 얘기다. 결혼식은 검은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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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까발리는 한국TV, 미국 뺨친다
↑MBC '황금어장'의 '무릎팍도사'와 Mnet '추적! X-보이프렌드' 우리나라 TV방송의 ‘사생활 까발리기’가 미국 상업방송을 따라잡고 있다. 예전같으면 TV에서 절대 못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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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머리 눈부신 그녀들
지난해 2007 봄·여름 파리컬렉션의 '크리스찬 라크르와' 모델들은 일제히 코끝 길이의 쇼트 커트를 선보였다. 패션 아이콘으로 떠오른 시에나 밀러는 최근 보이시한 커트로 묘한 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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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로서 군대 안 갔다 오면 군 통수권자 될 수 없다는 거냐"
'전투적' 헤어스타일을 하고 나온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가 22일 이명박 전 서울시장을 거침없이 공격했다. 그는 "애를 낳아 봐야 보육을 말할 자격이 있다"(20일 이 전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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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쇼핑몰에서 모델의 꿈 실현!
온오프라인을 망라하고 각종 선발대회가 성황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쇼핑몰 등 각종 온라인 사이트에서도 자사의 회원을 대상으로 CF모델 등 대대적인 스타 발굴에 나서고 있어 눈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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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92% "외모 바꾸고 싶어"
'못생긴 얼굴, 169cm 95kg의 육중한 몸매'. 영화 '미녀는 괴로워'의 한나(김아중)는 자신의 처지를 비관(?), 성형수술과 운동으로 180도 변한 새 삶을 살게 됐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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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학과는 어떨까?
전문대들은 취업과 연결될 수 있는 다양한 이색학과를 두고 있다. 용인송담대학의 스타일리스트과는 독창적인 컨셉과 이미지를 창출하는 토털코디네이션 전문가를 양성하고 전문 스타일리스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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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수 "캐릭터사업 40억 원 날리고 '새치기'로 영화 입봉 대시"
무지갯빛 '광수생각'에 취해 돌고 돌다 더 단단해졌다 1. 만화 때문에 세상을 다 얻은 것 같았다. 그렇게 그 무지개를 좇았다. 그런데 어느 순간, 만화 때문에 상처를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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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반갑지 않은 ‘대머리 총각’
일반적으로 여성들은 헤어스타일과 옷차림 등 다양한 스타일을 구사할 수 있어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반면 나이가 외모에 그대로 투영되기 마련인 남성의 경우 헤어스타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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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joins.com] "스키니진 입은 그녀가 최고 예뻤다 "
올해 패션계 최고 유행아이템이었던 '스키니진'.네티즌이 꼽은 올해 최고의 유행 패션은 '스키니진'인 것으로 조사됐다. 여성포털 팟찌닷컴(patzzi.joins.com)이 최근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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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CoverStory] 감각의 손
이희(40) 이희헤어&메이크업 원장은 헤어 업계의 '히트작 제조기'다. 영화 '싱글즈' 속 장진영의 단발 머리는 수많은 여성을 미장원으로 달려가게 만들었다. 드라마 '겨울 연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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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석한 머리카락, 두피스케일링으로
날씨가 추워지면서 길게 머리를 늘어뜨린 여성들이 많다. 긴 머리에 굵게 웨이브를 주거나 긴 생머리를 흩날리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 연예인들의 영향으로 단발머리도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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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열며] 김정일 개그를 볼 수 없는 까닭은 ?
풍자는 피로와 긴장에 지친 삶에 웃음을 선사한다. 웃음은 잔뜩 품고 있던 경계심을 녹여버려 마음의 빗장을 풀어버리게 하는 마력이 있다. 격렬한 구호나 선정적인 주장보다 촌철살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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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깜찍 이상미, 이제는 '성숙 요염' 물씬
'잘 부탁드립니다'라는 노래를 통해 2005년 깜짝스타로 떠올랐던 익스(EX)의 리드보컬 이상미가 성숙한 모습으로 변모해 눈길을 끌고 있다. 개성 있는 음악과 연예인 뺨치는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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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한 '황진이' 하지원의 브라운관 파워
KBS 수목드라마 ‘황진이’가 첫 방송부터 시청률 20%를 넘기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황진이’ 역을 맡은 하지원은 그녀만의 독특한 요염함으로 조선시대 황진이를 생생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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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지혜-김민선-엄정화, '최악의 헤어스타일'
올 가을 머리모양이 최악인 여자연예인은 탤런트 한지혜(22·왼쪽)다. 케이블위성TV 올리브네트워크 뷰티매거진 프로그램 ‘겟 잇 뷰티’의 판정이다. 이 프로그램의 ‘뷰티 큐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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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헤어스타일 '김혜수' 최악은 '한지혜'
영화배우 김혜수(36)와 한지혜(22)가 올 가을 최고와 최악의 헤어 스타일을 지닌 연예인 1위로 각각 선정됐다고 마이데일리가 6일 전했다. 케이블TV 라이프스타일 채널 올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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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션 커트·투명 화장으로 편하고 수수한 느낌 살렸죠
늘 자로 잰 것 같은 반듯함이 돋보이는 배우 송윤아. 드라마 '누나'에서도 그 단정함은 흐트러짐이 없다. 하지만 어딘지 모르게 털털하고 자연스러워져 비집고 들어갈 틈이 조금은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