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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박지성, 2017년 FIFA U-20월드컵 홍보대사 위촉
박지성 [사진 대한축구협회]안정환 [사진 대한축구협회]2002년 한·일월드컵 4강 주역 안정환(40)과 박지성(35)이 2017년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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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정훈, 모로코 핫산 2세 대회 제패…“왕 기념하는 대회서 왕씨가 우승”
왕정훈이 모로코의 왕자가 수여하는 칸자르라는 검을 물고 우승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골프파일]마지막 18번홀. 홀까지의 거리는 약 5m 였다. 내리막에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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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해 안타
이대호(34·시애틀 매리너스)가 2경기 연속 출전하며 안타를 추가했다.이대호는 9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원정경기에 7번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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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금메달 따 부모님을..." 양학선은 왜 '도마의 신'이 되었나
Our History 페이스북에 잠깐 오셔서 '좋아요'를 꾸욱 눌러주세요!https://www.facebook.com/ourhistoryO[people O] 양학선 "기적을 일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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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2경기 연속 몸에 맞는 공…하루짜리 부상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가 두 경기 연속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다. 교체됐지만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박병호는 8일 미국 일리노이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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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 출격'오승환-강정호, 투타 맞대결은 없었다
[사진 세인트루이스 트위터]오승환(3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과 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리츠)가 나란히 경기에 나섰지만 맞대결은 이뤄지지 않았다.둘은 8일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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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스 악몽 스피스 "내 개가 죽은 것도 아닌데 별일 아냐"
마스터스 역전패 이후 한달. 조던 스피스는 다시 미소를 찾았다. [사진 ESPN 캡쳐]세계랭킹 2위 조던 스피스(미국)가 다시 웃었다.스피스는 4일(한국시간) ESPN과 인터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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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심장' 연장전 골프 고수들의 필승 비결
김경태와 박세리는 연장전에서 강한 면모를 드러내는 승부사다. [사진 신한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 제공]일본과 미국 무대에서 최근 연장 승부가 잦다. 지난 주 일본 남녀프로골프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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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시즌 7호골' 토트넘, 첼시와 무승부…레스터시티 우승
토트넘 손흥민 선수 [중앙포토]'손세이셔널' 손흥민(24)이 오랜만에 득점포를 가동하며 분전했지만, 소속팀 토트넘 핫스퍼는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 꿈을 접었다.토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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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에 울었던 신지은, 5년 만에 처음 웃다
소녀는 어려서부터 잘 넘어졌다. 하도 잘 부딪히고 엎어져 양 다리에는 멍이 가실 날이 없었다. 멍자국이 없어질 때쯤이 되면 어김없이 또 넘어졌다. 그러나 그 때마다 벌떡 일어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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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안타 쳐도 김현수 안 쓰는 쇼월터 감독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김현수 선수. [중앙포토]3안타를 쳐도 소용없었다. 벅 쇼월터(60) 볼티모어 오리올스 감독은 김현수(28)를 외면했다.김현수는 2일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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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은 LPGA 투어 135경기 만에 감격 첫 승
신지은 선수신지은(24·한화)이 135경기 만에 첫 우승을 신고했다.신지은은 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어빙의 라스 콜리나스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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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유를 박수로 바꿨다, 밀당의 고수 김현수
김현수가 1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경기에서 올 시즌 세 번째로 선발 출전했다. 김현수가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3안타를 몰아치자 볼티모어 팬들은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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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유를 환호로 바꾼 김현수의 한 달
김현수 [사진=중앙포토]1일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캠든야즈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경기. 볼티모어 김현수(28)가 5-4로 앞선 6회 말 1사에서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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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태 JGTO 크라운스 정상, 시즌 2승 모두 연장 우승
올 시즌 연장 승부에서 모두 승수를 챙긴 김경태. [사진 신한금융그룹]김경태(30·신한금융그룹)가 올 시즌 연장전 2연승을 기록했다.지난해 상금왕 김경태는 1일 일본 아이치현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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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 ‘괴력’ 박병호 B-, 슬라이더 ‘위력’ 오승환 A 학점
한국 야구 팬들의 아침이 지난해보다 빨라졌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중인 한국 선수들의 활약을 보기 위해서다. 특히 한국 프로야구를 거친 박병호(30·미네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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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단복, 모기 퇴치 방충기능 넣어
대한체육회가 27일 리우올림픽 D-100 행사에서 국가대표팀 단복 및 트레이닝복을 공개했다. 태극기 4괘문양을 바탕으로 디자인한 시상용 단복을 입은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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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촌에서 리우 올림픽 선수단복 시연회 열려
2016 리우올림픽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단 c복 공개 [사진 노스페이스]리우 올림픽은 모기와의 싸움이 될 전망이다. 모기는 지카 바이러스의 매개체이기도 하다. 대표선수들이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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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민, 중국 베이징에서 돌풍 이어가나? 2주 연속 우승 도전!
대회명 : 2016 유러피언투어 ‘볼보 차이나 오픈’ 대회 기간 : 4월 28일(목) ~ 5월 1일(일) (한국시간 기준) 개최지 : 중국 베이징, 톱윈 골프 앤 컨트리 클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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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금 10개 이상 4회 연속 톱10 목표
한국은 4회 연속 올림픽 톱10에 도전한다.한국은 2004년 아테네 올림픽 9위(금메달 9개), 2008년 베이징 올림픽 7위(금 13개)에 이어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선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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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트·네이마르·손연재·손흥민 … 8월 리우쇼가 시작된다
리우 올림픽(8월5~21일·현지시간)은 별들의 경연장이다. 각 종목의 수퍼스타들이 총출동한다.가장 주목받는 스타는 남자 육상의 우사인 볼트(30·자메이카)다. 남자 100m(9초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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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이스하키, 일본에 34년 만에 승리
사진=대한아이스하키협회한국남자아이스하키가 일본전 34년 무승의 한을 풀었다.백지선(49) 감독이 이끄는 한국(세계 23위)은 26일 폴란드 카토비체의 스포덱 아레나에서 열린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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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의 경연장 될 리우 올림픽…올림픽 스타들 총출동
리우 올림픽은 별들의 경연장이다. 각 종목의 수퍼스타들이 총출동한다. 우사인 볼트. [중앙포토]가장 주목받는 스타는 남자 육상의 우사인 볼트(30·자메이카)다. 남자 100m(9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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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연속 톱10 도전하는 한국
※ 금메달 예상 후보한국은 4회 연속 올림픽 톱10에 도전한다.한국은 2004년 아테네 올림픽 9위(금메달 9개), 2008년 베이징 올림픽 7위(금 13개)에 이어 2012년 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