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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실리콘밸리, 판교]1m 가다 멈춘 캐리어 로봇…중국선 성공할 때까지 밀어줬다
━ 한국 미래의 심장, 판교밸리 아날로그 플러스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19에 헬멧 사용자를 위한 블루투스 디바이스 ‘어헤드엠’을 전시했다. [사진 아날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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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 가다 멈춘 캐리어 로봇…중국선 성공할때까지 밀어줬다
━ 판교는 대한민국의 새 성장동력이다. 공장 굴뚝 하나 없는 이곳에 1200여 개 기업, 7만여 명의 인재들이 한국판 구글ㆍ페이스북을 꿈꾸며 일한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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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럴 아츠의 심연을 찾아서] 파리의 루이비통 열풍, 마오쩌둥의 세계관을 넘어서다
전체를 위한 하나가 아니라, 각자의 색깔을 다양하게 나타내려는 중국인 욕구의 반영… 고급 가방·지갑 구매는 불합리한 현실과 상황을 잊게 만드는 달콤한 안정제일 수도 자연에 둘러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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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올 휴가용품 코드는 '안전+재미'
본격적인 휴가철이다. 환한 얼굴로 산으로, 바다로 떠나는 사람들이 여기 저기 눈에 띈다. 하지만 마음만 들떠 휴가용품을 제대로 준비하지 않으면 낭패를 당할 수 있다. 휴가용품은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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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소품매장' 이색전문점 개점 잇따라
고급 유리잔.램프.소형가구 등 생활소품 매장과 카페를 결합한 전문점이 잇따라 선 보인다. 중저가 생활용품을 제작, 백화점 등 전국 40여곳에 판매하는 '하트바스켓' 을 운영해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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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소품매장' 이색전문점 개점 잇따라
고급 유리잔.램프.소형가구 등 생활소품 매장과 카페를 결합한 전문점이 잇따라 선을 보인다. 백화점 등 전국 40여곳에 중저가 생활용품을 제작, 판매하는 '하트바스켓' 을 운영해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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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포털로 디자인계 야후 노린다"
지난 1월 말 서울발 샌프란시스코행 KAL 비행기 안. 기내에서 늦은 저녁을 해결한 그는 승객들이 하나둘 담요를 덮고 잠자리에 들기 시작할 무렵, 개인용 라이트를 켰다. 스케치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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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용 소형제품들 인기 - 다리미.머리손질기등 휴대용 가전품 등장
소득증가로 여행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남에 따라 이들을 대상으로한 휴대용 소형 전기제품들의 수입,판매가 늘고 있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세면도구.미니 화장품세트등을 중심으로한